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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의 왕 === 서양에도 황제 칭호와 왕 칭호가 둘 다 존재하지만, 서양에서는 왕이 황제의 하위에 있는 개념이 아니다. 따라서 서양에서는 상징적인 부분만 빼면 황제나 국왕이나 똑같이 최상위 군주칭호이다. 그니까 같은 왕이여도 동아시아의 왕보다 유럽의 왕이 급이 더 높다. 다만 역사를 볼 때 반드시 왕이 쎈 것도 아니었다. 예를 들어, 프랑스 왕국의 카페 왕조는 프랑스 영주들이 바지사장으로 추대한 왕이었는데, 이 가문을 내세운 속셈이 무엇이었냐면 카페 가문 자체의 세력이 쥐똥만해서 얘네가 왕이 되면 영주들 자기네 영지가 간섭받을 확률이 낮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1800년대가 되자 이 위계서열 역시 동양화된다. 당시 프랑스의 예를 등면 프랑스가 주국이고 그 휘하 나라들이 종국인데 프랑스 군주는 황제, 그 휘하의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아이티, 미국, 폴란드, 크로아티아, 네덜란드<del>, 아르헨티나</del> 군주는 왕이었다. ==== 고대 서양의 왕 ==== 이집트에는 무려 기원전 3,000년대에 [[파라오]]라는 이름의 왕이 있었다. 파라오는 무려 '''신 대리 임무 수행자'''의 대우를 받았기 때문에 절대 권력을 휘둘렀다. ==== 근대 독일 제국의 왕 ==== 독일의 4대 세력 군주인 프로이센 왕, 바이에른 왕, 뷔르템베르크 왕, 작센 왕만이 왕의 칭호를 인정받았다. 독일 제국의 황제는 대대손손 프로이센 왕이 겸하였다. 뭐 그래봤자 3대까지밖에 안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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