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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념과 오해 == {{팝콘}} {{좆문가}} {{개소리}} {{지랄}} {{역사왜곡}} [[아돌프 히틀러]]의 대선배다. *폴란드 침공까지는 그렇다 쳐도 그 이후는 완전히 다르다. 강대국의 군사력을 가지고도 좆된놈들의 공통점이 승기좀 보인다고 지 견적은 내보지도않고 무작정 팽창정책 피다가 좆망하는건데 이걸 대입해보면 히틀러는 비스마르크보단 나폴레옹3세와 더 유사하다. 외교방식도 히틀러랑 유사하게 벼랑끝 전술에 좆같은 국가에 협박공갈을 처서 원하는걸 뜯어내는거 수틀리면 사건을 주작해서<ref>비스마르크는 엠스 전보 사건으로 주작했고 히틀러는 폴란드 침공때 폴란드가 선전포고한것처럼 주작하고 선전포고없이 처들어갔다</ref> 강제로 뜯어내는까지 닮아있다. 그래서 그런지 히틀러는 이미 죽어서 흙이된지 오래된 비스마르크로 고인드립을 처대며 선동하고 다녔다. *엠스 전보 사건이 잘못됐다고? 그건 근현대 외교전의 새로운 전환인데?(베트남전, 미국의 1차대전 참전 등도 비슷함) 게다가 주작이라닠ㅋㅋㅋ 용어를 변경, 삽입하지도 않고 형식만을 바꾸었을 뿐인데, 그게 주작이냐? 아예 절세하는 사람들보고 탈세한 범죄자라 몰아붙이지 그러세요? 또, 이 전보에 대한 사실관계를 알아보기도 전에 전쟁을 결정한 프랑스는 잘못이 없고? 또, 프랑스는 그해 7월 14일 오후에 예비군 소집까지 하셨어요... 공식 선전포고는 그 해 7월 19일에 프랑스가 했고요... 도대체 뭘 믿고, 보고 그딴 헛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강제로 뜯어냈다는데, 물론 약소국인 덴마크에게는 홀슈타인과 슐렌슈비히를 뜯어내고, 오스트리아에게는 프랑크푸르트, 하노버 등 뜯어냈으나, 보불전쟁 이후 알자스 로렌에 대해서는 반대를 했는데, 카이저가 군부랑 같이 전략적 요충지이다! 민족적인 이유로 우리가 쳐먹어야함! 하면서 귀막고 빼애액거려서 알자스 로렌이 넘어간거... 비스마르크는 알자스 로렌 때문에 프랑스와는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단걸 알았고, 그 때문에 그가 은퇴하기 전까지 20년간 프랑스 고립외교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음. 물론 좆망해서 말년에 베를린 벙커구석에서 발터로 공공칠빵한 히틀러와는 달리 오스트리아에도 싸움 걸어 강냉이를 털어버리고 프랑스에도 싸움 걸어 이기고 배상금을 털어먹는 등 초기 히틀러처럼 승승장구해서 전쟁에 맛들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름 성공한 파시스트라고 보면 되겠다.<ref>당시에는 파시즘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냥 하는행동이 파시스트적이라서 그렇다.</ref> 비스마르크의 소원은 위대한 독일 제국 앞에 다른 국가들을 개돼지처럼 데꿀멍시키는거였다고 한다. 그렇다 세계정복이다. *지랄을 한다. 당시 시대상으로 봤을 때는 민족주의는 파시즘과 무관한, 오히려 진보쪽에 가까웠다. 제국주의가 보수적인 관점이고, 나폴레옹이 최초로 퍼트린 민족주의가 따끈따끈한 진보적인 관점이지, 그렇게 말할거면, 현 인류보기엔 전대 인류들이 모조리 미개하니, 에이브러햄 링컨도 나보다 모르는 무식한 새끼라고 말할 수 있나? 당시 시대상으로 바라보는게 맞지않을까? 그 파시즘으로 인해 독립한 나라가 1980년대까지 몇개국이 되는줄 아냐? 그 모든 나라들이 파시즘? 어디 간디도 파시스트다 라고 해보시지? 니 논리라면 김구를 비롯한 임시정부도 나치밭이었네 아주 그냥 ㅡㅡ *성공한 파시스트 같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비스마르크의 목적은 독일 통일이었다. 당시 대부분의 독일지역의 왕국들이 통일을 위해 대화와 타협, 자유주의를 주장했지만 비스마르크는 "여러분이 원하는 통일을 피와 철로 이뤄주겠소"라고 했다. 즉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었고, 덴마크 일부지역을 오스트리아와 나눠먹어서 방심하게 만든다음 오스트리아를 쳐바르고나서 프랑스를 쳐들어 간 결과 1870년 베르사유에서 포도주 따고 독일 다른지역과 통일에 성공한다. 그리고 통일에 성공한 뒤에는? 전쟁 안 했고 대외적으로는 조용히 지냈다. 이게 어떻게 파시스트라는 거냐? 오히려 파시스트 소리 들어야 되는 건 세계로부터 대접받겠답시고 유럽을 들쑤셔놓은 빌헬름 2세다. 그는 독일 통일을 완성한 뒤에는 주변강국들과의 마찰을 최대한 피했다. 그는 국제정세에 있어 중용을 알았다. *"전투를 앞 둔 병사의 눈빛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쟁을 하자는 말을 하지 못 할 것이다." 비스마르크가 한말이다, 비스마르크가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 전쟁을 건 것은 독일을 통일하는데에 이 두 국가와의 전쟁이 불가피해서이지 비스마르크가 군국주의자여서 침공한게 아니다, 보오전쟁때도 프로이센 장군들이 빈까지 진격해서 점령해버리자고 호들갑떠는거 말린게 비스마르크인데 역잘못 새끼가 개소리를 끄적이고 앉아있네. 비스마르크가 전쟁을 정치적/외교적 목적으로 이용한거지 군국주의자는 개뿔... 먼나라 이웃나라 보고 글쓰냐 결론:히틀러랑 비스마르크는 죽이 잘맞는 타입이다. 프랑스 죽빵을 털고 영국이랑도 맞다이뜨며 러시아(소련)과도 싸우는 전 유럽의 어그로를 탱킹하는 용감무쌍한 모습에 할말을 잃을지도. *뭔 개소리냐 비스마르크가 좀 유리해졌다고 상황 보지도 않고 러시아 명치를 갈겼냐? 개입하면 바로 좆될것 같은새끼 견제하자고 제정신이 맞긴한가싶은 섬숭이랑 동맹을 맺었냐? 근데 웃긴건 [[빌헬름 2세]]와는 죽이 맞지 않았다. 빌헬름 2세도 히틀러나 비스마르크 못지 않은 전쟁광 또라이였음에도 둘이 서로 안맞는걸 보면 참 아이러니 할 뿐이다. *진정한 역알못이다 비스마르크를 단순히 전쟁광 또라이로 취급하다니 ㅉㅉ *오히려 히틀러와 빌헬름 2세가 죽이 더 잘 맞는다고 볼 수 있다. 비스마르크는 전쟁을 수단으로 썼고 빌헬름 2세와 히틀러는 결과로서 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언럭키 히틀러=빌헬름 2세라고 할 수 있다. *1871년부터 프랑스 고립외교를 주도하며, 힘의 균형의 외교를 한 비스마르크가 전쟁광 또라이였으면, 그와 유사한 외교전략을 핀 전직 세계의 주인 [[영국]]과 현재 주인님인 [[미국]]의 여러 대통령들 역시 전쟁광 또라이 파시스트들이다. 즉, 이 세계는 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파시스트의 세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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