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모리 시게루 편집하기 (부분)

=== 포켓몬 씹덕겜으로 만듦 ===
{{파오후}}
{{안티 파오후}}
{{덕빨좆망겜}}

6세대는 디자인 건질 만한 게 주인공들이랑 사나, 코르니 정도밖에 없었어서 캐빨이 그리 심하진 않았는데 오루알사 때부터 갑자기 ㅈㄴ 심해졌다. 괴아나 릴리에는 ㄹㅇ ㅂㅅ 자캐딸 맞는데 예쁘니까 봐준다는 새끼들도 많더라.

물론 특정 NPC 빠는 건 예전 세대부터 있긴 했는데, 이 새끼가 디렉터가 된 이후로 대놓고 씹덕 겨냥한 캐릭터들이 존나 많이 나온다. 글라디오랑 릴리에가 7세대 인남여캐 인기투표 1위를 한 것만 봐도 포켓몬이 씹덕겜이 되어버렸다는 걸 느낄 수 있다. 특히 존나게 처까였던 릴리에가 투표 1위라니 ㅅㅂ 이중잣대 좆된다. 썬문은 씹리에도 존나 문제이지만, 루자미네를 선역으로 바꾼 것도 씹덕들을 노린 거라 볼 수 있다. 씹덕들이 루자미네 밀프 하앍 ㅇㅈㄹ 처하면서 빨아제끼니까 울썬문에서 갑분선역화 시켰다. ㄹㅇ 7세대는 루자미네 일가가 진주인공이다. 절대 좋은 뜻이 아니다 ㅆㅂ

8세대에서도 변한 건 없어 가지고 [[마리(포켓몬스터)|마리]]의 굿즈를 소실 발매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바로 출시했는데, 마리 관련 굿즈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예전까지만 해도 특정 NPC가 빨려도 그 NPC에 관련된 2차 상품들을 판 적은 별로 없었다. ㄹㅇ 예전엔 순수하게 포켓몬 인형 같은 것만 팔았었는데 지금은 NPC들 중에 아무나 얼굴 반반하게 디자인이 뽑히면 바로 피규어로 장사해댄다. 마리는 그래도 씹리에처럼 비중을 처잡아먹진 않았긴 했는데, 겜 해보면 알겠지만, 어느 정도 씹덕들 겨냥하는 컷씬이 좀 있긴 하다. 주인공 응원하는 거나, 호텔에서 웃는 거 들키는 거, 그리고 페어리 체육관에서 리그 카드 받고 바로 볼가이쉑이 러브러브볼 주는 거 등이 있다.

이젠 포켓몬도 그쪽 계층한테 어필해서 돈 버는 겜이 되어버렸다는 게 참 안타깝다. 그러면 ㅆㅂ NPC 잘 뽑아냈던 그 실력으로 포켓몬 디자인도 잘 뽑아내든가 해라. 이번 소실 화석포켓몬들은 도저히 정을 붙힐 수가 없겠더라.

결국 4세대 리메이크마저도 짱퀴벌레 새끼들한테 외주 맡긴 수준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