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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제국}} {{아치에너미|프랑스}} {{나치}} {{고전유물}} {{DTD}} {{퇴물}} {{파시스트}} [[파일:Austria.png|400픽셀]] :시바 그와중에 프랑스는 무조건 껴있넼ㅋㅋ 1. 30년 전쟁이다.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 스타트를 끊었다. 반 오스트리아 동맹에 독일 신,구교도들이 사이좋게 갈려나가는 장면이다. 2. 1차대전이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태자가 똥구멍에 총알이 박히면서 시작되었다. 독일의 운지로 끝났다. 3. 히틀러는 '''오스트리아'''인이다. <ref>사실 위짤에 약간 문제가 있는데 1차 대전 이후(1914년 이후)에는 독일만 망한게 아니라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제국도 함께 망하면서 헝가리를 비롯한 자잘한 속국들이 독립한 것은 물론, 오스트리아 본토의 일부까지도 할양되면서 순식간에 쪼그라져 내륙국이 되어 버렸다. 한마디로 위의 결과가 독일보다 훨씬 심했다. 사실 오스트리아(신롬)는 1번인 30년 전쟁으로도 데미지 많이 입었다</ref> 독일과 역사가 겹치고, 프랑스랑 근세시대에 부르봉,합스부르크때 서로 라이벌이었던게 특징이다. 중세부터 근대까지 [[독일]]지역에는 신성로마제국이 존재했는데, 이 신성로마제국의 영역이 현 독일과 현 오스트리아와 현 체코등을 포함하다보니 역사가 꽤 겹쳐있다. 게다가 오스트리아 대공이 체코의 왕,크로아티아의 왕,[[헝가리]]의 왕등을 겸하다 보니 독일과 별 관계없는 나라들의 역사까지... 신성로마제국의 북부에 프로이센 왕국이 성립되어 강대국으로 부상하기 전까진 오스트리아 대공이 신성로마제국 황제를 거의 독차지했던지라 사실상 중세 말~근대 초의 독일역사는 오스트리아 역사라고 봐도 큰 무리가 없을 듯? 합스부르크 지배하에서 18세기에 중흥기 맞이하는데 이때 갑자기 뭐 쳐먹고 쎄진 프로이센이 "슐레지엔 쳐 뱉어"하고 자국 경제에 지대한 비중을 지닌 슐레지엔 지역을 강탈해버려서 몇십년동안 그거 되찾겠다고 전쟁벌이다가 결국 잔뜩 돈만 날리고 7년전쟁이라는 통수의 통수로 쳐발려서 잃었다 그러다가 19세기말 프로이센의 비스마르크의 주도로 독일이 통일되는데, 이 시점을 기점으로 오스트리아와 역사가 갈라진다. 독일 민좆주의자들은 나폴레옹전쟁 이후 유행이었던 민족주의의 영향에 따라 '독일인만의 나라'로 통일되기를 원했고 프로이센 역시 그래도 거대제국이었던 오스트리아와의 경쟁을 굳이 원하지 않았다(기왕이면 걍 꺼져줬으면 했음), 따라서 민좆주의자들과 프로이센은 오스트리아가 헝가리,크로아티아등의 독일 외부영토를 포기하고 통일 독일에 들어오기를 원했다. 당연히 오스트리아는 "꺼져"로 응답했고, 프로이센은 오스트리아를 후려패서 독일 연방에서 쫒아낸 후,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나머지 독일계 국가들과 뭉치게 된다. 그러고는 "오스트리아는 독일이 아님! 고로 우리만 뭉치면 독일 통일임^^"이라는 정신승리를 시전하게 되는데, 요게 바로 독일 통일의 실체이다.<ref>이후 프로이센은 어용사학자 새끼들을 동원해서 '원래 독일인은 진취적이다 + 오스트리아는 결혼빨로 성립된거만 봐도 존나게 중세, 봉건적인 국가다 = 오스트리아가 빠져야 독일이 위대해진다'라는 논리를 만들어냈다. 여담으로 체코 민좆주의 역사학자들은 슬라브족의 특징은 공동체사회, 게르만족의 특징은 봉건사회라면서 제국이 후진적인건 느그덜 게르만 때문이라면서 오스트리아를 깠다.</ref> 오스트리아는 여기에 대해 "오리지널 럭셔리 독일 민족인 우리를 떼어놓고 설정놀음 하는거 보소 ㅋㅋㅋ"하면서 무시했다. 근데 20세기 독일에서 나치라는 희대의 개또라이 씹새끼들이 출현하는 바람에, 2차대전 후 "우리 독일 아님. 오스트리아임."이라고 선긋기를 시전한다. 다만 오스트리아야 말로 진짜 독일이라는 부심은 여전히 남아있다. 솔까 프로이센이 설정놀음한 것도 있고. 원래 좆로이센은 똥유럽 놈들이었다. 근데 강간왕이 자국민들에게 서로 강간 좀 하라면서 마약 좀 빨더니 존나 강해졌다. :프리드리히 대왕이 강간 허용한거 그거 근거없는 개씹낭설이니 개솔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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