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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오사화~갑자사화 == 이때부터 대간의 힘이 점점 빠져서 나중에는 간언과 공박조차 점점 줄어들더니 갑자사화를 기점으로 아예 사라짐. 문제는 무오사화 이후로 협력관계를 이뤄왔던 대신과 연산과의 관계가 점점 틀어지기 시작하고, 갑자사화를 기점으로 대간과 똑같이 대립상태가 되어 대간이든 대신이든 사소한 잘못, 이전의 잘못을 전부 끄집어내어 모조리 죽여버리는 터라 결국 갑자사화가 일어난지 꼴랑 2년여만에 반정이 일어나고 강제퇴위된다. 엥? 이거 완전 라레나 시키는 [[umanle]] 아니냐? 문제는 그 다음부터 빡침에 나사가 제대로 풀려버리고, 완전 미쳐돌기 시작한 것이다. 그 유명한 갑자사화로 대변되는 폭군의 개막. 왕이 사초내용을 가지고 모가지를 땄다는 사건 자체도 보통이라면 일러바친 놈들에게도 벌을 줘야 맞기는 한데, 나라 안에 기득세력들 모가지를 치는 판에 자기 편이 너무 없다고 생각해서 우쭈쭈 하고 봐준 것일 수도 있고.... 아무튼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은 분명하다. 그리고 딥빡에 나사풀려서 미쳐돌기 시작하면서 앞서 세자 시절이나 국왕 초기에 보인 포커페이스나 치밀함 같은 정치력도 같이 확 날아가 부렸다. 너무 빡돌아서 스트레스성으로 판단하는 뇌세포까지도 타버린듯. 뭐 어째튼 최후는 폭군의 최후가 다 그렇듯 반정이 일어나서 쫒겨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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