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1 편집하기 (부분)

== 소생하는 역전 ==

{{진실}}

피고인:[[호우즈키 토모에]]

피해자:타다시키 미치오

담당 변호사:[[나루호도 류이치]]

담당 검사:[[미츠루기 레이지]]

판결:무죄

법조계가 지금까지 증거날조에 대한 간악한 진실이 드러났다.

호우즈키 토모에가 타다시키를 죽이진 않았으나

SL-9호 사건의 진범이 [[호우즈키 아카네]]임이 밝혀져

지금까지 토모에가 해왔던 모든것이 무너지는듯했다.

허나... 여기서 극적으로 나루호도가 증거의 모순을 찾게 되면서 아카네의 무죄를 입증해냈고

증거법에 따라 위법증거의 명분을 없애버려 큰 권력을 법정 스킬 만으로 죽창 꽂았다.

[[미츠루기 레이지]]는 이 일로 증거날조에 대한 생각이 겹쳐 자신이 죽었다는 유언을 남기고

산에 올라가서 수련...아니 외국으로 법정을 공부하러 갔다.

여기서 진범은 간토갓으로 겁나 호탕하게 박수를 치면서 경찰청장의 품격을 지닌채 깜빵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