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군인 조롱 위문편지 편집하기 (부분)

== 반응 ==
당연히 학교와 학생을 비난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국가 수호한다고 징집 된 군인인데 자신들이 지켜야 하는 대상한테서 이런 조롱이나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들까?

논란이 일자 1월 12일에 학교 측에서 '[[4과문|매우 유감]]'이라고 해명했다.

솔직히 군인 위문 편지는 이 학교만의 자매결연으로 전통적인 행사였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폐지될 확률이 높다. 사실 요양원 같은 데에서 활동하는 게 봉사지, 군인에게 단 몇 줄 편지를 보냈다고 봉사 점수 받는 게 꿀 빠는 거 아니냐?

편지지에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한 문장 쓰는 게 그렇게 어렵나? 뇌가 퇴화해서 한글을 못 적나?

=== 여초 반응 ===
{{극혐}}
{{메오후}}
{{분노}}
{{지랄}}
위문 편지를 쓴 학생을 변호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심지어 군인이 답장으로 콘돔을 보냈다는 루머까지 퍼뜨렸다.

그리고 학교 측에서 위문 편지를 강요한 적도 없는데 [[청와대 국민청원]]에 "여자 고등학교에서 강요하는 위문 편지 금지해주세요."라는 청원을 올렸다. 애초에 신청한 사람만 자발적으로 편지 쓰고 봉사 시간을 받는 건데, 자기가 신청해놓고 저따위로 편지 써보낸 학생 인성 문제 아니냐?

트페미들한테서는 고3인데 그럴 수도 있지, 다 큰 어른이 존나 쪼잔하네, 2년밖에 안 다니는 주제에 존나 꼽주네와 같은 반응이 나왔다. 한결같이 좆같은 새끼들이다.

==== 여초 측이 학원 원장의 명의를 도용해 재산 강탈을 시도한 사건 ====
{{범죄}}
{{예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38898 속보)목동원장최신..페미들이 개인정보로 사채빌리는데성공]

살다살다 여초 집단이 여고 비판자의 개인정보를 도용해서 사채를 빌리는 꼴을 볼 줄 몰랐다. 진짜 여초는 뭐가 범죄인지 아닌지 구분을 못하는 거야? 이거 걍 [[경제사범]]이다. 경제범죄는 중죄인거 알지? 더 어이없는 건 이게 보이스피싱범들이 실제로 쓰는 수법과 똑같다는 거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38691 실베 글]에선 혹시나 미래에 피해자의 선처를 유도하려고 여초 측이 '''가짜 아버지 알바'''를 구하는 거 아니냐고 경악하는 중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38936 처벌 예상글]에선 징역 약 5년과 벌금 약 5천만 원이 걸릴 수 있지만 집행유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무죄가 나오면 금융업계에서 미성년자의 대출 악용을 장려한 듯한 판결에 분노를 퍼부을 게 뻔하기 때문에 치명적인 실수가 없는 한 감형시켜봤자 집행유예일 가능성이 높다.

[[아몰랑]] ㅋㅋ 똑똑하신 페미언냐가 [[Tor|토르]]로 대출받았겠지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미들은 최근 비판자한테 비판자의 신체를 합성해 고어물 사진을 만들어 테러 문자를 보내는 짓을 했다......

사채 빌린 가해자 중 해외 체류자가 있다고 한다. 근데 외국 응디라고 명의도용 처벌에 비협조적일 리 없을 텐데 뭘 믿고 저런 걸까. 진짜 외국 응디만 믿고 모든 걸 건 걸까?

충격적인 게 원장한테 잘못한 주부들이 많다고 한다.

누구들이 원장 계정을 신고해 삭제했다. 남초에선 합의문 보낼 창구가 사라지면 여초 애들이 더 쫄릴 거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