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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출== {{위험}} [[공모자들]]영화에도 나왔지만 여객선은 장기적출하기 딱좋은 장소이다. 애초에 선박은 내부가 매우 넓고 사람들이 한곳에 다같이 있는것도 아니다. 게다가 선박은 개인이 이용가능한 공간이 많고 문잠그는게 가능하다. 그러므로 쥐도새도 모르게 누구한명 납치해서 어디들어가서 문잠그면 아무도 모른다. 게다가 피해자의 시신은 갑판위로 나와서 바다에 버리면 완전범죄다. 왜냐면 바다에 시체버리면 상어가 먹어서 증거인멸이 될테고 설령 시체가 발견되도 상어의 공격을 받아서 죽은거라고 묻어버려서 범죄행각을 완전히 숨길수있다. 거기다가 여객선내에는 수도시설과 청소설비가 잘 갖쳐져있기때문에 혈흔은 물청소해서 지워버리면 된다. 덤으로 배는 속도가 느려서 도착지점까지 도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때문에 서두르기만 하면 희생양 한명 정도는 장기적출하고 증거인멸까지 할수있는 여유는 충분하다 즉 배가 도착지점에 도착하면 이미 장기적출작업은 다 끝내고 발각되지않게 증거인멸작업까지 진작에 다 끝낸후이다. 배가 도착지에 도달하면 적출한 장기를 숨긴후 배에 내려 여객선터미널을 통과하면 경찰의 감시망을 피할수있게된다. 보안검색을 한다고해도 금속탐지기나 엑스레이는 금속만 잡아내지 비금속은 못잡아낸다. 사람장기는 금속이 아니기때문에 금속탐지기나 엑스레이에 걸릴이유가 전혀없다. 애초에 사람장기중에서 엑스레이에 찍히는부위는 뼈밖에 없으며 심지어는 그 뼈조차도 비금속이기때문에 금속탐지기에는 무반응이다. 즉 보안검색을 해도 여객선내에서 누구납치해서 장기적출을 했다는사실을 밟혀내는건 불가능하다. 조선족입장에서는 여객선이 지들이 누구 납치해서 장기적출하기 딱좋은 작업소라는건 확실하다. 비행기는 내부가 좁고 모든사람들이 한공간에 전부 같이있어서 그딴짓을 못하지만 배는 내부가 넓다보니 그딴짓이 가능하다. 그러니 배를 탈땐 배에서도 장기털리지않게 조심해야한다. 자신이 탄 배에 조선족이 같이 탔다면 특히 조심해야한다. 여객선내에서 아무도 모르게 장기적출을 하는것은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며 실제사례도 존재한다. 즉 공모자들영화가 현실을 반영해서 여객선내에서 조선족이 누구 납치해서 쥐도 새도 모르게 장기적출작업을 하는게 가능하단 사실을 확실히 검증해준다. 아래링크의 공모자들 예고편 영상을 보면 여객선내에서 누구 하나 납치해서 장기적출하는게 얼마나 쉬운지 알수있다. {{유튜브|YJDF_Wn3O_Y}}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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