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엔클레이브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21세기===== 2050년대가 되면서 전세계의 자원 고갈이 현실로 다가왔는데 이미 석유는 물론 석탄마저 고갈되어 갈 정도로 인류는 피폐해졌다. 이에따라 전세계는 극도의 이기주의가 창궐하였고 그로 말미암아 유럽연방(EU의 후신)과 중동연맹간의 제한 핵전쟁으로 양자는 파멸을 맞이한다. 뿐만 아니라 전쟁의 명분이었던 중동 석유마저 고갈되자 전쟁을 흐지부지 끝나버렸고 곧 유럽연방은 붕괴되어 내전에 돌입하게된다. 중동전쟁의 여파로 UN의 무능함이 밝혀지면서 가입국들이 줄줄이 탈퇴하면서 해체된다. 주인잃은 UN 본부건물은 미국의 한 장난감회사에게 넘어갔다 미국또한 텍사스 유전이 고갈되면서 자원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한편, 핵전쟁 위기론이 고개를 들면서 곳곳에서 폭동이 일어났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은 미국에 대해 강경한 외교자세를 취했다. 그러나 이미 극우파들이 장악한 미국 행정부는 협상에서 미국의 자원을 외국에 단 하나도 줄수 없다고 선언했고 그대로 UN은 해체되어 사라진다. 그러면서도 미국은 핵전쟁의 위기가 고조되자 피난소계획을 실행하여 볼트텍으로 하여금 전국에 볼트를 건설하도록 하였다. 미국은 단 하나남은 유전인 알레스카 유전을 보호하기 위해 그리고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한 목제 확보를 위해서라도 캐나다를 합병하기로 마음먹는 한편, 중국이 애써서 찾아낸 마지막 남은 해상유전을 사보타주 하고 빨대를 꽂아버린다. 비록 증거는 안남겼지만 미국의 소행임을 확신한 중공은 알레스카를 침공한다.(엥커러지 전투) 이에 이미 강철같은 자원도 고갈되기 시작하자 돈과 자원을 빨아먹는 하마인 전쟁을 최대한 자원을 아끼면서 하기위하여 전차대신 파워아머를 개발하고 에너지 무기에 집중 투자한다. 이미 원자력 기술은 발전되어 있었기 때문인지 몰라도 파워아머 동력은 1000년까지 간다고. (4에선 베터리를 주기적으로 갈아끼워야 하긴한다. 근데 이건 4에서 파워아머가 사기라서 어쩔수가...) 미국은 중공군을 격퇴하였지만 이에 그치지 안고 내친김에 점령되었던 필리핀을 탈환하고 중국 내륙까지 진격, 고비사막, 상하이, 광저우, 난징등 대부분의 대도시를 점령하고 북경함락을 언저리에 두었으나 중공이 자국에 생화학 무기를 살표하는 발악적 반격에 후퇴하고 만다. 이 와중에 뉴플레이그(신종전염병)가 창궐하여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그런데 나중에 밝혀지기론 중공군 특수부대가 미국에 잠입해서 뿌린 생물병기였다는게 밝혀진다. 3에서는 동북부인 포인트룩아웃과 수도인 워싱턴 D.C.까지 중공군 간첩과 특수부대가 잠입해있었고 뉴베가스에선 후버댐까지 중공군 특수부대가 잡입했다는것이 증거라고 한다. 이에 미국또한 큰 충격을 받고 생화학 전에 대비하기 위하여 생물무기를 만들려고 했는데 그와중에 누군가가 목숨걸고 양심선언을 해버리고 말았다. 이 폭로사건으로 전세계가 미국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지만 이미 유럽은 망했고 나머지 세계는 전쟁이나 내전으로 포스트아포칼립스가 먼저 개막하는 바람에 미국은 신경조차 쓰지않았다. 뒤로는 어차피 같은 빨갱이(원조빨갱이?)라고 소련을 깠지만 소련이 딱히 중공이 미국을 위협하는 사이 미국 통수를 쳤다던가 하는 이야기는 없다. 오히려 볼트로의 피난이 허가된 소련대사의 후손이 폴아웃1에 여자주인공으로 등장한다던가 4에 러시아인의 후손들이 등장하는거 보면 우호관계는 마지막까지 지속된듯하다. 그렇게 개발하다 소 뒷걸음질 치는격으로 개발해낸것이 강제진화바이러스 FEV였고 미국은 이것을 이용하여 초인병사를 양성한다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이러한 비양심적인 행위에 분노하고 책임자들을 처형한뒤 미합중국군에서 탈퇴를 선언하고 탈영한 맥슨중심의 일단의 군인들이 있었다.(BOS의 전신) 참고로 그 다음날 바로 핵전쟁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미군이나 정부는 그당시 도망치느라 정신이 없어서 헌병대를 보내 잡으러 가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누가 먼저 시작한지 모르겠지만 2077년 핵전쟁이 발발하여 전세계는 단 두시간만에 핵의 불길속에 멸망한다. 이 전면핵전쟁을 살아남은 극소수의 후세의 사람들은 대전쟁으로 기록한다. 정황상 수많은 동식물류가 멸종했다는걸로 보아 이미 핵전쟁을 해서 좆망한 유럽과 중동은 냅둔거 같은데 그 대신으로 당시까지 남아있던(사실 자원부족과 국가 붕괴로 이미 포스트아포칼립스에 준하는 막장에 치달아있던) 남미와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등 제3세계의 각자 동맹국들이나 잠재적 동맹국들에게까지 모두 핵무기를 발사한것 같다 뉴베 등장이전까진 말이 북미에서 멸종되었다고 하며 4이전까지 고릴라도 멸종된것으로 알려져있었다. 이때 미국정부는 형식적으로 마지막 대통령을 탄핵해서 파면한후 볼트텍을 믿지 못하여 VIP용 볼트대신 포세이돈 정유시설로 튀었다. 참고로 탄핵사유는 교통위반이라고 한다. 폴아웃 4에서 전직 대통령이나 보스턴 시장같이 높으신 분들은 볼트텍도 믿지못했고 그렇다고 엔클레이브에서 끼워주지 않아서 피난못가고 그대로 일반시민들과 함께 핵을 맞고 최후를 맞이한거 보면 엔클애들도 존나 정신없었던듯. 뭐 칼버드교수나 누카콜라사장, 미스터하우스처럼 각자 볼트로도 안가고 엔클레이브에도 합류안하고 남아서 버틴애들도 있긴 있었다. 위의 전대통령처럼 실패하고 죽음에 이른이는 나름 대비했으나 복수에 눈이 뒤집어져 제무덤을 판 프레드릭 싱클레이어가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