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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트 연주회용 에튀드 == 리스트가 연주회적 목적을 가지고 작곡한 에튀드 기교도 중요하지만 감미로운 서정성을 살리는것이 이 에튀드의 진짜 목적이다. 그래도 역시 리스트 답게 쉽진 않다. === 리스트 3개의 연주회용 에튀드 === 1849년에 출판되었다. 근데 곡들이 하나같이 뭔가 우울하고 쓸쓸한 느낌이다. ==== 1번 Il lamento ==== {{눈물}} 부제로 슬픔이라고 알려져있다. 이 에튀드에서 절반 비중의 분량을 가졌다. 처음에 살짝 쇼팽틱하게 시작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멜로디를 우려먹는데 클라이맥스 부분을 제외하면 좆밥난이도지만 클라이맥스 부분의 난이도는 좆이다. ==== 2번 La leggierzza ==== {{노답곡}} 부제로 경쾌로 알려져있다. 처음에 간단하게 주제를 제시하고 Quasi allegretto 로 넘어가 감미로운 선율이 나타난다. 그리고 마의 6도가 나오는데 이부분을 기교도 잘 처리하면서 서정성을 살려야된다. 6도를 넘으면 반음계 파트가 나오고 변속 반음계로 곡을 이끈다. 그리고 아까 6도파트의 펼침음으로 변화되면서 왼손 트릴이어지고 노답 3도 Ossia 또는 그냥 패시지 둘중 하나 선택해서 곡을 이어가고 트레몰로, 프레스토 준카덴차 나오고 대충 곡이 끝난다. ㄴ 치프라 같은 사람은 3도를 템포 늦추지 않고 친다. 이 에튀드 중에서 기교적인 면에서 제일 어렵다고 보면 된다. ==== 3번 Un sospiro ==== {{눈물}} 탄식이라는 부제로 알려져있다. 아르페지오로 곡을 이루고 간간히 준 카덴차가 나온다. 이 에튀드 중에서 많이 유명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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