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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새끼/실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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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쳐먹고 갑자기 존나 패는 애비 새끼 == °나같은 경우는 시발 예전에 내가 초5일때 애비가 술쳐마시고 내가 울었던 3달도 넘은 얘기를 들먹여대면서 왜울었냐고 물었다 하지만 화난 말투는 아니고 상냥하게 물었다. 쨋든 그래서 잘 모르겠다고 답했더니 애비가 뭐라고 말했는지 알아? "우리 아들 오랜만에 맞아볼까?"라고 말했다. 그것도 웃으면서 존나 상냥하게 말했다. 못 믿겠지만 진짜다. 정말이다. 아직까지도 그 밝게 웃는 표정이 머리에서 잊혀지지 않고 상냥했던 그 말이 자꾸 귀에서 울린다. 그리고 이 말이 끝나자 마자 난 무섭게 존나게 쳐맞았다. 쳐맞고 울었더니 "울어?!" 이지랄떨면서 닥치라고 더 쳐맞았다. 겨우겨우 가까스로 울음을 그치니 그제서야 때리는걸 멈추더라. 그러고 나서 나한테 몇번지랄하고 자라고 방으로 보냄 이때가 밤 11시였으니.... 그렇게 방에 들어가서 베개에 얼굴 묻고 소리안나게 엄청 울었지... 시발 이 일을 직접 겪은 나도 전혀 믿기지가 않아 방금전까지만 해도 상냥하게 대화했던 아버지인데 이렇게 한순간에 태세전환을 했으니... 결국 이게 트라우마 되서 학교나 집, 밖에서 이유없이 울고 부들부들 떠는 등... 고생을 했음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몸이 떨린다... 난 내 사연 생각도 싫어서 걍 일생기면 와서 쓰겠다 와 씨발 오늘 치과가려고 애비 차 좀 탔는데 내가 진짜 간만에 향수 뿌렸더니 차에서 문 다 열어버리길래 왜 여냐고 했더니 향수냄새 맨날나서 살 수가 없다고 오늘은 열어야겠다고 한다 ㅅㅂ 그래서 내가 향수 자주 뿌린 적이 없다고 했더니 지독해서 짜증이 머리 끝까지 난다며 남자들은 원래 향수냄새 싫어하고 내가 별종이란다 다른 사람들한테도 피해주는데 몰랐냐면서;; 그래서 내가 그 씨발놈한테 추석때 이모한테 고수냄새 맡게하고 토하러가니까 낄낄대며 좋아하던 사람 어디갔냐고 하니까 사람마다 좋아하는 냄새가 있고 싫어하는 냄새가 있는데 자기가 싫다고 남도 (고수)먹지말라는 건 무슨 말이냐며 그렇게 딱딱하고 이기적인 사고방식으론 사회에 나가서 살 수 없다고 한다 ㅅㅂ 이 새낀 지가 1초 전에 나눈 대화를 까먹고 번복하는 새끼다! 지가 뭔 말을 하는 지도 몰라 씨발! 개좆같은 새끼 연끊이 답인데 할배가 땅준대서 연끊도 못하고...시발 땅받으면 난 튄다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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