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앙겔라 메르켈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난민 유턴시키겠습니다 재선 뽑아주세요 === {{통수}} '''결국 재선을 위해 난민정책을 수정했다.''' 프랑스 중도우파들처럼 공공장소에서 부르카 착용 금지와 난민 수용 제한을 미는 중이다. 이로 인해 보수 기민당 전당대회에서 89%라는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당대표가 되었다. 압도적이라고 적어놨지만 메르켈 본인의 역대 지지율 기준으로 보면 두번째로 낮은 지지율이다. 사민당과 좌파당 또는 일부 기민당 내 자유주의자들은 부르카 착용 금지는 지나치게 자문화 중심적인 사고라면서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기민당 애들은 찬성한다. 메르켈까들은 이때까지 난민 빨다가 선거 밀릴 거 같으니까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기회주의자 본성 드러냈다고 까고 메르켈의 구 정책을 옹호하다가 통수맞은 빠들은 주관적인 서술 남발하면서 메르켈도 강경파 다 됐다고 까고 있다. 하지만 다음 선거 이기기 위해서라고 보면 합리적이긴 하다 자기 개인의 정치생명이라는 이득을 위해서건, 혹은 유럽 각지에서 과거 세계대전 직전 창궐하던 꼴통들이 창궐하며 세를 올리는 이 때 메르켈이 물러나고 다시 편성되면 그들에게 순간적인 대중적인 분노에 의해 과도한 정치적 권한을 넘겨주게 되고 유럽연합의 붕괴 혹은 또 전쟁판으로 빠질 수 있다. 인류의 이익과 세계 평화를 위해서도 어찌 되었건 양보하고 이 아줌마가 끌어가는 게 테러가 남발하던 당시 정치판에선 가장 인류에게 보탬되는 선택지이다. 애초에 아무리 지 의견이 인권과 [[김영란법|도덕 윤리적으로 옳다]]고 해도 애들이 싫다고 난리치는데(한국을 예로 들면 실제로 보수권에 언론기자 미디어들이 죄다 적대적으로 변하고 [[국공합작]] 수준으로 파티먹으며 죽기살기로 물어뜯게 된 원인이 김영란법이라고 공학적으로는 많이 보기도 한다. 실제로 보수 쪽 미디어들은 퀸이 자기가 욕먹더라도 거부권 행사해서 [[김영란법]] 떨궈버리고 [[기레기]]들이 대기업부터 동네 소상공인에까지 삥뜯기를 하던 (자기네들 생각 기준에선 합당한) 기득권을 지켜주길 바라는 눈초리와 기대도 매우 컸다) 무시하고 불통마냥 빼애액대고 [[박근혜|버티는 것]]도 지도자로서 옳은 일은 아니다. 게다가 지난 선거에서 나치당까지 3위로 치고 올라오고 선거에서 족친 게 메르켈 난민 정책 때문이라고 아군에서도 전방위로 까이고 있고 언론 축소보도 지시로 까일 짓도 좀 해서이지 고집 피울 상황이 아니다. 거기다 최근 독일에서 일어난 난민 애새끼의 여대생 살인강간 사건으로 현지 분위기도 매우 안 좋다. 사실 독일뿐만 아니라 현재 유럽 자체가 난민 과포화상태라서 난민을 더 받을 여력이 못 된다. 심지어 EU는 평소에 에르도안 개새끼라고 씹어대다가 에르도안이 '나한테 개기면 헬구라파에 난민 다 투하하겠다'고 협박하자 설설 기고 있다. 실제로 트럼프 당선 후 지지율이 좀 올라가고 있긴 하지만 그동안 난민 사건 축소보도 지시 의혹과 연쇄테러로 까들이 압도적으로 늘어서 안심할 상황이 아니다. 그리고 의복 착용의 자유 운운하면서 의상 규제를 까는데 유럽에서 주로 문제시되는 것은 히잡 착용 금지에 관한 얘기지 부르카와 니캅은 '보안상 어쩔수 없이 통제해야 한다'는 논의는 진지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히잡은 사실 제한할 근거가 별로 없지만 부르카와 니캅은 보안상 심각하기 때문이다. 여기선 유럽애들만 까는 것도 모순인 게 니캅이나 전신 부르카 같은 경우엔 중동과 아프리카에서도 이미 제재가 이루어지고 있는 의복이다. 만든 장본인들이 제재할 정도인데 얘네는 어떻겠냐? 이런 의복들을 강제하는 게 종교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개슬람 씹꼴통들조차도 포기하게 된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 솔까 눈밖에 안 보이는데 자지가 여장을 했든 아래에 AK47을 숨겼든 말든 알 게 뭐냐. 실제로 인권 주장하는 측에서도 히잡은 당연히 문제를 삼지만, 부르카는 자유 제한이 맞긴 하지만 보안상 문제가 있다는 건 맞다는 점은 인정하고 들어가는 편이다. 이미 아프간 및 유럽에서도 부르카를 이용한 테러가 여러 번 터진 데다 교리적으로도 코란에서 인정한 전통의복이 아니라 그냥 여자들 문란하다고 얼굴 가릴 의도로 만든 옷이고 기후적으로도 맞는 옷이 아닌 데다 종교적 근거도 별로 없다. 자유를 제한한다는 점에서 까일 수는 있어도 히잡 통제처럼 말도 안 되는 게 까일 일은 아니다. 거기다 여자들 신원 확인 위해서 부르카 니캅을 마음대로 들추게 해 주기나 하면 몰라도 이슬람 측은 대안이랍시고 남자가 여자 신원을 대신 보장해 주겠다는 등 븅신 개좆같은 소리만 싸지르고 있으므로 인권 차별에 신원 파악도 불가하고 보안상 취약하다고 까면 별다른 대안이 없는 게 부르카 니캅이다. 그리고 난민 제한하자고 하니깐 그럼 난민은 다 죽으란 건가요? 어머 인권 침해 빼애액! 이러는데 일단 메르켈은 제한을 하겠다고 했지 안 받는다는 말은 하지도 않았고 난민을 아예 안 받는 것도 난민들에게 문제이지만 난민도 아닌 경제적 이민과 테러리스트가 섞여있을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제한적으로 마구 받는 것도 난민과 현지인들 모두에게 큰 문제가 된다. 물론 '난민을 받은 것 자체가 문제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메르켈과 정부가 독일 테러 났을 때 까인 주된 이유는 '제대로 걸러낼 자신도 없으면서 무턱대고 받았다'고 까이는 게 제일 크다. 그리고 메르켈의 정책에 대해 "소수 난민들을 걸러내지 못한 게 문제지 받은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죠" 하는데 이건 사실 동문서답이다. 통제도 못하고 걸러내지도 못할 거면서 머릿수만 존나 많이 채운 것 자체가 문제였으니까 수를 제한하든 자격을 강화하든 제한을 걸겠다 하는 거다. 메르켈이 선거 초에 난민정책에 대해 사과한 부분도 '난민 따윈 아예 안 받았어야 했는데 ㅈㅅ함" 이게 아니라 "준비도 안 하고 무턱대고 받기부터 시작해서 ㅈㅅ해요."라고 했는데 테러리스트 한 명도 없이 철저하게 걸러낼 자신도 없으면서 수만 많이 받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으니까 지도 수정하겠다고 나선 거다. 그리고 남의 나라 사람을 지나치게 받는 것도 독일 자국 입장에서 보면 경제적 사회적으로 손해가 맞다. 이 아줌마는 정치가이지 사회 운동가가 아니다. 실제로 범죄율 통계 보면 난민 유입 후 범죄율 증가가 장난 아니게 높은 건 맞는 말인데 이 경우 난민을 무한대로 받아 잘 통제하고 동화시키기 or 안 받든가 적게 받아서 지금 있는 애들이라도 잘 통제하기 두 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전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자기 능력으론 안 된다는 게 증명이 됐는데 어쩔 거냐? 이미 메르켈이 지 실책이라고 인정한 이상 더 이상 밀어붙인다고 먹힐 일도 아니다. 사실 지난 선거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메르켈도 끝까지 전자로 밀어붙였는데 선거에서 사실상 져서 여당 측에서도 욕 존나 처먹어서 이 당시에 최초로 사과까지 했다. 결국 대형 테러 터졌다. 임기 조졌노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