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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팁 == {{위험}} 알보칠 칠할 때 정석대로 면봉으로 톡 톡 찍어서 하지말고 약국 같은 데서 주사기 구매하고 주사기로 알보칠 10ml 정도 빨아들인 다음 구내염 부분에 주삿바늘을 삽입해서 원액을 주입하면 효과 죽인다. 면봉으로 톡톡 찍는 것보다 10배는 효과가 좋다. 장점으로는 일단 면봉으로 콕콕 찍는 거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거의 아프지 않다. 구내염에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구내염이 웬만큼 크지 않은 한 아프지 않다. 원액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우리 때의 알보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고 거의 아프지 않다. 또 안전하다. 주사기로 구내염 부분 찌르면? 아플 걸로 보이지만 생각보다 아프지 않다. 알보칠이 고통 일시불로 지불한다는 말도 옛말이다. 위 방법으로 알보칠을 주입할 경우 넌 레몬을 먹어도 상관 없을 정도로 고통에 면역이 된다. ㄴ드립이냐 진짜냐?<br>ㄴ따라하면 입술 절개하고 오로치마루처럼 살게 될 거임.<br>ㄴ 위에 말은 이미 죽어서 고통을 못 느낀다는 뜻인 거 같은데?<br>ㄴ따라해본 필자다. 일단 존나 아프다. 그리고 30분 있다가 구내염 난 곳에 이물감이 느껴저서 봤더니 주사한 곳 주변 살 다 벗겨지더라. 씨발 따라하지마라. 주변 살도 다 뜯겨나가는데 알보칠 특유의 마취가 사라지니까 존나 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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