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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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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영화)]]=== 그냥 영화 보고 기억나는 대로 썼으니 부족한 점 있으면 보완바람 본명은 아서 커리. [[아서왕]]의 그거다. 생김새 보면 알 수 있듯이 힘은 좋지만 머리는 살짝 덜똑똑한 사람으로 나온다. [[등대지기]] 인간 아빠 토마스 커리와 아틀란티스 여왕 엄마 아틀라나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엄마가 정략결혼을 피해서 인간세계로 온 것이었기 때문에 아틀란티스 병사들의 습격을 받게 된다. 이로 인해 유년기때 엄마와 떨어져서 지내게 되고, 엄마는 다시 아틀란티스로 돌아가 자신의 이복동생인 옴 마리우스를 낳게 되고 이후 정략결혼을 피한 죄로 괴물들 밥으로 던져진다. 유년기때 또래 애들한테 놀림받기도 했으나 수족관에서 상어랑 소통을 해서 상어가 수족관 유리창을 살짝 깨게 만들어 모두 입다물게 만든다. 그후 소년기와 청년기에 걸쳐 해안가에서 자신의 스승인 벌코에 의해 모든 수업을 완수해야 어머니를 찾을 수 있다는 말을 들으며 아틀란티스의 왕이 되기 위한 여러가지 훈련을 받는다. 성년이 된 이후에는 자신의 능력을 활용하여 러시아 잠수함을 습격한 해적들을 물리치고 안에 갇힌 선원들을 구해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잠수함을 습격한 흑인 해적이었던 [[블랙 만타|데이비드 케인]]은 아쿠아맨이 자기 아버지를 죽게 내버렸다는 이유로 아쿠아맨을 증오하게 된다. 잠수함 구출후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아버지랑 술이나 마시고 주변인들과 사진을 찍는 등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이후 아틀란티스와 어깨를 겨누는 왕국인 제벨의 공주인 메라가 찾아와서 자신의 이복동생인 옴 마리우스가 전쟁을 일으킬려고 한다며 어서 막아야 한다고 아틀란티스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나 거부한다. 그러나 자신의 마을이 쓰나미에 휩싸이고 아버지마저 위험상태에 이르자 메라가 살려주게 되어 아틀란티스로 같이 가게 된다. 아틀란티스로 들어가며 벌코가 전수해준 기술들을 떠올리고 아지트에 숨어들어 오랫만에 자신의 스승인 벌코를 만난다. 벌코로부터 아틀란의 삼지창을 찾아야한다는 작전을 설명받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불법침입이 들켜서 경비병들과 싸우게 된다. 잘 싸웠지만 이내 정신을 잃고, 경비병들에 의해 사슬에 묶인채로 옴을 대면하게 된다. 형제간의 첫 만남이지만 둘 사이엔 서로 껄끄러운 분위기가 조성되며, 그럼에도 전혀 기죽지않고 옴을 상대로 신경전을 벌이며 옴의 계획을 막기위해 자신이 왕이 되어야겠다며 결투를 제안, 옴이 받아들인다. 이후 자기 동생과 왕위쟁탈전을 시작해서 불의 고리에서 격렬한 싸움을 벌이나 결국 자신의 삼지창이 부러져 패하고 죽을 위기에 놓인다. 그러나 메라의 도움으로 간신히 탈출하고 고래의 도움을 받아 아틀란의 삼지창을 찾아 사하라 사막으로 여정을 떠난다. 사하라 사막에서 낙하산도 안피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뒤 온갖 산전수전 끝에 데저터 왕국에 도착하고, 거기서 삼지창에 대한 단서가 있는 지도를 찾은 다음 이탈리아로 다시 떠난다. 이후 이탈리아에서 삼지창에 대한 단서를 찾아 또 떠나다가 자신에 대한 복수를 단단히 준비해 온 블랙 만타와 아틀란티스 친위대의 습격을 받아 큰 부상을 입고 만다. 그러고 난 뒤 메라가 훔친 배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메라는 이 배를 통해 계속 삼지창이 있는 곳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자기 어머니를 죽인 원흉이자 아틀란티스인이 퇴화하여 괴물로 되어버린 트렌치족들의 습격을 받게 된다. 트렌치족들이 빛에 약하다는 것을 알게 된 아쿠아맨은 선박 내에 있던 조명탄을 들이대며 배에서 싸우다가 결국 배에서 탈출하여 심해 밑바닥으로 가게 된다. 심해 밑바닥에서 괴물들로부터 도망치던 아쿠아맨과 메라는 소용돌이를 마주하게 되나, 아쿠아맨은 뒤에는 트렌치들이 쫓아오니 이 방법밖에 없다며 소용돌이로 뛰어들었고 결국 숨겨진 바다를 찾게 된다. 숨겨진 바다로 뛰어든 후 기절했으나 누군가가 와서 살려주었는데, 그 사람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어머니였다. 결국 어머니와 20여년 만에 재회하고, 숨겨진 바다에서 밖으로 나가려면 아틀란의 삼지창의 힘이 필요하다는 어머니의 말에 동굴 속으로 들어간다. 동굴 속으로 들어간 이후 그곳을 지키던 괴수 카라덴의 습격과 독설을 듣게 되나 설득하고 결국 아틀란의 삼지창을 뽑음과 동시에 진짜 원작의 아쿠아맨과 비슷한 모습으로 자신의 어머니와 메라 앞에 나타난다. 그 사이에 자기 동생인 옴 마리우스가 [[오션 마스터]]가 되어 피셔맨 왕국과 제벨 왕국과 동맹을 맺고 브라인 왕국과 전쟁을 벌이자 카라덴을 이끌고 브라인 왕국 편에 써서 옴 마리우스의 군대와 싸운다. 싸움이 격렬해지며 사람들의 희생이 커지자 아쿠아맨은 본인의 능력을 이용해 아틀란티스군이 타고 있는 거대 수중생물들을 조종해 이들이 오히려 탑승자들을 공격하도록 한다. 덕분에 아쿠아맨은 아틀란티스 연합군과 브라인 군단의 싸움을 중단시키는 데 성공하였고 이 과정에서 아틀란티스인들 사이에서도 아쿠아맨이 진정한 왕이란 얘기가 돌기 시작한다. 이후 옴이 물밑에서만 살았으니 물위에서는 약할 거라는 메라의 말에 따라 수면 위로 떠오른 아틀란티스 함선 위에서 옴과 최종 결전을 벌인다. 옴도 강자인 만큼 자신과 대등하게 싸웠지만, 과거 벌코한테서 배웠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기술을 이 싸움에서 본격적으로 활용하여 옴 마리우스를 압도하고 그의 삼지창마줘 부숴서 승리한다. 싸움에서 패한 옴은 자신을 죽이라고 하고 아쿠아맨이 갈등하는 사이 두 사람 모두의 어머니인 아틀라나가 등장하여 분위기를 완화시킨다. 그 뒤로 옴은 벌코의 되갚기 명령으로 군에 체포당하고 아쿠아맨은 진정한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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