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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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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히틀러 집안의 주치의이었던 에드워드 블로흐에 따르면 어린 시절부터 성격은 평범했다고 한다. 1차대전 때 그와 같은 부대에서 복무했던 병사들조차 히틀러의 성격은 평범하고 조용했다고 증언한다. 동지였던 [[베니토 무솔리니]]가 개인적인 성격도 호탕하고 마초같았던 것에 비하면 대조적. 무솔리니가 체육덕후라 1934년 월드컵을 이탈리아가 개최하자 아르헨티나에서 루이스 몬티, 엔리케 과이타, 라이문도 올시 등 선수 3명을 훔치고 매 경기마다 상대 선수에게 자기 군대 총칼 구경시켜주는 방법으로 우승하고야 말았던 것에 비해 미술 덕후인 히틀러는 주구장창 얌전하게 그림만 그려댔다. 또한 화도 잘 내지 않는데다 자신의 부하들이나 여자들에게도 상냥했고, 아이와 노인들에게도 따뜻하게 대했다고 한다. 심지어 자기 주방장인 콘스탄체 만치아를리는 정황상 유대인임이 확실해 보였는데도, 히틀러는 눈감아주기까지 했다. 히틀러가 저질렀던 수많은 악행들을 보면 도저히 상상이 안 가는 성격. 오죽하면 한 때, 히틀러를 추종했던 지지자들이나 히틀러의 가족 및 친척, 그리고 그의 친구들조차 히틀러가 [[홀로코스트]]를 명령하여 주도한 사실을 전혀 몰랐고, 명백한 증거가 나오지 전까지 그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변호할 정도였다. 그의 깡패 기질은 자신이 세운 좆도 안되는 작전을 장군들에게 강요할 때나 있었지 평상시에는 너그럽고 호방한 성격이라 사람들이 좋아했다. 근데 그럼 뭐하냐, 사람을 2천만명 넘게 죽였는데. ㄴ원래 유대인 정하는 것도 우덜식이라 지들끼리는 걸리는 새끼 있어도 걍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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