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의 하늘 편집하기 (부분)

=== 1~3부 ===
{{어둠}}
{{지옥그자체}}
{{스포일러}}

{{인용문|'''심연의 끝에서 하늘을 보라'''}}

첫 시작은 하늘이가 난 쳐자고 있었는데 왜 씨발 어둡지? 이지랄해서 떠돌아 다니는 이야기다. 여기서 혜율이를 만나는데 군데군데 떡밥이 숨겨져 있다. 민정우가 첫으로 등장한다. 미친 호랭이 조지는 장면 이후에 나온다.

그리고 이상한 어둠의 벌레들이 나오는데 흡혈을 한다. 그리고 존나 징그럽다. 시각 장애인들도 영 이상해진채로 돌아다니고.. 정상인들 대부분은 자살하거나 미쳐간다. 개새끼들도 이상해졌다.

구덩이 속을 지나가다 보면 광화문 근처로 가는 길이 있다고 한다. 들어가봤더니 니미씨발..? 미친 호랑이와 용암이 있네...?

지상에 올라기전 녹조가 낀 시체들이 존나 많은 강이 있다.

싱크홀은 싱크홀인데 존나 이상하다. 분명 이정도로 깊게 됐으면 존나 더워져야 하고 어느정도 빛은 들어와야 하는데 안들어오고 기온도 높지 않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시체들이 부패가 거의 되지 않음. 그 이상한 벌레들이 싹쓸어버린 자리 빼고...

==== 지상은 생지옥 ====
{{후쿠시마}}
{{위험}}

{{인용문|'''살아라. 살아있는 한 끝나는 건 아무것도 없다.'''|민정우}}

씨발 꿈도 희망도 없넼ㅋㅋㅋㅋㅋㅋㅋ 막상 그토록 원하던 지상으로 올라왔더니 방사능 천지가 되어있고 불발된 핵미사일이 있었다. 그리고 뭔 실험을 당해 기괴해진 생존자들이 돌아다니고 하늘과 혜율은 방사선 피폭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된다.

그런데 그 둘 앞에 차가 지나가고 뒤따라 로프에 묶인 피폭자들이 바닥에 끌린채 지나가자 이둘을 구하려 했지만 이미 늦었다. 그리고 대피소 같은데를 찾았으나 폭격을 하는 바람에 위험해 처할 뻔 하지만 민정우가 구해준다.

==== 원인? ====

[[목성]]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지구 궤도로 오고 있었다. 달은 목성의 조석력 때문에 반파된채로 지구 주위를 공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