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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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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 == {{고인드립애매}} {{인성쓰레기}} 인성이 좋지 않다는 말이 있다. 정의로움과는 일억광년정도 떨어진 삶을 살았다는 것. 사실 스티브 잡스가 자아도취에 자존감 개쩌는 자기중심적 또라이 천재의 모습을 잘 보여줬다. 그래서 자기가 뭔가 하나에 삘 받으면 그걸 밀어붙여야되고 주변인이 못 따라오면 무한정 채찍질을 갈겨댔다. * 공동 창업자이자 절친인 [[스티브 워즈니악]]을 통수쳤다. 아타리에서 일할 때 게임기 설계를 단순화한 일로 보수 5,000달러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애초에는 똑같이 나누기로 하고서는, 실제로 작업을 혼자서 다 한 워즈니악에게는 겨우 700달러 받았다고 뻥 치면서 '약속대로' 반인 350달러만 떼어준 적도 있다. 또 스티브의 절친인 앤디 허츠펠드는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스티브는 의리가 없는 사람이다" 잡스는 1977년 대니얼 콧키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지 않는, 그야말로 통수를 쳤다. 한마디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번다는 대표적인 예 * 옛 동거녀 (크리스 앤)가 낳은 자신의 딸 리사(Lisa)가 찾아오자 동거녀와 잠자리를 함께하지 않았다고 부인했지만 나중에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리사는 딸로서 인정은 받았지만 자라는 동안 잡스한테 내놓은 자식 취급을 받으며 자라왔다고 한다. 한 언론은 "미국 남성의 27퍼센트가 잠자리를 같이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오보하기도 했다. 결국 나중에 리사가 친딸임은 인정하고 가족으로 받아준다. * 지가 만든 회사에서 정치질 하다가 쫓겨났다. -> 1985년 존 스컬리와의 갈등에서 이사회가 스컬리 편을 들어준뒤, 잡스는 애플에서 쫒겨나고 넥스트(NeXT)를 세운다.진짜 [[매킨토시]]팀과 리사팀 사이에서 분탕치다가 쫓겨난 거라 할말이 없다. 이때 스잡이 말한 '리사 팀, 너네는 정말 형편없어!'라는 말은 전설로 회자된다. 훌륭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동기부여를 할만한 수단은 얼마든지 있었겠지만 잡스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팀원들을 자극했고, 결국 예산을 크게 초과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 그의 특유의 가치관이 드러나는 예중 하나가, 회의 도중 누가 화이트보드에 손대면 노발대발 하며 [[빼애액]] 거렸다는 사실은 유명하다. 픽사에서 누군가 화이트보드를 손대려고 했을 때 그만두라고 말했다. 좋게 말하면 독불장군, 자기 주장이 뚜렷한 리더였고 나쁘게 말하자면 전형적인 자아도취 또라이. * 위에 언급 됐듯 픽사시절 사무실안에 스티브잡스가 쓰던 화이트보드가 있었는데 잡스외에는 아무도 쓰면 안됐다, 하지만 공동창업자인 앨런 스미스가 손을 댔고 결국 잡스는 앨런한테 온갖 노발대발 쌍욕을 퍼부었다.<ref>사실 원래 앨런 스미스와는 사이가 안 좋았고 앨런 스미스 본인도 스티브 잡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물론 잡스도 마찬가지</ref> * 잡스는 현실 왜곡장으로도 유명하기도 하다. 물론 잡스의 현실 왜곡장은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이로 인해 매킨토시, 아이팟등 여러 혁신적인 제품들을 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췌장암에 걸렸을때 현실을 왜곡하여 대체의학에 의존하다가 치료시기를 놓치고 결국 목숨을 잃었다. * 그가 아이팟으로 화려한 부활을 했을 당시 스티브 잡스 평전인 'iCon:Steve Jobs'란 책이 나왔다. 그의 뛰어난 수완을 칭찬하면서도, 인격적인 결함까지 가차없이 써놓은 책인데, 여기에 빡친 잡스는 이 책을 마켓에서 내려버리며 소인배임을 드러냈다. 하지만 다행히도 스잡이 대체의학으로 의사한테 훈장질 하다가 뒤진 다음 공식 전기가 나왔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인생 전체를 서술하면서) 스티브 잡스의 천재성을 설명하면서도 스잡의 오점과 쓰레기 인성을 가차없이 까발려 놓는다. 자기 입으로 말한 내용도 많은데 이 책이 완성된 다음 본다면 엄청 빡칠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책이 완성되기 직전에 뒤졌으니 잡스에게도 잘 된 일이다. * 성격자체가 원낙 완고한스타일 이라서 다른직원이 대한 의견을 자주 무시하는경향이 많이있다 특히 엔지니어 한테 무리한 기능요구 심각하게 한다 액정터치 물리적버튼을 모두 삭제하라고했을떄 홈버튼만 어떻게든 디펜스 치던 엔지니어 눈에서 눈물이 나왔다. 전원 버튼을 없애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했다. 그래서 아이폰이 2007년 첫 출시 됐을때 앱스토어가 없었다. 이게 추가된것도 엔지니어들이 설득에 설득을 통해 얻어낸거다. 만일 이게 무산 됐다면 아이폰은 좀 쓰기편한 pda폰 취급 받았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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