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유 편집하기 (부분)

== 머한민국 건강검진법 ==
생체국가수준 지시약으로, 스티브 유를 통하여 질병-재난-조세수준의 국가 거주도 상태의 정도를 체크할수 있다. (아 물론 돈 빵빵한 [[상류층]]인 [[금수저]] 들 기준이다) 측정 지수는 다음과 같다 

*매우좋음: 스티브 유가 한국에 오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발광한다. (초호화 소송 남발, 뜬금없이 무리수 수준의 국뽕발언, 한국의 정권이 서민세금을 늘리고 갑부들의 실질세금 부담을 줄임<ref>각 해당 정권이 주둥아리로 서민민생을 외치건 부자만세를 외치건 상관없다. 실제로 잘버는 놈들 기준으로 세금부담을 늘리냐 살판나게 해주냐가 중요한거다. 부자새끼들은 주판알 계산기 두들기는게 디시충들 보다 조온나 빠른거 생각해봐라</ref>)
*좋음: 스티브 유가 한국에 오기위한 언플을 과도하게 한다 (생중계, 기자회견, 눈물의 사과) 
*보통: 스티브 유가 한국에 오기위한 소극적인 언플을 한다 (인터넷 찌라시, 신문 연예기사 2줄)
*[[재앙]]: 스티브 유가 언플을 하지 않고 조용히 있는다. (한국에서 부유층 실질 세부담 증세, 북한 도발, 전염병 창궐 등 국가비상사태)

이와같은 기준으로 보았을때 현재 스티브 유가 언플을 시작하려는 조짐이 있는 현상황은 보통 단계로 볼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731656.html]

예) 들어오고 싶다고 울면서 무릎을 꿇었지만 메르스가 퍼지자 급조용해짐

근데 다시 오고싶다고 하는 걸 봐선 메르스가 사그라들고 있나보다.

메르스 종료 후 북한 목함지뢰 사건과 도발이 진행되자 그 어떤 언플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쯤되면 감도가 꽤 좋다

한국말 통하는 외국인이다. 하지만 오랜 외국생활을 통해 김치의 맛을 잊어버렸을 터. 정감있게 두유노 김치? 를 물어보며 김치싸대기를 날려보자.

파리 테러참사 및 미국의 유명 메이져 머학들에 대한 테러위협에 따라 테러 피해에 비교적 안전, 메르스 종료, 이산가족 상봉후 대북 분위기 잠잠 등의 지표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7993546]

2016년 5월 현재 오고 싶다고 언플이 많은걸로 보아 상황이 괜찮은가 보다.

2016년 9월 지금 콜레라에 북핵실험에 지진이 일어난걸로 보아 언플이 줄어들었음을 알수 있다.

2016년 12월 스티브 유가 한국에 들어오고 싶다고 [http://osen.mt.co.kr/article/G1110555561 항소] 심까지 한다는 것으로 보아 한국의 현 상황이 헤븐조선임을 알 수 있다. [[박근혜]]를 몰아낸거 하나만으로 A.I 계란 파동이 상쇄되었다.

2017년 4월, 미국의 항공모함이 3대가 한반도에 배치되고 이에 따라 짱깨국의 해군도 한반도에 진입한 살벌한 상황에 국민들이 두려움에 떠는 가운데 스티브 유가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222377 대법원에 항소이유서를 제출] 해서 인터넷이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반응은 역시 반도는 안전하다와 스티붕 유가 지금까지의 안전탐지기 인식을 깨기 위해 오버를 하는 것이다 두 개로 나뉘고 있다.

2018년 11월 22일, 스티브 유는 오랜 야망이였던 국내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을 내고 컴백을 시도했다.

[[일본]]이 [[일본의 대한경제제재|경제 보복]]을 때린 2019년 7월 현 시국에 입국 심사 판결이 났는데 비자 발급 제한이 위헌이라고 한다. 어쩌고 보면 좆본의 경제보복이 그냥 넘어가거나 좋게 끝날지도 모른다 카더라

2020년 3월 기준으로 비자 관련 소송에서 최종 승소를 했는데 하필 이때 [[우한 코로나]]의 국내 확진자수 대비 완치자수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곧 종식각이 보이고 있는듯 하다. 반대로 말하면 천조국이 더 위험하다는 뜻이다.

{{쌤통}}

대법에서 이겼더라도 비자 발급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41145 어림도 없지 ㅋㅋㅋ] 그런데도 또 항소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