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리스 편집하기 (부분)

=== 윤리관 ===

'''군국주의'''

일반 : 클레임 비용 - 10% 함선 화력 +10%

광적 : 클레임 비용 -20% 함선 화력 +20%

후퇴 금지 독트린 선택가능

전쟁을 위한 윤리관. 예전에는 육군 데미지까지 올려줬는데 삭제되고 대신 클레임 비용으로 바뀌었다. 클레임 비용을 줄여준다는 것에서 선택할 가치가 더더욱 올랐다. 후퇴금지 독트린은 우월 전통을 끝내야 선택 가능한데 함선이 후퇴하지 않아 화력공백은 사라지지만 대신 피도 그만큼 심하니 알아서 선택하자.

 
'''평화주의'''

일반 : 행정 캡 +10 안정도 +5 무제한 전쟁 불가(보통)

광적 : 행정캡 +20 안정도 +10 오로지 방어전쟁만 고정(광적)

무제한 폭격불가

내정올인 윤리관. 현재는 좀 애매해졌다. 안정도는 몰라도 행정캡 증가는 그렇게 큰 체감이 되지 않는다. 단 제국규모로 인한 패널티를 적게받는다는 점에서 선택할만한 가치는 있지만 하다보면 제국규모 초과로 패널티를 받게되는지라 애매한건 마찬가지다.안정도 자체는 생산을 올려주니 좋긴하지만...

이 윤리관의 단점은 이 윤리관의 팩션은 방어전쟁이든 뭐든 전쟁하는걸 싫어한다. 그래서 좀 골치아플수도 있다. 게다가 해방전쟁 너프로 확장면에서도 매우 떨어지기 때문. 남들 은하에서 쳐싸우는데 지 혼자 신선놀이하고 있으니....

 
'''외계종 혐오'''

일반 : 항성기지 영향력 비용 - 20% 팝 성장 +10%

광적 : 항성기지 영향력 비용 - 40% 팝 성장 + 20%

외계인 퍼지 가능,외계인 노예화 가능,타 종족과 관계도 하락(일반 -20 광적 -40),외계인에게 완전한 시민권과 완전한 복무 불가,난민 환영 선택불가

외계종 싫어 뺴애애액! 으로 설명끝. 항성기지 영향력 비용 감소와 팝 성장율을 증가시크는 것으로 바뀌었다.국경 확장에는 무난해졌고 승천과 전통에 따라서 항성기지 영향력 비용을 60%나 줄일 수 있다. 이게임에서 영향력이 굉장히 중요한 것임을 생각하면 상당한 메리트. 호감도 하락도 은근 발목을 잡지만 그리 큰 패널티는 아니다. 

2.2에서부터 간접너프를 당했는데 행성 거주도가 낮으면 그만큼 팝 유지비가 들어가기 때문. 따라서 유지비를 줄이기 위해선 테라포밍이 반 필수. 노예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대신 팝 성장율을 올려주는건 있지만


'''외계종 선호'''

일반 : 무역가치 +10%  외교 영향력 유지비 -25%

광적 : 무역가치 +20% 외교 영향력 유지비 -50%

외계인 제국의 호감도 상승(일반 +20 광적 +40 ),난민거부 불가,추방 불가,외계인 노예화 불가

외계인에 외계인에 의한 외계인을 위한 윤리관. 국경 충돌로 인한 관계도 하락대신 무역가치로 바뀌었다. 대놓고 외교 전통찍으라는건데 광적인 상태로 외교까지 찍으면 무역가치가 +30%된다. 무역가치가 10%차이가 꽤 크다는거 생각하면 크레딧 걱정은 없어도 됨.

2.2에서 간접버프를 받았는데 행성 거주도에 따라 팝 유지비가 들어가서 그렇다. 굳이 테라포밍 찍을 필요가 없음. 단 팝관리는 잘해주는게 좋다. 현재 버전에서 외계인들 대부분은 이 윤리관의 팩션으로 들어온다. 외계종 선호라면 딱히 체감은 없지만 다른 윤리관이라면 탄압을 생각해볼만하다.


'''물질주의'''

일반 : 로봇 유지비 -10% 연구속도 +5%

광적 : 로봇 유지비 -20% 연구속도 +10%

AI 배척 불가,교육특혜 생활수준 허용, 로봇 일꾼 배척 불가

대놓고 로봇을 적극적으로 쓰라는 거다. 교육특혜 생활수준은 제국이 커지면 나쁘지 않은 편이고 연구속도 증가는 소소한 장점이다. 대신 니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기계의 반란은 조심. 게다가 이새낀 우발적 사태가 터지면 답이 안나온다.

물론 로봇을 적극적으로 안썼다면 상관없지만 물질주의가 로봇 적극적으로 안쓰면 뭐가 남나? 

2.2에선 딱히 바뀌지 않았다. 그럭저럭 쓸만함.


'''정신주의'''

일반 : 월간 통합 +10% 칙령비용 -5%

광적 : 월간 통합 +20% 칙령 비용 -10 %

사원 건설가능 AI에게 완전한 시민권 불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월간 통합 증가와 칙령비용 감소로 좀 애매해진 감이 있다. 단 통합 하나는 진짜 빨리 모아져서 빠르게 전통 다 찍고 초반부터 많은 수의 승천으로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칙령비용은 제국규모 패널티를 생각하면 저 5%,10%가 체감이 꽤 크다.

사실 정신주의 윤리관의 핵심은 바로 사원건물에 있다. 2.2기준 통합과 오락을 내주므로 정말 통합깡패다 된다. 게다가 팩션 자체도 관리가 쉬운편.


'''권위주의'''

일반 : 월 영향력 + 0.5 노동자 계층 생산 +5% 민주정 불가

광적 : 월 영향력 + 1 노동자 계층 생산 +10% 오직 독재정과 제정만 선택가능 (거대기업 DLC가 있다면 거대기업 선택불가)

계층경제 생활수준 허용, 노예화 가능

2.2에서 팝시스템이 바뀌어서 계층경제 생활수준이 기본으로 바뀌었다. 월 영향력은 그대로이고 노예 생산이 노동자 계층 생산으로 바뀌었다. 노예를 사용가능하기에 파벌억제가 꽤 쉬운편인건 여전하고 핵심은 노동자 계층 생산.

단 독재정일경우 좀 애매한데 권위주의 팩션이 독재정이어도 선거한다며 싫어하기 때문. 시발놈들아 지도자 뒤져야 선거하는데 그거 가지고 징징대네


'''평등주의'''

일반 : 팩션 영향력 수급 +25% 전문가 계층 생산 +5% 독재정 사용 불가

광적 : 팩션 영향력 수급 +50% 전문가 계층 생산 +10% 민주정만 사용 가능 (거대기업 DLC가 있다면 거대기업 선택불가)

유토피아 생활수준 가능

팩션이 행복도가 아닌 영향력 수급으로만 바뀌었기 때문에 영향력자체는 권위 못지않은 영향력 깡패. 권위가 자체만으로도 영향력이 들어온다면 이쪽은 팩션을 통해 영향력이 들어오는 서로 상극이다. 전문가 계층 생산에도 보너스가 주기에 2차 자원(소비재나 합금등)생산에도 상당한 유리한 면이 있다.

다만 여전히 팩션을 잘 관리해야하는데 팩션의 행복도가 높을수록 그만큼 영향력이 들어오기 때문.

'''형태의식'''

전쟁피로도 증가 -20% 월간 영향력 + 1

튜토리얼 기능해제

일반 권력구조 선택 불가 

불사의 지도자

팩션과 행복도 없음

형태 의식이 아닌 팝은 생존불가/

후퇴 불가 독트린 선택불가.

유토피아인가 거기서부터 생긴 윤리관. 사실 윤리관이라기엔 뭐한데 어쨌든 윤리관에 속해있으므로 넣는다.

하이브 마인드나 로봇제국 전용으로 전쟁피로도 증가를 줄여주고 영향력 +1을 넣어주는 혜자스러움을 준다. 이건 유일한 3점이라서 이거 찍으면 다른 윤리관은 못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