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녀 편집하기 (부분)

== [[잇쇼니 사케 노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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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잇쇼니 사케 노무까?.jpg|500픽셀]]

할거면 제대로 해 [[병신]]들아, 이런 말할때는 '사케'가 아니라 '오사케'라고 해야지 병신들아 오자 붙이라고 오미야게처럼, 아무리 껄렁한 내용의 말을 하더라도 [[일본어]]로 저런 얘기할 거면 '잇쇼니 오사케오 노미마스까?(같이 술 마실래요?)'라고 말 내용은 정중하게 [[존댓말]]로 해. 스시놈들 [[존댓말]] [[헬조선]]만큼 따짐

아키하바라 자주 가는데 어느 씨발놈이 메이드카페 호객하는사람들 상대로 와서 아나타모 오타쿠데스까 이지랄하는데 내가 다 부끄럽더라

이 개씹지랄좀 하지 마라

가끔 한국 남자가 [[일본]]에서 인기가 있네 어쩌네 하고 지랄발광하며 [[망상]]딸하는 [[고무통]]들이 있는데 제발 정신차리자

자국 내에서도 인기가 없는 놈들이 [[외국]] 가서 퍽이나 인기가 있겠다

아 물론 한국에서도 아다폭격기질하면서 [[돈]]도 잘 벌고 [[결혼]]상대를 [[외국]]에서 찾을 생각일 뿐인 [[훈남]]이 [[외국]]가서 이러면 문제가 없겠찌

근데 [[씨발]] 자국에서도 카스트 최하윙에서 찌질대던 [[백수]] [[히키코모리]] 모솔 찐따들이 외국 쳐 나가서 이상한 [[자신감]]을 얻고 [[발정]]나서 이러고 돌아다님

추가로 한국 남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바로 [[여자]]들한테 [[노예]]짓을 해 주기 때문이다.

거꾸로 말하면 걔들이 니한테 기대하는건 [[노예]]짓을 해 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건데, [[노예]]짓 하기 싫다고 [[외국]]녀를 찾으면 잘도 충돌이 안 일어나겠다

아 물론 아예 안 하는게 아니라 한녀한테 하는 짓의 50%만 하면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와꾸]]고 좆이고간에 그냥하지마라. [[짱개]]가 강남대로에서 여자한테 다짜고짜 칭따오? 칭따오?하면 어떤 기분드냐ㅋ 하려면 그냥 [[클럽]]가서 해. 그나마 좆본이 난파문화에 관대해서 이 정도지 [[한국]]에서 스시남들이 지랄했으면 온갖 잡소리 다 나왔을거ㅋ 

이 씹새끼들 덕분에 [[김치]]새끼들 이미지 땅까지 떨어짐ㅋㅋ 뭐? 적당한 [[매너]] 보여주면 벌려줘? 시발ㅋㅋ 니 [[지갑]] 벌리기만을 기다리고있단다 걔네들은 등신새끼들ㅋㅋ[[걸레]]짝난지 100년된 [[한류]] 등에업고 [[야동]]에서나 존재하는 [[좆본]]에로[[판타지]] [[망상]]가지고 수작질하는 [[병신]]짓좀 작작해라.

애초에 이짓하는놈들 대다수는 민성보고 따라하는 새끼들이다. 민성 [[방송]]은 열심히 봐도 [[거울]]로 본인 [[와꾸]]는 열심히 안보는 모양ㅎㅎ

애초에 ㅎㅌㅊ 새끼들은 한국여자들이 [[김치년]]이라 본인을 싫어하는 줄 알면서 외국녀면 해결될거라는 망상을 한다. 그러면서 그 외국녀들이 본인들에게 순종적(이라쓰고 몸대주는 [[메이드]]라 읽는)이면서 맞벌이로 돈도 벌어다주는걸 원하는거 보면 김치년들이랑 정신상태가 별 다를게 없다. 생각해봐라 좆도없는 김치년들이 남자 [[스펙]]따져가면서 지랄하는거 역겹다면서 지들도 똑같이 그러고 있는데 누가 만나주겠냐? 

[[스펙]]이 없고 뭣도 없는 [[남자]]를  만나줄 초특급녀는 야동이나 망가에서나 가끔 보이지 전세계를 뒤져봐도 거의 없다. 물론 자신보다 [[스펙]]이 적은 [[남자]]를 만나는 경우도 꽤 있지만 이것도 적절히 적은 경우에만 가능한 [[이야기]]고 [[사나]] [[외모]]에 서울대 법대 졸업, 판사 출신 김앤장 로펌 [[변호사]] [[여자]]랑 [[고졸]] [[백수]] 씹[[파오후]] [[남자]]랑 [[결혼]]하는건 [[불가능]].  하다못해 [[고졸]] [[백수]] 씹[[파오후]] [[남자]]는 지들이 그렇게 좆[[병신]]이라 까대는 여[[교사]]들과도 [[결혼]]이 불가능하다는게 함정이지만. 그렇다고 눈깔 낮춰서 지같은 고졸 백수 씹파오후 여자랑 결혼하려해도 그새끼들도 꼴에 지보다 잘난 남자 만나고싶어해서 불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놈들이 들이대는 걸 깐답시고 구욷~이 김치년 비유 데려와서 징징. 스시녀가 그리 좋으면 김치년한테 신경 좀 꺼라. 아니면 그 김치녀가 애초부터 투명 김치녀라서 진작에 의식도 안 했을 수도 있겠다.

한번 이 짓을 당하는 스시녀 입장에서 상상해보자. 너는 걍 거리를 지나가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웬 모르는 사람이 폼 잡으면서 너에게 다가온다.

일하고 퇴근하는 길이라 피곤해뒤지겠는데 잘입은것도 아니고 한국에서도 안통할 어설픈 씹친룩, 혹은 의미를 알수없는 그들만의 새미스트릿. 그것도 한놈도 아니고 여러놈이 히죽거리면서 다가옴ㅋㅋ 놀랍게도 스타일은 다르지만 그들의 대가리 모양은 동일하다. 

외모가 이질적이라 외국인 같아서 안 그래도 불안한데 그 와중에 와꾸도 빻았다. 그는 너의 길을 막고는 "같이 술을 마시다?" 이지랄을 한다. 역시 머리가 어떻게 된 새끼 같다.

최대한 정중하게 거절하니 뜬금 라인교환을 하자고한다. 아니 이렇게 일본어가 좆병신인데 메세지 교환은 어떻게하려고 그러지? 내가 쉬워보이나?

그래서 일단 자리를 피하니 뒤에서 뭐라뭐라 소리가 들려온다.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 뉘앙스가 100퍼 욕하는 거다. 아니 대체 왜 지랄일까.

그렇게 너는 거리를 걷다가 외국인 정신병자에게 원색적 인종차별 욕을 듣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해야 했다...

또 이렇게 말하면 "ㅋㅋ 너는 왤케 헌팅에 부정적이냐? 모쏠아다임?" 이지랄하는 새끼들 있는데... 아니 병신들아. 당시에 일본 본토에서 사회 문제로 대두됨과 동시에 한국인을 향한 온갖 조롱이 쏟아져 나왔었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냐? 눈치 없는 찐따새끼들 아니랄까봐 어우 시발... 극단적으로 비유하자면 공산짱깨가 헬조선 와서 어눌한 한국어로 '우리 지볘서 라몐 머꼬 깔래요?' 요 지랄을 떨고 있으면 어떤 기분이 들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