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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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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왕국(스테이지)== === 모자 왕국 === {{구름}} 미니월드1. 가장 먼저 플레이하게 될 월드로 캐피가 속한 모자유령 종족인 모런들이 사는 곳으로 온동네에 구름이 끼어 있고 거대한 모자가 놓여 있다. 튜토리얼격 스테이지이기 때문에 첨에 할때는 좆같은 파워문 신경 안쓰고 느긋하게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마디세이의 기본기를 익히면 된다. 다만 이걸 클리어하고 다시 재방문을 하게 되면 파워문이 생기는 데 이게 엔딩을 봤다면 앞서 말했듯이 진엔딩을 위해 필요한 요소라 다시 돌아다니면서 파워문을 모아야 한다. 컨셉은 19세기 후반 유럽이다. ===폭포 왕국=== {{석기시대}} {{youtube|OZ60KLh3I18}} 화석 등 고대의 유적들이 많이 남아 있는 원시적 분위기의 왕국이다. 여기서 드디어 공룡을 캡쳐할 수 있는데 공룡을 활용할 범위가 너무 좁아서 좀 아쉽긴 하다. 모자 왕국과는 달리 파워문이 생겨서 본격적으로 파워문을 모으기 시작하는 실질적인 월드이다. 배경음이 ㅆㅅㅌㅊ다. 두번듣고 세번들어라 컨셉은 중생대+화석 유적이다. ===모래 왕국=== {{한파}} 마리오 시리즈에서 자주 나왔던 사막 분위기의 월드인데 사막 주제에 쿠파때문에 얼어있다. 큰바위 얼굴에게 죽빵을 날리는 보스전이 찰지다. 알고보면 불쌍한 친구 ㅠㅠ 컨셉은 이집트와 멕시코를 짬뽕해놓았다. {{갈림길}} 모래왕국을 다 깨면 호수왕국과 숲 왕국 중 어디를 먼저갈 지 분기점이 생긴다. 그리고 월드맵에는 먼저 간 순서대로 화살표가 찍히게 되고 한쪽 분기를 선택하더라도 그 월드를 다깼다면 분기점에서 안간 월드도 깨야 한다. ===호수 왕국=== 주민들이 [[인어공주]]들처럼 생겼다. 은은한 분위기와 물고기 빙의하는 재미가 찰진 스테이지. 대신 스토리 보스전이라고 할게 브리들전뿐이다. ===숲 왕국=== {{기계}} 기계와 자연이 공존하는 윾토피아다. 키높이 양파를 캡쳐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보스전은 UFO의 후장에 양파로 [[응기잇]]을 하는 음란하기 짝이없는 BF전이다. ===구름 왕국=== 미니월드2. 잠시 들리는 중간 기점으로 쿠파와의 보스전을 벌인다. 쿠파에게 오라오라를 먹여보자. ===잃어버린 왕국=== 미니월드3. 쿠파의 공격으로 망가진 오디세이호를 수리하기 위해 거치게 되는 좁은 지역으로 아마존이다. 컨셉은 무인도인데 버섯놈들은 못가는 곳이 없는지 여기서도 장사중이다. 뭐 [[슈퍼 마리오 갤럭시|그 기술력으로 달 가고도 남는데]] ===도시 왕국=== {{유토피아}} {{꿀잼}} 가장 평가가 좋고 꿀잼인곳. 공사판과 땅크배틀, 전기미로가 즐비하다. 특이하게도 폴린을 빼면 건물 분위기도 제법 현실적인데다 사람들도 전부 현실에 가까운 모습이기 때문에 닌텐도도 리얼한 그래픽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스테이지. 하지만 사람들이 거의 다 동일한 회색 양복을 입고있어 조금 기괴하다. 게다가 이거 다깨갈쯤에 나오는 폴린 라이브랑 동키콩의 향수를 풍기는 8비트 스테이지는 엄청난 여운을 주는 개감동 스테이지다. 월드 보스전이 동키콩 축제지만 뭐... 괜찮으려나? 닌텐도식 레벨디자인의 정점인듯. 컨셉은 당연히 뉴욕이다. {{갈림길}}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바다왕국과 눈 왕국 중 한쪽을 먼저, 다른 쪽을 이어서 들르게 된다. 이는 월드맵 순서에 영구적으로 남는다. ===눈 왕국=== {{파오후}} {{한파}} {{구름}} 파오후들이 사는 [[겨울왕국]]이다. 스테이지 막판의 탱탱볼 경주가 아주 찰지다. DPAD성애자 아재에게는 쵸큼 힘들다. 컨셉은 시베리아. ===바다 왕국=== {{바다냄새}} 해변과 바다를 모티브로 한 스테이지로 [[슈퍼 마리오 선샤인]] 같은 느낌을 준다. 특이한 점이라면 바닷물이 그냥 소금물이 아니라 '''탄산수'''다. 게다가 이 바닷물을 '서약의 물'이라고 일컫는데, 이걸 마시면 속이 뻥뚫리면서 행운이 찾아온다고 전해진다. 문제는 이걸 어느 파란 파오후 문어새끼가 빨아먹고 있어서 얘부터 조져야 한다. ===요리 왕국=== {{요리사}} 월드8. [[고급레스토랑]]에서 시작된 [[레스토랑스]]의 분탕에 자주 당한 사람들이 가기 딱 좋은 곳이다. 주민들이 그냥 포크같이 생겼긴 한데 그만큼 갓-[[셰프]] 집단이기도 하며 게임 내 많은 오브젝트들이 거대한 야채과일 아니면 치즈로 이루어져 있다. 컨셉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 ===멸망한 왕국=== {{어둠}} {{용}} {{닮은꼴 캐릭터|[[밀라보레아스]]}} 미니월드4. 쿠파가 보낸 용가리의 공격으로 다시 망가진 오디세이호를 수리하기 위해 급하게 정착한 지역. 스테이지가 워낙 작기에 고작 파워문 몇개 정도만 모으고 보스전만 치르면 되지만 이게 마리오 시리즈인가? 할 느낌이 들 정도로 아주 딥다크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참고로 스테이지 돌아다니다 보면 아래에 거대한 정육면체 돌덩어리가 있는데 그건 엔딩 이후에 깰수 있는 거니까 그거 깨볼려고 시도한다고 시간낭비하지 말고 어서 보스나 깨라. 보스는 무려 번개왕이란 아주 거대한 [[드래곤]]인데 이게 마리오 시리즈같은 느낌이 아닌 [[닼소]]나 [[몬헌]]같이 리얼하고 매서운 디자인이라 충격먹은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래 봤자 언제나 그래왔듯이 머리통을 3방 패면 쓰러진다. 그리고 보스전 주제에 세이브포인트도 없고 보스전 난이도까지 꽤나 있는 편이라 보스전 도중 뒤지면 오디세이호부터 다시 보스한테 가야하는 짜증을 유발한다. 컨셉은 중세 판타지다. ===쿠파 왕국=== {{스포일러}} {{일뽕}} 월드 9. 컨셉을 일본풍으로 잡아 우리가 이때까지 생각했던 쿠파 성들과는 다르게 '''전부 일본식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몹들도 전부 기존 마리오식 디자인에 중세 일본풍 디자인을 첨가하거나 일본식 장신구를 걸친 채 나온다. 새끼들 야숨에서 비슷한 짓거리 하면서 간 살살 보더니 본색을 드러냈다. 물론 재밌긴 하지만 플레이 중 나도 모르게 프로불편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ㄴ 난 딱히 별 생각 없었다. 닌텐도가 일본회사니 일본 전통문화를 넣은 거라 생각했고 대일본제국 찬양한 것도 아니라서. 어차피 슈퍼 마리오 3에도 지장보살 나오고 나뭇잎 먹으면 꼬리달리는 요소도 나왔는데 뭐. 여러모로 옛날 일본 사무라이 시대를 연상시키는 스테이지로 병풍으로 된 8비트 세카이가 참 멋지다. 스테이지 넘어갈때 마다 병풍이 닫혔다가 다시 열리는 그 느낌은 참으로 인상적이다. 근데 나오라는 쿠파는 안나오고 토끼새끼들이 로봇타고 나온다. 도토리 심는 구간이 파밍이 존나 잘 된다. 1분에 180코인을 얻을 수 있으니 강추한다. ===달 왕국=== {{달}} {{가벼움}} 월드10. 메인 스토리의 최종 월드로 단순히 비행선 정도에 불과했던 오디세이호가 쿠파왕국에서 파워업해서 우주선 수준까지 되어 여기로 오게 된다. 일단은 중력이 약한 달이기 때문에 마리오가 굉장히 가벼워져서 다른 월드에서 점프할 때 보다 3배 더 높게 점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참고로 8비트 세카이에서도 몸이 가벼워지기 때문에 기존 슈마 브라더스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본격적으로 쿠파의 결혼식이 열리는 곳으로 여기서 쿠파와의 최종 결전을 치르게 된다. 그리고 너의 상상을 뒤엎는 보스전 이후 연출은 덤. 사실 [[MC재앙|'그 분']]이 최종 보스로 나온다 카더라....? {{깨읍읍}} {{이과}} 사실 이 게임에서 달이 아주 크게 나오고 일개 비행선 따위로도 빨리 도달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나오는데 실제였다면 엄청난 인력 때문에 마리오가 사는 행성은 요리 왕국이고 숲 왕국이고 버섯 왕국이고 뭐고 전부 물에 잠겨야 정상이다. {{스포일러}} ===버섯 왕국=== {{아재}}{{리마스터}}{{어려운게임}} 노멀 엔딩 보고 엔딩크레딧 다 끝난 이후 가게 되는 스테이지인 마리오 시리즈의 영원한 갓작인 [[슈퍼마리오 64]]의 버섯왕국을 거의 그대로 리메이크했다. 물론 한국에서는 슈마64는 안나오고 ㄴ옛날에 닌텐도64를 현대컴보이64로 정발해서 판적이있는데 뭔솔;; NDS시절 리메이크작인 [[슈퍼마리오 64DS]]가 한글화 발매되었기 때문에, 굳이 오리지널 64를 안깼더라도 그 당시 초딩정도일때 슈마 64DS를 해봤다면 나름 진한 추억에 잠기는 스테이지다. 그리고 여기까지 왔다면 존나게 비싼 샌즈파피루스 복장이나 슈마64시절 복장, 슈마 클래식 복장, 루이지 복장이 해금되며 파워문을 모으면 모을수록 상점에 다른 항목들이 해금된다. 문제는 이런것들이 가격을 너무나도 쳐먹어서 엔딩까지 돈쓸일 별로 없어서 돈 엄청많이 쌓였다가 갑자기 여기와서 돈 왕창 날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스테이지만 유일하게 파워문이 아닌 64때의 별가사리가 나온다. 다만 빗치공주는 엔딩으로 인해 성안에 없는데 이때 마리오가 성안의 키노피오한테 물어보면 피치공주는 티아라랑 같이 세계여행중이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여기까지 해금한 상태에서 다른 월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세계여행중인 피치를 만날 수 있는데 그때 피치한테 말거련 파워문주니까 참고해라. 이때부터 슬슬 빡세게 다녀야 하는데 여기서 제공하는 중간보스 우려먹기 미션들은 전부 더러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달 왕국 뒤쪽=== 250개 모으면 갈수있다. 이때까지 만난 토끼 4마리를 서든데스로 다 족치고 하 시x끝났다 생각할쯤 망할 거대한 토끼 자가용이 등장하더니 걔 보고 해머 브로즈 들고싸우란다. 팁을 알려주자면 마지막 동굴 가기전에 오른쪽에 키노피오대장 있다 알아서 써라 깨면 왕세트준다 그리고 힌트사진 ㅈㄴ많다 ===달 왕국 더 뒤쪽=== {{지옥그자체}} 달 왕국 뒤쪽이 초보자에게는 헬이라면 여긴 지옥 그자체다 우선 오디세이호에서 내리면 왕국주민이 응원하는 글을 띄우며 응원한다 파이프로 들어가면 이때까지 나왔던 왕국 노래를 차근차근? 틀면서 진행한다(차근차근 아닐 때 도있다) 그런데... 세이브가 없다. 즉 한번 뒤지면 다시처음부터 맵을시작한다. 이게 얼마나 빡치냐면 3목숨으로 거의다왔는데 떨어지면 그 먼거리를 다시와야된다. 겸사겸사 깨면 뉴동크시티 건물같이 생각되는 건물을 올라가면서 이때까지 수고했다는 말을 하며 그랜드문을 얻는데 그 그랜드문의 이름이 긴여행의 종착점이다 진짜 그뒤로는 맵없다. 그랜드문을 얻고 돌아오면 투명모자를 준다 ㅈㄴ투명해서 플레이어도 그림자 밖에 못보고 주민들도 다 ???띄운다. 그리고 신기한것은 그맵을 깨고 난뒤에 주민들의 말들이 수고했다는 식으로 바뀐다. 마디세이의 챔피언 로드라고 할수 있지만 챔피언 로드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쉽다. 그래도 여전히 어려운건 어려운거다. '''달'''이 유난히 '''재앙'''같은 난이ㄷ {{달님도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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