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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공개== {{빻}} {{원작파괴}} {{우려}} [[파일:싸닉 실사영화.jpeg]] 티저 포스터가 공개 되었는데 너무 리얼리티되서 디자인이 영 좋지 않을까 하는 소닉빠들의 우려가 있다. 워낙 디자인이 빻아서 소닉빠랑 안티가 국공합작을 벌이고 있다. 소닉의 원작자인 [[나카 유지]]도 우려를 표하는 중. 또한 각본가는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식의 발언으로 논란중이다. 제작 총 지휘자가 [[데드풀]]의 [[팀 밀러]]인데 데드풀은 잘 탐구했으면서 소닉은 탐구하지 않았나보다. 시발 둘다 2D 원작인데도 차이가 존나 난다. 심지어는 [[포켓몬스터|옆동네]]의 [[명탐정 피카츄]]도 비슷하게 리얼리티하게 디자인했는데도 피카츄쪽이 더 원작을 살려놨다. 과거 90년대에 했던 [[슈퍼 마리오]] 실사판의 재림이라 볼 수 있다. 그 슈퍼 마리오도 요즘 [[슈퍼배드]] 제작사랑 손잡아서 3D 애니메이션 영화 한편 찍는다던데... 그냥 딱 보니까 망하게 생겼다. 소닉빠라서 소닉의 느낌을 잘 아는데 저건 씨발 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 어릴적에 클래식 소닉을 즐겨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저건 추억 강간 그 자체다. 세가가 제작에 관여한다고는 하지만 실사화로 단숨에 프렌차이즈를 오와콘으로 만들어서 토사구팽할려는 빅픽쳐일지도 모른다. CG 그래픽 디자이너중에 수간충이 있는게 확실하다. 이러다가 드래곤볼 에볼루션 꼴 나는 것도 시간 문제다. 소닉의 라이벌인 마리오도 실사 영화 하다가 좆된걸 생각하면.... -- {{의외}} 아무래도 제작진들이 이걸 의식했는지 실루엣 벗긴 또다른 포스터가 공개 되었는데 의외로 괜찮다...? 근데 인간 배우가 제임스 마스던이 아닌 초기에 캐스팅을 검토했던 [[크리스 프랫]]이고 포스터의 C가 틀리다니 신발이 다르니 해서 초안이라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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