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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 === {{쉬운게임}} *목적 찾기 : 예전엔 좆밥이였지만 지금은 약간 난이도가 올라갔다. 난이도가 올라갔어도 여전히 쉬운 편에 속하는 지문은 맞기 때문에 글을 차근히 읽어나가면 풀 수 있다. 주로 마지막 두 문장을 캐치하면 그게 곧 답이다 {{쉬운게임}} *심경 추론, 심경의 변화 추론 : 이걸 틀리면 자살해야한다. 선지에 제시된 형용사를 모르는 경우 빼고는 고1, 아니 중딩에게 풀어보게 해도 다 맞출 수 있다. {{어려운 게임}} *함축적인 의미 추론: 오래전에 운지하여 평가원 지하 523층에 잠적했던 문제를 갑자기 2019년에 부활시켰다. 위의 좆밥 지칭추론을 대신하여 출제되는 문제이다. 지문안의 네모 상자안의 단어가 지문에서 무슨 의미를 가지느냐를 묻는 문제인데 토플에서 자주 나오는 유형이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아직 그런 적은 없지만)진지빨고 내면 수험생들이 단체로 한남대교로 몰리게 할 수 있는 문제다. 빈칸의 하위호환. *주장/요지 찾기 : must, have to, should, 명령문이거나 however, therefore등의 접속사 뒤 문장이 주제문인 경우가 많다. 혹은 학술적인 주제로 신나게 씨부리다가 막줄에 진지빨고 연구결과를 밝히는데 그것 역시 답의 근거가 된다. 가끔씩 주제문이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그냥 읽어서 대충 분위기 잡고 풀어야한다. {{떡상}} ㄴ 난이도 *주제 찾기, 재목 추론 : 요지, 목적과 달리 이 유형은 선지도 영어로 되어있어서 살짝 까다롭다. 뒤의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여기 부분을 1문제 1분컷을 해야만 하는데 풀다가 막히면 매우 빡치는 구간이다. 특히 제목은 지문의 이해가 제대로 되어야 고를 수 있는 문제가 가끔씩 나오기 때문에 어려울 수도 있다. 요즘 이구간에서 오답률 65% 이상짜리 하나씩 튀어나온다. 듣기들으면서 풀어야지 하다가 멘탈 갈리는경우도 있음. 그냥 최상위권 아닌이상 18 19 20 25 26 27 28 29만 풀자 {{쉬운게임}} *일치/불일치 : 실용문 2개, 도표 1개, 그냥 글 1개가 나온다. 답은 웬만해선 ③, ④, ⑤번이다. 도표 문제의 경우 좆같은 가독성을 자랑한다. 어법성 확인 : 무조건 1문제만 나와서 계륵같은 유형. 해석해서 푼다는 건 높은 2등급 안정~1등급 안정(85~90이상)들이나 하는 짓이니까 어법공부나 해라 이기 주로 동사 수일치/that what 구분/이게 동사인지 아닌지를 묻는다. 답은 주로 3,4,5지만 2번도 간간히 나온다. 1번은 절대 안나오니까 걍 쌩까라. 문맥상 어휘 판단 : 대체로 UNIQac6fd488ea952b74-nowiki-00000002-QINU가 출제된다. 어려운 문제는 어휘빈칸 뒷 문장까지 읽어야 풀리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가끔 정답률 40%대 찍는 어려운 문제도 나온다. 지칭(대명사) 추론 : 대명사 다섯 개에 밑줄을 처놓고 다른 거 하나 찾으면 된다. 대부분 잘 풀지만 가끔가다 유독 이 유형에만 약한 사람들이 몇 명인가 있다. 최근 모의고사와 수능에는 이게 개좆밥 유형임을 알았는지 이거 말고 다른 유형이 출제된다. {{어려운게임}} 빈칸 추론 : 영어의 최종보스로 4문제가 나온다. 대체로 2~4문제가 3점이며 4문제 다 존나 어렵다. 다만 주제문에 빈칸이 뚫린 경우 약간 쉬워진다. 사실 유형 자체로는 그렇게 조오오오온나게 어려운 건 아니다만 평가원이 수능 문제를 낼 때 가장 어려운 지문을 빈칸에 배치하기 때문에 더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특히 2014수능B 35번이 레전드로 통한다. <br>근데 이거 찍는팁이 있다. 1번-5번 보면 중복되는게 몇개 있다. 1번 2번 3번이 therefore고 4번 5번이 however면 1-3번 중 하나다. ㄴ선지 수에 따라 답 정하는 꿀팁을 평가원이 이제서야 알아차렸는지 가끔가다가 훼까닥 꼬아서 4번 5번중에 정답이 나오는 경우도 있긴하다 문장 삭제 : 쓸모없는 문장을 고르는 문제이다. 쉬어가는 타임이다. 다만 해석을 못 하면 포기해야된다. 첫 두문장이 이 문장의 주제문이며 답은 웬만해선 ③, ④번이다. 어렵게 낸다면 빈칸 추론까지는 아니지만 좆같이 낼수 있지만 평가원이 어렵게 안 낸다. 작정하고 좆같이 내면 엔간한 빈칸보다도 좆같이 낼 수 있음. 근데 안 냄 ㅋㅋ {{떡상}} {{어려운 게임}} 순서 정하기 : 글을 4단락으로 나눠두고 2,3,4번째 문단 순서를 맞추는 유형으로 논리력 테스트다. 겉보기엔 이딴걸 왜틀리나 싶어도 중간에 한 문장만 제대로 해석이 되지 않으면 풀기가 매우 껄끄럽다. 요새는 2~3문장으로 한 문단을 구성해버리기 때문에 맨 앞과 맨 뒤만 읽는 전략은 무력화 되었다. 2점짜리는 대부분 접속사나 대명사같은 단서가 주어지고 3점은 그런거 없이 내거나 접속사와의 관계를 애매모호하게 낸다. 2010년도 후반부터 존나어려워짐..ㄹㅇ해석막히면 찍어야됨ㅜㅜ {{떡상}} 문장 삽입 : 최근에 오답률 베스트에 빈칸에 섞여서 한 문제씩 꼽사리로 끼는 유형이다. 위의 순서와 마찬가지로 2문제씩 나오는데 매우 어렵다. 주어진 문장도 해석하기 까다로운 경우가 많고, 지문이 애미없는 경우가 90% 이상이다. 요샌 애미없음을 강조하기 위해 접속사를 거의 안써서 연관성 파악도 굉장히 골때린다. 이 유형은 살짝 감도 필요하다. 2016년인가 2017년인가 애미뒤진 문제 하나가 여기서 나왔다.(정답률 29%) 과연 알고 푼 새끼들은 몇명쯤 될까... 요약문 완성 : 주제 찾기+빈칸+어휘가 조합된 유형이다. 요약문 채우는 어휘는 지문 내에 절대 나오지 않는다. 지문이나 단어가 지랄맞으면 존나 어려운 유형이며, 낚시도 가끔씩 있다. 다만 문장을 읽고 주제를 잘 요약하는 사람이면 난이도가 급감한다. 홀수형 한정 시간 없거나 잘 모르겠으면 1번으로 찍어라. 대부분 답 1번으로 나옴. 장문 1 : 초반부의 가장 어려운 유형인 제목, 후반부의 가장 어려운 유형인 빈칸 추론을 엮어논 유형으로 길이도 길 뿐더러 뒤에 나오는 복합 문단 지문보다 지문 난이도도 훨씬 어렵기 때문에 어려운 유형이다. 그래도 시간에 쫒기지 않는다면 충분히 3등급까진 건드려 볼 만 하다. {{긺|글 내용}} 장문 2: 순서 뒤죽박죽인 장문스토리하나 던져주고 순서배열, 글내용과 다른걸 찾는문제다. 이건 쉬운데 긴글 읽고 해석해야되는데다가 맨마지막문제라 시간쪼달리는 상태면 글내용이랑 다른거 찾는거만 해라 다른 유형은 언어실력이 필요하지만, 오직 일치 불일치 유형만은 영어단어만 알고있으면 쉽게 풀린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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