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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에서 최고인 이유 == 리트 피셋 본시험도 억지로 끼워맞춰 질적으로 더러운 문제가 태반이다. 많아야 몇천명이 보는 머가리가 굵어질 대로 굵어진 대졸자들을 상대로 한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요식행위에서 수능처럼 질적인 면에 신경쓸 여유가 없다. 인적성검사처럼 전문사기업에 외주주고 일년에도 몇천번씩 돌림빵하는 더러운 문제를 감히 수능 국어에 비유하리?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교육을 많이 지독하게 시키는 나라인데 대한민국 교육의 유일한 목표이자 최정점인 수능에서도 핵심 중의 핵심인 국어문제를 함부로 낼까? 난이도가 최고수준이 아니라, 질이 최고수준이란 말...이었으나 영어 수학이 쉬워지는 관계로 국어에서 변별력이 갈려 이젠 난이도마저 최고수준으로 달려가고있다. 캬 갓ㅡ국어 ㄴ 근데 수능국어도 리트처럼 온리 비문학만 내면 안되냐 씨발. 적어도 비문학은 대학수학능력 안되는 빡대가리 거르는 자정작용이라도 하지. 현대문학,국문법 이거 국문학전공자 아니면 쓸데 ㅈ도없잖아. ㄴ 사고력 측정은 문학에서 많이함 ㄴ현재 온리 비문학론자들의 주장은 문학으로 사고력을 측정한다는게 넌센스라는 것이다. [[수능병]]이 발병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문학을 그저 사고력 측정 도구로 삼는건 좀 문제가 있다. 문학으로도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긴 하고 아주 틀린 건 아닌데, 시발 그럼 비문학과 뭐가 다른지 도통 알수가 없다. 수능영어 절대평가 만세! 수능의 본질인 선천적 머가리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독해력 추론력 이해력 측정에 영어는 대척점에 있다는 것을 이제서야 다시금 출제위원들이 깨달은 듯 하다. 원래 수능을 처음 설계할 때 단순암기 성실성이 아닌 선천적 사고력 이해력 논리력을 측정하기 위해서 언어 수리만 초안계획에 있었고 영어는 계획에 있지도 않았다. 수능영어를 절대평가로 한다는 것 자체가 수능영어는 질낮은 단순암기임을 자인하는 꼴이다. 수능의 본래 취지를 살리고 선천적 머가리를 측정하고 싶으면 영어를 절대평가 제도로 환원하는 것 정도가 아니라 초안처럼 아예 계획에서 빼버려야 한다. 선천적 유전자 머가리 측정의 투톱은 국어 수학이고 특히 국어다. 영어는 사회과학보다 단순암기 성실한 노력의 비중이 크다. 지잡대도 토익 제2외국어는 죄다 붙들고 점수도 잘 나온다. 손주은은 국어탐구는 선천적 머가리가 필요하고 영어수학은 엉덩이로 하는 과목이라고 한다. 내 생각엔 국어, 탐구는 머가리가 요구되고 수학은 머가리도 필요하지만 노력으로 뒤집을 수 있고 하기만 하면 어느정도까지는 쭉쭉 치고 올라갈 수 있는데 영어는 돈과 엉덩이로 하는 과목 같다. 예를 들어, 국어수학탐구선생하고 영어선생 학벌 잘 봐봐. 국어수학탐구선생은 죄다 인서울 중위권 중상위권 상위권인데 영어 제2외국어는 지방대 나와도 1타가 천지인 이유가 뭐겠냐 국어탐구는 선천적 머가리 논리력 수학은 선천적 머가리도 필요하지만 노력으로 딸리는 머가리를 덮는 것이 가능하고 영어는 무대뽀로 다 된다는 것 아니겠나. 수능 국어는 사고력 논리력이라는 본질이 수학과 똑같기 때문에 단순암기 말발로 때울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사실 영어에서 배운다는 리딩스킬인가 뭔가하는 좆같은 것은 그 어떤 곳에도 못써먹을 폐기물이고, 스키마 기법인가 하는 거는 국어에서나 써야할 스킬이다. 수능 국어야말로 인류 최상 단계의 독자적 창의적, 사고력, 의사결정,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아이디어 등을 측정하는 고차원적인 독특한 시험이다. 선천적인 머리가 팍팍 튀는 천재형은 정책을 짜는 고위공무원이나 학자가 되어야 하고 이들한테 필요한 자질은 수능 국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능문과수학은 기계적으로 양치기하면 쭉쭉 백분위가 엑셀밟듯이 치고 나가는 재미가 있는 운전이고 수능국어는 머가리 회전 rpm 측정 테스트같다. 즉 수능에서 가장 고차원적이 과목은 국어이고 그 다음으로 이과수학 문과수학이란 말씀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 수학이야말로 인류의 최고지성의 정수인데 어디서 국어따위가 깝치나 ::이과 수학은 인정하는데 문과 수학은 너무 미개해서 국어보다 못하다. ㅇ 이과수학>국어(노쓸모 문학 제외)>문레기 수학>그네식 영어>노답 탐구 ㄴ 나도 이과지만, 솔직히 수학 가형도 30문제중 28문제는 무조건 기출변형이라 매해 수능마다 레전드를 찍는 수능 국어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ㄴ 세상에 필요한 지식 측면에서 보면 수학이어도 적어도 수능 시험 취지로 보면 국어가 한수 위 아닌가 싶은데. 사실, 여기서 까이는 수능 영어가 너무 쓸데없는 것에 집착하게 만들고 질이 떨어진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이것은 [[수능 영어]]에서 다뤄야 할 이야기니 이만 줄인다. ㄴ 요즘 수능영어(주로 빈칸)는 전공서적에 있는 글을 일부 퍼와서 만들기 때문에 문법상으로나 어법상으로나 문제가 되는것은 크게 없으나(이부분에서는 질이 떨어진다고 함부로 이야기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앞뒤 내용을 싹다 잘라먹고 중간 내용만 일부 발췌해오다 보니 기승전결의 흐름이 약하고 해설지를 봐도 뭔말인지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질을 떨어뜨린다는 말을 하고 싶다는 것 같다. 난 개인적으로 수능에서 국어가 필요한 지 의문임 일단 학교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많이 바뀔 필요가 있다.먼저 국어에서 문학 부분을 제외시키고 문학과목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그리고 국어에선 화법,작문,독서,문법 등에 더 초점을 두고 문학과목은 한국 문학만 배우지 말고 외국 문학도 같이 배우는 방식으로 해야한다.또 문학에서 정답을 찾는 미개한 방식은 버리고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이게 가능하려면 수능 국어가 없어져야하고 독서능력은 다른 과목에서 관련된 지문을 내면 되는거다.예를 들어 윤사 시험을 치면 그 관련된 지문을 내서 학생들의 독서실력을 보면 되는거다.애초에 배경지식없이 읽기를 기대하는 게 이상한 것이고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을 접하게 하는 것이 제대로 된 독서라고 할 수 있다. ㄴ애초에 수능에서 국어의 용도는 학생의 독해력 테스트의 수단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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