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캠프 편집하기 (부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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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괜찮은데, 열흘에 한번씩 연재하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조루분량과 몸에 좋은 남자 뺨치는 더딘 진행속도다.

특히 스토리 진행속도가 존나 느리니깐 암걸려 죽기 싫으면 완결나고 봐라.

기본적으로 여주가 인성파탄난 개걸레년이다. 걸레여도 존나 이쁘고 꼴릿해서 알면서 다주는 새끼들도 있었음.

이년한테 당한 불쌍한 남자들(특히 학교 선생)도 있지만 교회 목사 아들놈이나 다받쳐준 회사원 호구새끼처럼 병신들도 있다.

34화에서 여주가 결국 다시 잡혀서 도망갈 기회를 놓쳤다. {{틀:레진코믹스}}

여주년이 전형적인 꽃뱀년이다.

이년 과거를 보여주면서 중간중간 감성팔이 노선을 타고 있는데

이년이 한 짓을 보면 인민재판을 당해도 싼것같다 ㄹㅇ 

이 걸레년한테 당한 자지새끼들만 개불쌍해지는 만화

진짜 여주 개썅년 산채로 가죽벗겨서 죽여버리고싶다

{{틀:스포일러}}

마지막엔 헬조선에서 먹히는 드라마 코드가 그렇듯 목사 아들은 뒤지고 주인공은 과거 순애 남친이랑 재회해서 몸 대주는 연예계 생활 접고 꽃집 차리고 산다. 목사 아들 뺴고 다른 남자들도 각자 어느 정도 ㅍㅅㅌㅊ 엔딩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