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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2차 대전 전까지만 해도 i-15같은 복엽기를 썼으나 [[천조국]]의 [[랜드리스]]스킬 덕분에 이때 와서야 MiG-3,LaGG-3,Yak-1과 같은 당시로선 최신기인 물건이 나왔다. 근데 독일 공군(루프트바페)에겐 그저 에이스 만들어 주는 야라레메카였을 뿐이다. [[냉전]]기 가서야 소련 공군의 사정은 나아졌고 MiG-15와 같은 제트기가 개발 됐으며 그당시엔 질적으로는 상대가 미 공군인 만큼 당연히 뒤쳐지나 숫적으로 [[미군]]을 훨씬 앞질렀다. 당시 소련 서기장이였던 흐루쇼프가 군축을 하고 싶어서 공군원수였던 노비코프의 대규모 공군 건설 제안을 거절했고 그덕분에 방어에 치중하여 대공미사일과 대공무기 개발에 열심이었고, 특히 대공미사일 성능은 뛰어났다. 이는 [[독소전쟁]]때 나치독일 새끼들에게 호되게 쳐 맞은 것도 개발 동기에 기여했다. 80년대 초 까지도 전투기와 요격기는 숫적 우세를 앞세우는 저성능기 위주의 항공기가 대다수였고,[[Su-27]]과 [[MiG-29]]가 개발 및 배치되기 전까지 별다른 대책이 없어서 방공무기에만 치중했다. 방공이 특화되었던 소련군은 공군과 방공군을 분리했고 방공군에게 방공전투기 + 고고도 대공미사일, 군사위성을 담당시켰다. 반면 일반 공군에는 전투기와 전략, 전술폭격기를 운용하게 했으며 ICBM이나 중거리탄도탄 같은 경우는 전략로켓군에서 담당했다. 그 외에도 수송기는 숫자와 성능 면에서 우월한 경향을 보였는데 워낙 영토가 넓다보니 유사시 신속대응군 역할로서 공수부대의 규모와 임무가 매우 중요하였다. 그래서 냉전이 끝난 지금도 냉전기 당시의 소련 수송기는 민간화물분야에서 독보적으로 사용 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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