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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너졌나?==== 쌍둥이 빌딩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가 아니라 튜브 공법이라고 가운데 엘리베이터 비롯한 기둥 몇개를 박고 바깥으로 철제 빔으로 구조를 짜서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하는 방식으로, 현대 건축물들은 비용절감과 공간활용 극머화를 위해 모두 이렇게 짓고 있다. 딱히 이게 철근 콘크리트 구조보다 견고함이 후달리진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당근 내진설계가 되어 있었다. 그나마 이 내진설계 덕분에 폭파공법 마냥 자유낙하 속도로 중력 방향으로 무너져 내렸고 쌍둥이 빌딩이 앞뒤 옆으로 쓰러져서 멘하탄 남부 천채를 건축물 쓰레기장으로 만드는건 막았다고 한다. 물론 이 때문에 안에서 폭탄터져서 무너진거다라는 음모론의 근거가 된다. 그러나 논파되었다. 하여튼 전문가들은 저정도로 저 건물이 완전히 무너지질 않을것이라 예상했다. 실제로 그럴것으로 기대하고 대피는 중단되고 직장인들은 다시 2번타워로 입장시켰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피해를 키웠다. 하지만 알 카에다는 피해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멀리날아가는 이륙한지 얼마안댄 광동체(한마디로 덩치가 큰) 여객기를 납치하였다. 즉 당시 항공기의 연료량은 만땅인 상태였고 시속 400킬로미터로 전속력으로 쌍둥이 빌딩에 쳐 박힌다. 이 덕분에 쌍둥이 빌딩은 통구이를 넘어서서 지옥의 겁화에 휩싸이게 되었고 중간층을 떠받히던 엘리베이터를 비롯한 기둥들이 아작남은 물론 고열로 철골 구조들이 약화되었다. 단 전문가들의 소견으로 녹아내린게 아니라 서지않는 아재의 고추처럼 흐물흐물 약회되었다고 한다. 녹아내려서 흘러내린건 비행기 알루미늄 잔해였다고. 실제로 이공계 느님들의 말로는 철은 녹는점은 높지만 변형되는 온도는 별로 안높다고 한다. 이렇게 충돌층들의 기둥들이 화재로 인한 고열로 약화되자 윗층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다. 무너진 윗층의 무게들이 쌓이자 이를 견디지 못하고 아래층의 충돌하지 않은 멀쩡한 층들도 차례로 포개지듯 내려앉는다. 이때 먼저 부딪힌 북쪽 1번 타워보다 더 낮은 층에 꼬라박힌 2번 타워는 지탱해야할 윗쪽층들의 무게가 더 많았으므로 나중에 부딪힌 2번 남쪽타워가 먼저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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