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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필자에 대한 보상 대안 제시 === 성재기는 1999년 10월 3일 이후 군 가산점 부활을 주장했다. 그러나 군 가산점이 공직에 응시하는 소수 외에는 혜택을 보지 못한다는 비난이 일자, '''군 복무를 마치고 나온 남자들의 경력단절을 보상할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였다. 그가 주장한 보상방법은 '''군필자에게 [[대학]] 등록금, 학비를 감면, 면제해 주는 것, [[장학금]] 지급, 군필자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것''' 등이다. 그러나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남성들을 차별하는 것이라는 반박에 부딛쳤다. 그는 또 병역을 마치고 전역하는 장병에게 전역 전날 수고비나 위로금을 주는 것도 대안으로 제시했다. 성재기는 그밖에도 병사들에게 지급되는 월급이 [[최저시급]]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지적했다. 성재기는 군필자들에 대한 보상 이전에 우선 군인 사병들 [[월급]]을 현실적인 [[급여]]로 인상하자, 군인 사병들 월급부터 그 해의 [[최저시급]]선 수준까지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군 가산점 부활을 주로 주장했지만 군 가산점이 아닌 다른 보상방안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성재기는 군 가산점 관련 대화가 있을 때마다, 각종 보상 방안도 같이 설명한 뒤, [[한국]]사회가 군인들을 48년 창군이후 '''무급노예 처럼 부려왔기 때문에''' 보상하는 것을 반대하거나 싫어하는 인간들이 많을 수 있다, '''타인이야 죽던 말던 관심없는 여성의 반대'''도 문제이지만 '''군대를 다녀온 인간이 더 악랄하게 군필자 보상을 반대할 수 있다''' 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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