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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후=== 선비족 부족중 서량지역에 정착했던 독발부의 수장 독발수기능이 서진에 [[강족]]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독발수기능과 독발부는 [[문앙]]+[[마륭]]에게 참교육 당하고 397년 남량을 세울때까지 락다운 상태로 떨어졌다. [[서진]]이 [[팔왕의 난]]으로 지살을 거하게 깎아먹고 오랑캐들이 요오오오오시 하면서 대륙으로 뛰어들었을때 대륙에다가 정권을 잡는다. 이 대륙을 먹기위한 선비족들의 세력갈등에서 우문부와 단석괴 직계의 단부가 모용부에게 개털이 되었다. 그나마 우문부는 탁발부로 탈주해서 멸족은 면했지만 단부는 그냥 털리고 망했다. 탁발선비는 그동안 군머를 대주던 유곤에게서 형남(다퉁지역)을 상납받으면서 강력한 세력을 잡았다. 나중에 거기다 나라를 세운것이 바로 북위의 전신이 되는 대나라(代). 모용부는 공손연이후 혼파망이 된 요동군과 현도군, 요서군을 차지해 전연을 세우고 [[부여]], [[고구려]]를 걸레짝으로 만들었다. 그나마 고구려는 [[소수림왕]]이라는 성군덕분에 재기에 성공했지만 부여는 좆망해버리고 이후 고구려의 오나홀로 떨어지고 말았다. 모용부는 저족이 세운 전진에게 개털려서 좆망했다가 모용수가 후연을 세우고 화북의 절반을 차지하면서 예토전생했다. 하지만 지들 삽질하는동안 [[광개토대왕|담덕센세]]한테 요동털리고 탁발부가 세운 북위한테 영혼까지 털리면서 멸망하고 다른 선비족이나 짱깨들에게 동화되었다. 북위를 세운 탁발부는 안그래도 [[한족|짱꼴라]]들 [[인해전술]]에 동화되던거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시도한 한화정책을 이후로 거의 완벽하게 한족에 동화되었다. 이를 막기 위해 6진의 난이 터지고 이거땜에 좆망한 북위뒤에 세워진 북주나 북제가 어째어째 자기들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오력을 했지만 결국 한족에 동화되었다. 그래도 노오력한 성과가 없진 않았는지 선비족들이 많이 정착했던 관중-농서지역을 기반으로 잡은 선비족-한족혼혈집단인 관롱집단이 수나라에서 당나라중엽까지 헬-짱깨머륙의 금수저가 되었다. 당나라 말엽에는 그 관롱집단도 개털리면서 안벽하게 짱깨에 동화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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