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하라 리노 편집하기 (부분)

=== '''그 사건''' ===
{{창녀}}
{{적폐}}
아키모토의 푸시와 본인의 노력으로 2012년 총선거 4위에 오르지만, '''일주일''' 만에 사시하라랑 사귄 오타쿠 새끼가 킹갓문춘에 섹스 인증 사진이랑 가슴 사진을 보내면서 몰락하는가 했는데...

사시하라 본인도 나가겠다고 했지만, 아키모토는 나갈 때 나가더라도 AKB에 선물을 하나 하고 가라고 하고, 그 선물은 아직 데뷔도 안 한 그룹인 HKT48로 이적하여 그 그룹을 키워 놓는 것이었다. 

이전에도 연애금지조례가 있었고, 걸린 사람은 대부분 강제 졸업을 당했지만, 사시하라 이적 이후에 발생한 [[미네기시 미나미]] 삭발사건으로 여론이 안 좋아지자, 유명무실해져서 걸리지만 말라는 입장으로 바뀌었다.

무의미한 방출보단 이적으로 사시하라에겐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고, HKT 멤버들에겐 본점 인기 멤버의 노하우를 배우는 win-win 전략을 노린 듯하다.

이 결정은 사시하라와 HKT 모두에게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인용문|사시하라 리노의 HKT48 이적에 대해

주간지 기사에 대해 본인에게 이야기를 들은 바
'전부가 사실은 아니지만, 그렇게 오해를 받아도 어쩔 수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3,4년 전의 아직 연구생 시절의 이야기라고는 해도, AKB48 멤버로서
자각이 부족했었다고 스스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시하라 리노의 '불굴의 정신'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AKB48의 멤버로서 규범이 되는 것입니다.
이 강인한 마음을 후배에게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결성한지 얼마 안 된 HKT48으로 이적시키기로 했습니다.

'좌천'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HKT48 멤버와 지지해주는 팬들과 스텝에게 
실례가 되는 말입니다.

사시하라 리노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시킨 것이고
젊은 HKT48 멤버에게 자극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이 우리들이 긴 회의를 한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팬 여러분의 응원으로 4회 총선거 4위가 된 사시하라 입니다만,
어디까지 '헤타레'인 것인지
중요한 시기에......
하지만 그것이 사시하라입니다.

어느새 그룹 최강의 HKT48을 이끌고 찾아 올지도 모릅니다.

혹은 그룹 최강의 HKT48에 섞여 올지도 모릅니다.
AKB에서 가장 '기대에 어긋나는 멤버' 사시하라 리노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십시오.(아키모토 야스시의 구글 플러스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