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편집하기 (부분)

== 대한민국의 영토 일부를 강제로 점유하고 있는 반국가단체 겸 군벌 겸 테러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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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테러리스트}}
{{북괴 도발}}
[[파일:부카니스탄의 진명.jpeg|thumb|북괴의 진명을 보도하는 모습이다.]]<br>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하루 빨리 멸망 상태로 만들어야 할 주적이자 영토 수복을 위해 필히 섬멸해야 할 반국가 집단 테러리스트'''

헌법 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휴전선 이남 뿐 아니라, 이북 지역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이북 지역에 존재하는 북한 정부는 우리나라 헌법 상으로는 국가가 아닌, 강제로 영토를 점거한 '''반국가단체'''로 규정된다. 이 미수복 영토에 대해 지배권을 행사한다는 의미에서 이북5도위원회, 즉 이북5도청이라는 기관까지 운영하고 있다. 북괴놈들이 실질 지배 중인 지역이라 상징적으로만 하지만. 그래서 이쪽에서는 김씨 왕조가 지들 이름 따다 붙인 행정구역 이름 몇 곳을 원래 이름으로 부른다.

북괴놈들 입장에서야 간나새끼 내정간섭이라우! 하면서 지랄하지만 지들도 "해방시켜야 할 영토"를 다스리는 명목 상의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는 건 안 자랑. 그 기관의 이름은 '''남조선간부임명제도'''라고 불린다.

한편 머갈통 속에 꽃밭이 들어찬 헌법재판소는 북한에 대해 '대화와 협력의 동반자 + 대한민국 체제의 전복을 꾀하는 반국가단체'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해석한다. 근데 북괴 새끼들이 이제껏 제대로 대화에 나서지도 않았고, 그럴 의지도 없다는 게 문제다. 말을 섞기에는 이제는 그냥 커터 칼 하나 들고 까부는 찐따 새끼들 같다.

우리 헌법에서나 국가도 아닌 무장단체지만 세계에서는 국가로 인정을 해주고 있다. 하는 짓거리나 국제 위상을 보면 비록 3류 고집불통이긴 해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유롭게 지랄하는, 즉 주권을 행사하는 나라 꼬라지는 일단 갖춘 걸로 취급한다. 물론 이걸 따라한다고 국제 발언이 아니라 국내 발언으로도 북괴는 국가입니다 하는 헌알못 정치인이 있다면 [[종북|병신 정치인]]이니 아스팔트에 갈아버려야 한다.

심지어 그린 야갤에서조차 '북괴'라고 검색하면 '아시아 한반도 북쪽에 있는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정권이다.'라고 나라가 아닌 걸로 소개하고 있다. 이딴 병신 잡것들을 주권을 갖춘 국가라고 쉴드 치는 새끼들은 몸 색깔이 포도색으로 바뀌도록 쳐맞아야 된다.

북한 주민들을 인질로 잡고 착취해대는 IS급 테러 집단이다. 이 반국가 단체의 이름은 [[조선로동당]], 이 놈들은 불법 정당이니까 정당도 아니다. 그냥 우리나라 땅의 일부를 무력으로 점거하고 있는 '''반국가단체'''다.

애초에 [[북괴군]]도 소련처럼 당의 군대이고 당에서 매번 북한 주민들을 상대로 이것저것 갖다바치라며 강요하니 딱히 틀린 말은 아니다.

게다가 우리의 입장에서 이 새끼들이 반국가단체이자 테러리스트가 맞는 게 [[1.21 사태]], [[울진·삼척 무장 공비 침투 사건]],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KAL기 폭파 등 온갖 대남테러를 일삼았다. 당장 [[6.25]] 전쟁부터 이 새끼들이 시작한 거잖아?

또한 그놈의 조선로동당 당대회 때에는 성과 만들겠다며 남한 지하철역 등 여러 곳에 폭탄 테러까지 했다. 지금이야 이 병신 새끼들이 휴전선, NLL 등 최전방에서만 지랄하지 옛날에는 울진, 동해 같이 후방 지대까지 무장공비를 잠수함에 태워 내려보내서 별 개지랄을 해댔다. 그래서 현재도 틀딱들이 북괴하면 치를 떠는게 괜한 것은 아니다.

이 씹새들은 과거 냉전 시절 때는 해외에서도 대남 테러를 저질렀고 심지어는 지들 우방국인 곳에서조차 남한 인사가 등장하면 거기서도 테러를 저질렀다 대표적인 게 [[아웅산 묘소 테러 사건]]이 있다. 이 사건 때문에 북괴는 [[미얀마]]랑 관계가 안 좋아지기도 했다. 최근에는 말레이시아에서의 [[김정남]] 피살 사건이 있다.

또한 대남 납북이 가장 많이 일어났으며 특히 서해에서 조업을 하다가 끌려가는 어민들이 아주 많았다.<ref>물론 일본인들도 졸라게 납북해갔다. 그래서 북일 관계는 언제나 먹구름이며 지금도 가장 큰 숙제로 남아있다.</ref> 요즘처럼 북한 주민들이 아예 뗏목 타고 떠내려와서 "귀순하겠소, 살려주시라요" 하는 것과 참으로 대조되지 않냐?

그리고 2008년 들어 남북평화쑈가 단절됐던 가장 큰 사건인 금강산 남한 관광객 피살 사건만 봐도 이 씹새들은 그저 우리 땅 무력 점거 중인 테러리스트가 맞다는 게 검증된다.

아직 헷갈릴 놈들을 위해 부연하자면 북한 주민들도 엄연히 같은 민족은 맞지만 거기에는 우리 땅을 무력점거중인 반국가단체 [[조선로동당]]이 존재하고 이들을 진압, 섬멸해야 평화가 찾아오니 함부로 도와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된다. 이러면 같은 민족이니 무작정 도와주자는 [[종북주의자|그]][[대깨문|분]]들의 논리를 타파할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탈북자]]조차 [[고난의 행군]] 당시에 다른 나라의 원조가 와도 모두 되팔거나 군량미로 쓰이고 돌아온 건 조금 뿐이거나 아예 못 받았다고 회고했는데도 [[F-35 도입 반대 운동 북한 간첩 지령 사건|지원하자는 분들 정체가?]]

게다가 그 받았다는 것도 어떤 식으로 받느냐면 좆선로동당 새끼들이 '이건 위이대한 체고조넘께서 빌려주는 것이다. 이거 먹고 나중에 갚아야 된다.'라면서 생색을 오질나게 내며 준다고 한다. 캬 시발...

문제는 이게 뽀그리우스나 꿀꾸리우스가 직접 구해서 준 것도 아닌 외국에서 구호품으로 보낸 식량 가지고 이따위 말을 씨부렸다는 점이다. 이 정도면 [[대깨문]] 그 이상의 좆논리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