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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 간만에 등장한 좋은 액션 스릴러 영화라며 꽤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통 좀비영화가 고어물, 스릴러, 슬래셔물, B급 장르 컨셉을 쓰고 있지만 이 영화의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 대부분을 기차 안이라는 밀폐된 공간에 몰아넣어 관객들의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하는 기법을 사용한다. 또 마동석이란 야만용사를 집어넣어 맨손으로 좀비를 때려잡는 부분에선 참신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뛰어가는 좀비 컨셉이 영국영화 28일후의 영향을 꽤 받았지만, 쏟아지는 좀비, 헬기에서 뚝 떨어지는 좀비, 군바리 좀비, 기차에 매달리는 좀비, 고라니 좀비 등 다른 아이디어 상품들이 많아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다만 공유의 막판 행복한 좀비씬 등에서 감성팔이가 좀 들어가있는데, 국내에선 반응이 극과 극인 반면 해외에서는 그 부분이 특히 좋았다는 반응들이 많다.(특히 불란서의 관객들은 애비의 부성애가 희귀해서 좋았다고 한다.) 미국, 영국 등지에서도 할리우드 영화가 돈만 쳐바르고 스토리를 똥닦에 변기에 내린 액션영화가 많은 사이에서 훨씬 돈을 덜 들이고 이정도의 퀼리티를 뽑아낸걸 대단하다는 반응들이다.(주로 빵피트의 좀비영화 좆계좆전 좆트를 예로 들며) 소희 연기 그만하자 시ㅡ팔 마지막 신파;; '''거지하고 기관사 갓''' ㄴ인정한다. 6.5점 정도 한국에서 좀비 블록버스터 지평을 열어서 그냥 인심상 0.5점 추가해줌. 사회비판이니 이런거 거르고 그냥 어차피 좀비 영화인 만큼 오락성 상업성도 확실해야하는데, 그런면에서 굉장히 칭찬해주고싶음 극 흐름도 전개도 빠르게 지루하지도 않고, 잘 이끌어나감 진희랑 영국 캐릭터가 좀 너무 평면적이고 소희 연기력이 별로였고 후반부 애기나오는 회상신은 정말 쓸데없었다. 그 이상 전문용어쓰고 이런건 평론가들 관점에서 보는거고 그냥 관객입장에서보면 재미있게 보고 나올만함. 호불호가 갈리는 국내 평론가들과 대중의 평가와는 달리 로튼에서 93% 현재진행형이니 똥영화까진 아닌 듯. 아근데 [[공유]] 너무 잘생겼더라 시발 왜 나이드는데 더 잘생겨지냐 기관사의 직업정신에 부랄을 탁 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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