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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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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떠도는 각종 가짜뉴스 == {{기레기}} {{쓰레기}} {{노답}} {{헬조선}} {{재앙}} {{대깨문전용틀}} {{음모론}} {{혐오|러시아 쉴드치는 좌파언론|이 글의 작성자}} === 역시 개그맨 출신이라 정치를 좆도 모른다 === 이 양반은 키예프대 법학 석사학위를 가졌다. 개그맨이 아니었어도 충분히 정치인이 될 수 있는 학력 수준이기에 정치경력도 아니고 학력 수준으로 비판하는 것은 핀트가 어긋났다. 젤렌스키가 국민들 몰래 해외로 도피했고, 스튜디오에서 우크라이나인 것처럼 영상을 찍고 있다는 일부 [[러뽕|중증 서양짱깨뽕]]에 취한 새끼들이 있는데 그런 새끼들은 어차피 치료가 안되니 설득하려 하지 말자. 정치적 측면에선 측근 정치라든가 무리한 징병제 폐지 및 러시아 침공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했다고 비판받긴 하지만 당시 우크라이나 상황을 보면 측근정치를 안하려 해도 안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러시아가 쳐들어 오는 상황 자체도 젤렌스키가 당선된 후 저지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지나버린 상태였다. 더군다나 젤렌스키가 당선되기 전에 이미 러시아가 침공하게 만들어 놓았으니 책임을 물으려면 이전 대통령에게라면 몰라도 젤렌스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억지다. 마치 [[노무현]]이나 [[이명박]]에게 [[1997년 IMF 외환 위기|IMF 사태]]의 책임을 묻는 꼴이다. 당장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잡아먹으려고, 혹은 사실상 괴뢰국으로 만들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친러 내각을 구성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일이다. 게다가 우크라이나 정치인, 고위층 대다수는 친러 성향이고 이들 중에는 사실상 푸틴의 따까리들도 많다. 당장 수프리치, 데마녠코 같은 인물들이 전쟁 중 러시아 스파이짓이나 하고 있다가 딱걸린걸 떠올려보자. 거기다 젤렌스키가 자기 사람들로만 내각을 구성하여 전쟁 중에도 한 마음으로 나라를 지키고 버티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러시아 침공을 못 막았다는 비판도 사실 좀 어폐가 있는데 애초에 누가 대통령이 되었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먹을 생각이었다. 우선 2013년~2014년 경에 크림반도가 러시아에게 병합된데다 우크라이나 - 러시아 관계는 젤렌스키 이전 포르셴코 때부터 이미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다. 포르셴코가 반러시아를 표방하며 군사력을 엄청 강화시키고 우크라이나어 사용 법안을 통과시켜 국내 반러 감정을 부추기는 등 러시아와 척을 진 상태였다.(다만 군비 문제로 포르셴코의 판단이 틀린 것도 아닌게 포르셴코가 무기 수입하고 군사력을 크게 강화하지 않았다면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를 막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포르셴코가 뒷돈도 많이 먹고 성공한 정치인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성공한 사업가 출신이라 적어도 이런 방면에서는 꽤 수완이 좋았다.) 사실상 젤렌스키 입장에선 이미 나라가 러시아와는 척을 진데다 자신을 뽑아준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푸틴 졸라 싫어하고 러시아는 곧 쳐들어올 것 같은데 그래도 일단 전 대통령이 군사력은 크게 강화시켰으니 선택지가 없는 상태였다. 당초에 러시아 자극이고 뭐고 이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야무지게 먹으려는게 노골적으로 보이는데.. 나토 가입하겠다고 러시아 자극했다고 비판받지만 젤렌스키 입장에선 러시아가 언젠가 쳐들어올 것 같은데 러시아가 진짜로 쳐들어오기 전에 어떻게든 나토에 가입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어째서 한국에서만 '정치를 좆도 모르는 연예인이 대통령이 돼서 우크라이나가 침공당한 것이다'라는 국제이슈 관련 가짜뉴스들이 창조되고 있다. 근데 정치를 좆도 모르는 연예인 출신 운운할 거면 미국이 대피 도와준다 해도 무시하고 수도에 남아있는 등 경력이 적은 거 치고는 책임감이 강하다고 칭찬해줘야 하는 거 아닐까? 당연하게도 대선기간이다보니 대선에 이런 가짜뉴스가 악용되는데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모 후보께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27469 "이게 다 6개월짜리 초보대통령이 러시아를 자극해서 일어난 참사다"]라고 했다가 전 세계에서 욕을 쳐먹고 있다. {{달님도모르게}} 그리고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도 젤렌스키가 최선의 선택이었다. 니네들이 투표한다고 치면 [[김어준]], [[김제동]], [[류석춘]], [[윤서인]], [[이수근]]이 대선후보로 나왔으면 누구뽑겠냐? 우크라이나가 이런 헬보딸 국가다. 나라 절반이 러뽕 간첩인 나라인데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정치경력 없어도 일단 "우크라이나" 사람을 뽑은거고 그게 젤렌스키였던거다. 뭐 한국 정치를 예시로 들었더니 일뽕도 섞이긴 했지만 최소한 나라를 팔아먹을 위험은 없는 사람을 뽑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엠빙신은 저거 갖고 존나게 까서 우크라 출신 모델한테 욕 뒤지게 먹었다. 한편 문재앙 총통께서 [[추미애]] 후임으로 임명하신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031005 트위터에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을 키운 아마추어"라는 내용을 공유했다가 뒤지게 욕쳐먹고있다.] 청와갤에 경질청원까지 올라가는 등 사태가 심각해지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75726 "아무 뜻 없이 올린거고 내 의견이 아니다"]라는 추한 변명을 늘어놓아서 더 욕쳐먹고 있다. 여러모로 한국인들의 선입견을 보여준다. 러시아가 쳐들어와도 [[선조|누구]][[이승만|누구]]같이 도망은커녕 자기부터 모범을 보여 키이우에 남고 국민들을 독려,결집하고 끝까지 저항하고 외국에는 SNS로 지원 요청, 언플까지 잘 하는데 코미디언 출신이라고 까대는 게 아직도 기레기와 개돼지들은 좆팔륙식 유교탈레반 [[사농공상]] 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직업차별이나 한다는 것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듯 하다. === 간첩 2000명 석방? === 오로지 한국 기사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국내발 가짜뉴스. 서양의 그 어디에서도 젤렌스키가 간첩들을 석방해줬다는 기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래서 국제뉴스는 한국 걸로 보면 안 되는 거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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