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영화) 편집하기 (부분)

==여담==
Killer Queen같은 곡을 빨리 내놓으라는 주문을 레이로부터 받는데 "그런 곡은 그렇게 빨리 만들어지는게아녜요!"라고 말하지만 아는사람들은 알다시피 Killer Queen 5분채 되지나지않아서 프레디가 만든 곡

레이 포스터 역을 맡은 마이키 마이어스(슈렉으로 유명한)는 대중들에게 자신을 각인시키는데에 유명했던 [[웨인즈월드]]에 출연했는데 여기서 ost로 나온 곡이 Bohemian Rhapsody이다.

라미 말릭은 완벽한 프레디 재현을 위해 말투나 제스쳐를 엄청나게 연습했다고한다. 실로 천재임을 증명하는부분
 
엔딩 크레딧 두번째이자 마무리곡인 The Show Must Go On은 프레디가 죽은해에 남겼던 곡. 무려 원샷으로 녹음한 곡이란다.

그리고 여기 나온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은 실제로 연인이 됐다 한다.
[[분류:2018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