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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작 == *불꽃: [[선우휘]]가 쓴 소설. [[일제강점기]] [[좆본군]]에게 살해당한 아버지를 둔 주인공이 6.25때 아버지가 살해당한 동굴에서 [[빨갱이]]에게 살해당하는 스토리다. 유현목 감독이 영화화했다. *돌아오지 않는 해병: 빨간 마후라와 함께 60년대 반공물 중 퀄리티론 투탑에 속한다. 반공영화이면서도 반전영화라 더욱 평가가 높다. *빨간 마후라 *깃발없는 기수: 역시 선우휘가 쓴 소설인데 [[임권택]]이 영화화했다. 주인공이 사회 하층민을 대변한다며 사리사욕을 채우는 빨갱이 대장을 족치는 이야기다. *[[똘이장군]]: 반공 애니메이션의 시초다. [[X세대]] 아재들에겐 [[영구와 땡칠이]]처럼 추억딸의 대상이 되었다. *해돌이 대모험: [[헐크]]를 적당히 베껴서 만든 애니메이션. [[납북]] 당한 아빠를 구하기 위해 주인공이 헐크가 되서 북괴군을 뚜까패는 스토리...였는데, 주인공이 북괴군 뚜까패는 건 꿈이었고 주인공의 애비는 [[간첩]]으로 위장 귀순해서 돌아오는 게 스토리다. [[탈북자]]의 증언을 박박 긁어모으고, 일본 애니메이터를 데려와 갈아넣은 덕분에 반공 애니메이션 중에선 퀄리티가 우수한 편에 속한다. *낙동강은 흐르는가: [[임권택]] 감독의 인생작품 중 하나이자 반공영화계 수작 중 하나다. 지금은 일본 전쟁영화 덕후들에게 은근히 빨리고 있다. 빨갱이를 때려잡는게 메인이지만 이념에 대한 허무함이 은근슬쩍 드러난다. *아벤고 공수군단: [[임권택]] 감독의 영화로, 똑같이 빨갱이를 때려잡는 스토리지만 임권택 옹이 이전까지 반공물에서 보여온 이념에 대한 허무함이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작품이다. 낙동강은 흐르는가, 증언, 빨간 마후라등과 함께 반공영화계 최고의 수작중 하나로 꼽힌다. *증언: 커플로 나오는 주인공들이 [[6.25 전쟁]]으로 인해 비극을 맞이하는 내용으로 역시 [[임권택]] 감독의 영화다. *평양 폭격대: [[뽀그리우스]]에게 납북당한 [[신상옥]] 감독의 영화로 [[평양대공습 작전]]을 배경으로 하는 듯? 개봉 당시 1971년엔 띵작으로 평가받아서 여러부문에서 상을 받았지만 지금 필름이 종범됐다... *내가 마지막 본 흥남: [[흥남 철수]]가 처음으로 다뤄진 영화로 퀄은... 똑같이 흥남 철수를 다룬 [[국제시장]]<ref>[[포레스트 검프]]를 적당히 베껴서 만든 영화기 때문에 이 영화는 포레스트 검프처럼 우파 진영에서 빨리지만 실제로 정치색은 좆도 없고 바가지까지 긁어서 보이는 정치색은 [[모두까기 인형]]에 가깝다.</ref>보다 더 구리다. *[[인천상륙작전(영화)|인천상륙작전]]: 순실이표 선동영화라는 건 그렇다고 해도 감독의 전작인 [[포화 속으로]]부터 시작해서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등장한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전쟁 영화들에 비해 퀄이 구려서 욕을 쳐먹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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