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편집하기 (부분)

==지능 수준==
{{심플/정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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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가정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라서 그런지 지능 수준이 길거리에 쏘다니는 짐승보다도 멍청한 수준을 뛰어넘었다. IQ가 두 자릿수 미만임이 분명하다. 오죽하면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같은데 낚이고 자빠졌을까.

이상한 게 나이 먹은 사람은 성숙해지고 지혜로워져야 하는데 나이 어린 사람들보다 더 지능이 낮다. 

그냥 멍청한 새끼들이 자기들은 어찌 되든지 박근혜가 행복하면 자기들도 행복한 거고, 박근혜가 불행하면 자기들도 불행한 거 같다. 저 새끼들 하는 짓을 보면 나향욱이 박사모 한정으로는 맞는 말 한 거 같다.

사회의 흐름을 거부하고 엠창 인생으로 사니까 점점 사회에서 배척 당하는 거다.

박사모 니네가 자식들에게 무시 당하고 욕 먹는 게 뭔지 아냐? 니네들 같이 좆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노답이라서 받아주기가 어려워서 그렇다.

젊은이들이 투표 안 해서, 아기를 안 낳아서, 누굴 안 뽑아줘서 그런 게 아니다. 박사모 니들 탓이다. 너희들의 그 거지 같은 "반인반신의 딸이니까 기운 받아서 잘할 거다."라는 사상으로 나라가 이 꼴 된 거다.

왜 스스로 노예를 자처하는 거냐? 그렇게 살 거면 섬에서 살든지 그렇게 찬양하는 다카기 만나러 자살하든지.

시위현장에서 같은 또래 어르신들이나 심지어 유치원생들에게 뻐큐 받는 것도 그만큼 박사모 너희들이 멍청하다는 증거다. 어린 아이들에게도 무시 당하는 게 박사모 니네들이다.

저렇게 비웃음을 당하는데 부끄럽다고 하지 않는 거 보면 신기하다.

집 앞에서 박사모가 시위하면서 소리 지르고 있는데 잠을 못 자겠다. 하 진짜... 진심으로 계엄령이라도 터지면 박사모 씹새끼들 다 쏴 죽이고 싶다. 

[[파일:민폐틀딱들이하는짓.jpg]]

이 사진을 보면 박사모가 얼마나 병신인지 알 수 있다. 필자는 파오후라서 탈오후하기 위해 헬성남에서 헬분당까지 걸어가고 있었는데, 성남 시청 근처의 공사 때문에 세워둔 철판에 이딴 글을 싸놓고 갔다 ㅋㅋㅋㅋ 오른쪽에 글이 더 써있기는 한데 버스 기사 욕하는 글도 섞여있어서 안 찍고 관둠.

ㄴ 분당이 성남시 분당구잖아.

며칠 전에 지하철 타려고 [[의정부역]] 갔는데 어떤 미친 놈이 '사기탄핵무효'라고 글씨 크게 써놨더라. 글씨체나 크기는 위 사진과 비슷함. 안 질리냐 이 새끼들?

그와중에 롯데대데 무엇?
=== 박ㄹ혜 = 마마? ===
{{참피}}
[[파일:고멘네마마.jpg|600px]]

ㄴㄹ혜미안 랩소디

사실 '인민' 이라는 단어는 저새끼들이 그토록 숭배하는 그 천조국 땅의 수정헌법에도 나오는 구절이다. 기본권을 나타내는 구절에 People(인민)이라 쓰여 있으며 헌법 서문부터 We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우리 미국 인민은) 이라고 쓰인 팩트 날려주면 경악해 마지못할 새끼들이다.  

ㅗㅜㅑ...  이건 말이 안 나온다. 마마! 대통령이 무슨 왕인 마냥 받들어 모시는 수준 ㅉㅉ 헬조선 의문의 전제군주국가 행..

ㄴ 내 생각에는 자식들에게마저 외면 받는 틀딱답게 정말 억울하고 원통해서가 아니라 밥 사 먹을 돈마저 없어서 3일을 굶은 것일 듯하다. 내 생각엔 '안' 먹은 게 아니라 '못' 먹은 거. 근데 자기가 그지 깽깽이라 밥 사 먹을 돈마저 없어서 3일을 굶었다고 말하기에는 자기도 창피한 것을 알긴 아는 것인지 어떻게든 자기 틀딱네들 입장에서는 불가역적 존재와도 같은 ㄹ혜(반인반신 포함)와 연관 지어서 핑계 둘러댄 듯하다. 이렇게밖에는 결론이 안 나옴. 사회에서 도태되어서 지능마저 퇴화한 인간들이 단식을? 차라리 이렇게 추해질 바에야 그냥 자기가 그지 깽깽이라서 밥을 사 먹을 돈마저 없어서 3일을 굶었다고, 그러니 밥 사 먹을 돈이라도 빌려줄 수 없겠냐고 솔직히 심정을 터는 게 그나마 덜 추할 듯하다. 뭐 이렇게 해도 추한 건 거기서 거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