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마블(드라마) 편집하기 (부분)

=== 정치적 올바름 관해서 ===
{{노잼 2}}
{{노꼴}}
대충 생각하면 미국 코믹스는 냉전의 영향을 받아 방사능을 미국이나 소련이 활용하면 좆된다는 공포심이 있었고 거기서 히어로와 빌런이 탄생해 처절하게 싸운다는 비장미와 좌절감이 매력이었다고 기억한다. 근데 냉전 앞에서 개고생한 적 없는 히피 마약 난교파티에 찌든 페미PC충 새끼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세대를 세뇌해 인권운동을 들먹이면서 사회에서 검증된 적 없는 운동가들을 내세워 LSD 빤 듯한 색깔과 영웅적 시련을 하나도 겪은 적 없는 어린애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니 저 새끼는 뭔데 카리스마도 없으면서 나대냐는 여론이 생겨버린 거지.

페미PC년들이 가정불화 걸리고 학창시절 씹창인 새끼들이 대부분인데 소중한 사람이 죽고 나서 후회하고 절규하는 비장미를 이해나 할까? 뭐 책임질 일만 있으면 남한테 미루고 사기 치고 꽃뱀짓 버팔로짓 해서 삥뜯는 것밖에 모르는 새끼들인데 정상적인 영화를 만들 리가 없지. 인간을 사랑할 줄도 모르고 불의에 분노하지도 못하는 개새끼들이 가짜로 불의에 분노하는 감정을 흉내내기 바쁘면서 이성애자들이 만들어놓은 고전명작을 뛰어넘겠다니 개소리지. 저 새끼들한테 드래곤볼 트랭크스 각성이랑 비슷한 연출을 베끼라고 해도 못 베끼겠다. 페미PC들 만들 작품 보면 다른 사람한테 슬퍼하고 얼굴이 일그러지면서까지 눈물 흘린 적이 한 번도 없다. 맨날 띠껍게 어줍잖은 반항심리로 화내는 표정으로 자포자기하고 [[해줘]]달라고만 하고 남이 떠나면 집착하고 안 떠나고 잔소리 하면 책임을 강요하지 말라고 빤쓰런하고 어쩌라고. 뭐 제대로 할 줄도 모르고 인간미도 없고 반성도 안하는데 쳐먹고 마시고 화려하게 삐까뻔쩍한 장신구랑 명예직책을 선물받기만 원해. 화려한 선물을 받을 때만 탐욕스럽게 웃어. 이딴 게 공감할 수 있는 인간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