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편집하기 (부분)

== 세부 분야 ==

세부 항목으로는 [[양자역학]], [[열역학]], [[통계역학]], [[광학]], [[전자기학]], [[핵물리학]], [[플라즈마]], 유체역학, 파동학, 상대론 등등이 있다.

하지만 이런 구분은 그냥 역사적인 이유에 따른 인위적인 구분에 불과하다. 실제로 모든 과학은 물리학의 세부 분야나 응용 분야라고 볼 수 있다.

가령 [[화학]]이나 [[생물학]]에서 물리학을 빼면 피펫질 같은 잡다한 손기술이랑 단편적이고 무질서한 사실 외에 뭐가 남나?

[[지구과학]]도 그냥 물리학을 특수한 시스템에 적용시킨 사례에 불과하고

[[천문학]]도 천체물리학이 아닌 순수 관측천문학은 달력 개정이나 하고 있던 르네상스 시대 이후로는 뒤진 지 오래다.

오늘날에는 [[경제학]]과 [[사회학]] 또한 경제물리학, 사회물리학을 통해 갓-물리학의 세부 분야로 편입되고 있다.

근대 과학혁명기의 역사를 봐도 알겠지만 물리학의 형성이 곧 과학의 형성이었고, 물리학적 방법론이 곧 과학적 방법론이다. 

정량적이고 경험적이면서도 합리적인 학문을 추구하다 보면 결국 물리학으로 흡수될 수 밖에 없다.

역사적으로 봐도 물리학이 다른 사이비 학문(대표적으로 [[화학]]이나 [[철학]])을 대체하거나 흡수한 적은 있어도 반대였던 경우는 없다. 

ㄴ뭐래 이새끼는. 그 이데아와 절대적 단일이치 따지는 서양조차도 논리학(이하 분석철학)으로 시작해 수학을 탄생시키고 이걸 절대적 진리,순수한 세계(이데아)라면서 세상에 적용시킨게 물리학인데. 그리고 과학철학은 있어도 사유물리학,논리물리학따윈 없다. 다중포괄적 학문은 철학뿐이고 수학,물리학도 거기서 비롯된거니까 제발 소크라테스→플라톤→유클리드→아르키메데스로 이어지는 고대 그리스의 사유관념의 흐름먼저 이해하고 씨부려라. 그리고 무슨 철학,화학이 사이비학문이야 병신같은 물리충 새끼야.  하여간 나도 이과지만 이과 부심부리는 이과충 새끼들 골때려.

ㄴ 학문의 분화가 진행되지 않았던 고대 그리스 시대 철학을 오늘날 철학이랑 동치시키는 이분은 대체... 그리고 논리학이 자연철학(=19세기 이후로는 물리학과 동의어)보다 먼저 탄생했다고요? 게다가 고대 그리스에서 분석철학이라니, 분석철학 = 논리학이라니 캬, 분석철학의 개념조차 없으신 분인듯. 서양철학사를 뿌리부터 다시 쓰실 생각이신가보네. 신경물리학이라고는 들어는 봤나? 니가 무식해서 모른다고 없는 게 아니란다. 끝에 가서 '나도 이과지만'하고 뒤늦게 이과 코스프레나 하고, 어휴 노답

세상에 물리학을 무시하는 아주 건방진 새끼들로는 수학자가 유일한데, 수학은 19세기 이전까지는 물리와 전혀 구별되지도 않았고

물리학적 연구를 위해 수학적인 도구가 개발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오늘날에도 물리학에 대한 응용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연구가 되고 있고

소위 순수 수학이라는 분야는 펀딩도 못받고 천재들의 소일거리로만 남아있다는 점으로부터 수학이 물리학의 시녀라는 점이 증명된다.

ㄴ 화학에서 물리학빼면 피펫질빼고 아무것도 안남는다고 해놓고서 그럼 물리학에서 수학빼면 뭐가남냐? 이중성보소 병신새끼

ㄴ 이분 채소 난독?

ㄴ 이거개씹소리인게, 다이내미컬 시스템말고는 물리랑 상관도 없는거 많이한다 학식충새끼야. 그리고 수학자 성님들이 물리랑 조또 상관없이 만들어논거 가져다가 쓰는주제에 ㅈ나대노?

ㄴ 수학이 물리학에서 갈라져나온 게 19세기인데 뭔 개소리 ㅋ 니가 말하는 수학자 성님은 죄다 물리학자였어 수학충 새끼야

가장 유명한 이론으로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있다. 그리고 [[양자역학]]도 있다.....

생물학, 물리학, 철학이 합치면 [[신경물리학]]이라는 씹먼치킨스러운게 탄생한다. [[양자역학]]이랑 얽히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