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편집하기 (부분)

== 테러리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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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파가 여럿인 [[개신교]]도 정상적인 놈들과 개독들이 있듯이 이들도 종파에 따라 착한 놈들도 있지만 개슬람들도 존재한다. 근데 개슬람은 테러리즘 등으로 아주 유명하다.

개독 중에서도 테러리스트나 저어기 [[우간다]]의 조지프 코니라고 쌍또라이 군벌 새끼도 있지만 개슬람 테러리스트만큼 유명하진 않다.

땅만 밟고 소음만 내는 개독이 들어와서 그나마 다행이지, 이슬람이 들어왔다면 고층빌딩 무너졌을 것이다.

[[알 카에다]]나 [[IS]]도 아닌 사람이 언론 매체가 마호메트를 조롱하는 만평을 올렸다는 것 때문에 시내 한복판에서 총알을 쏴 갈겨놓고 변명이랍시고 한 말이 "무슬림들에게는 [[무함마드]]는 [[아버지]]보다 더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그 분을 모욕하는 행위는 참을 수가 없다"였다. 21세기에 무슨 남미 마약 카르텔 같은 존나 극악무도한 깡패 새끼들이나 할 발상이라니 대체 뭐 하자는 짓인지 모르겠다.

이런 테러리즘을 지지하는 개슬람들 때문에 더 문제다. 특히 파키스탄이나 아프가니스탄 같은 곳은 이런 개슬람들의 집합소다.

이 새끼들은 이슬람 이미지가 왜 안 좋은지 반성은 안 하고 개독들이(사실 개독들이 악의적으로 지어낸 것도 있지만)만든 편견이네 하면서 유독 지랄떤다. 맨날 지들 쳐 까이고 불리해지면 기독교는 어떻니 하며 물타기한다. 십자군 같은 거 끌고 오면서 물타기 시전하는 것만 봐도 알 만하다. 씨발 잘못을 지적하면 좀 받아들이고 변화할 생각을 해라. 그러니까 전세계적으로 반이슬람 정서가 팽배하고 혐오 당하지. 반이슬람 감정이 다에시 같은 놈들 때문만인 줄 아냐? 유럽에서 시도때도 없이 현지법 무시하고 샤리아나 외치고, 민주주의 거부하고, 신성모독 했다고 총 쏴 갈기고, 다른 무슬림이란 새끼는 그딴 새끼 실드나 치고... 이러니까 반이슬람 감정이 당연하게 여겨지지 병신들아. 심지어 반이슬람 감정도 서방세력이 성급하게 일반화하는 거라고 서방 탓하더라.

그들에게 대화와 타협은 나중에 천국에 가서 생각해볼 문제이다.

세뇌수준이 북한 령도자보다 심한수준. 북한은 자기 땅 안에서만 노는데, 얘들은 신 안믿는다고 [[9.11 테러|미국까지 가서 빌딩에 비행기 꼬라박는다.]] 

더 많은 사상자를 내기 위해 보안이 약한 비행기, 빌딩 층수, 건물 재질, 비행기 연료량, 박았을 때 붕괴 충격이 가장 큰 위치, 비행기 각도까지 계산하고 비행기를 꼬라박는다. 

평소에는 산수 못하는 꼴통 주제에 사람 죽일 때에만 신급의 계산 능력을 자랑한다.


<br> 니가 개슬람 앞에서 알라나 무함마드를 디스했다면 그건 니 목숨이 앞으로 길어봐야 이틀 남았음을 뜻한다. 아니면 즉결처형이거나. 사실상 가장 멍청한 자살방법.
보통 자기 종교를 믿지 않는다고 안믿는 사람에게 지랄하는건 짬찌끄러기 개독전도사 정도 뿐인데 이새끼들은 안믿는사람을 정신병자 취급한다. 아니면 억지로 믿으라거나 개종하라고 총구를 들이민다.

'''생명의 존엄함'''보다 자신들의 '''종교적 자존심'''이 더 우선인 사람들인 것이다. 심지어 우리가 그들에게 이슬람을 믿지 말라고 강압한 것도 아니고, 단지 그들의 교리를 비판했다는(비난, 비하도 아닌) 이유로 사람들의 머리에 구멍을 뚫었다.

남의 [[아버지]]를 욕하는 패드립은 분명 잘못된 것이고 하지 않는 것이 맞기는 하다. 하지만 설령 패드립을 쳤다고 해도 그 사람을 죽여도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문명화가 된 사회라면 일단 그것에 대해서 대화로 풀려고 할 것이고, 제일 마지막에는 모욕죄와 같은 법적인 절차를 밟음으로써 끝낼 것이다.

하지만 이 종류의 사람들은 바로 [[죽창]]이다. [[주욱창]].

타인 또는 자신의 '''생명'''보다 종교적 사상에 의한 '''신앙심'''이 더 중요한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는 사례.

{{참교육}}

무신론자, 이교도, 동성애자 모두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이스라엘]]은, 자기랑 다르면 돌로 쳐죽이는 근본주의 제노포비아 호모포비아 꼴통 하마스 개슬람 국가 팔레스타인에게 [[백린탄]]으로 참교육을 시켜주고 있다.

팔레스타인 하마스 놈들은 백린탄 안맞고 살아 있었으면 이교도, 무신론자, 동성애자 보이는대로 쳐죽였을 놈들이니, PC충들은 무슬림 죽는다고 감성팔이 하지 말고 이스라엘 스데롯에 앉아서 하마스 테러리스트 놈들 노릇노릇하게 익는 걸 볼 수 있는 스데롯 시네마 티켓이나 끊자.


문제는 영국놈들이 이스라엘을 확실히 도와줘서 하마스에게 핵탄두를 쏘는 게 아니라 진짜 어중간하게 도와주고 있다는 점이다. 영국이 왜 이러냐 하면 이스라엘 도와주는 게 아니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부추겨서 무기 팔아먹으려고 이러는 것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장기전으로 가면 갈 수록 영국의 배를 불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