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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 {{예언}} 앞에서 얘기했는데 80년대 태생인 현존 맘충들이 지나고 나면 끝인 것도 아니다. 현재 유사 인류 중 하나인 트페미와 메퇘지들 대부분이 90년대 출생들이고 이년들이 결혼을 해서 애를 낳으면 또 문제가 된다. 이 새끼들은 보지라는 뭣도 없는 권력도 아닌 권력에 기대서 한남충 한남충거리며 별 말도 안되는 개소리들과 병신짓을 싸는데 여기에 나중에 자기가 엄마라는 자부심까지 더해지면 지랄병은 더 격화될 게 안 봐도 비디오다. 그리고 된장녀 출신 맘들은 남자들의 능력에 기대기 때문에 지금 메퇘지들처럼 한남한남 거리면서 남자를 싸잡아서 비하하는 남혐 사상을 가지고 있진 않았다. 오히려 능력 있는 남자들에 대한 환상이 있으면 있었지. 지금 메퇘지들은 능력 없는 무지렁이 벌레들이라서 #그냥 빈곤층으로 혼자 살다가 가거나 #취집이라도 해서 남자한테 기대거나 이렇게 두 가지 선택지밖에 없을 텐데 1번은 스스로 자연발화하니까 별 문제 없겠지만 2번을 선택할 경우는 문제가 생긴다. 2번이 존재하냐는 반론이 있을 수 있는데 메퇘지들도 밖에서는 일코하는 년이거나 털레반들처럼 일반인이다가 결혼생활에 회의감 느끼고 변질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털레반 결합사례는 진짜 오물급인데 이새끼들은 지자식보다 털바퀴를 우선해서 남편 자식이 고양이 알러지가 있건 링웜에 걸리던 꿋꿋하게 털바퀴를 우선시하는 병신같은 족속임. 게다가 보지달려있으면 싸고도는 메퇘지들덕에 페미에 상당히 친화적이다. 이후 결혼해서 애가 생기고도 일은 쥐 불알만큼도 안 하면서 남자는 노예라는 정신 무장으로 등골 쪽 빨아 처먹으면서 연명할 텐데 이혼률이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가족 문화에 대해서는 존나 보수적인 한국에서는 이혼은 아직 쉽지 않은 선택지이고 애라도 생기면 이혼은 생각도 안 하거나 적어도 애가 어느 정도 크는 중인 최소 15년은 개같아도 들들볶으면서라도 사는 게 아직 다수고, 위 조건을 감수하고 이혼을 해도 둘만 떨어져 나가면 문제 없는데 애라도 딸린 순간 문제는 더 복잡해진다. 그리고 트페미나 메퇘지들이 애를 키운다고 상상해보면 애들한테 개념을 안 심어주거나 무관심하게 방치하는 콩가루 집안 꼴은 누가 봐도 뻔하고 거기에 추가로 자기 자식들한테 자기들이 열심히 하는 한남한남 소리를 애들에게 하는 것도 예상할 수 있다. 평범한 부모님에게 금지옥엽 오냐오냐 호의호식을 하면서 자라다 보면 딱히 알려주지 않아도 메퇘지가 될 수 있는 게 현실인데 저런 년들이 키운 애들이 과연 제대로 된 사회인이 될 수 있을까? 결국 맘충 문제는 향후 20년 간은 메퇘지들과 결합되면서 지금보다 더 막장화될 거라고 예상해본다. 요즘은 딸 가진 맘충이 새끼들이 자기들 딸한테 페미니즘 조기 교육도 시키고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도 20년은 페미와 전쟁이 계속될 것 같다. 아니, 더 심해질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페미니즘 조기교육 받은 여자아이들 + 맘충이들의 지원사격으로 아마 [[문혁]]이 차라리 나아 보일 정도의 페미니즘 인외마경이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 20대 남자들부터 그러듯이 여자라고 봐주는 문화도 점점 사라져가고 있고, 한국도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고 한류가 유행하면서 한국에 흥미를 가지는 외국인들도 늘어나는 추세고, 영어 조기 교육으로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이젠 한국 여자 말고도 선택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미개한 똥남아 매매혼 아니더라도 말이다. 불과 몇 년 사이에 유럽, 북미 선진국 여자들도 한국남자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케이스가 많아지고 있다. 굳이 선진국 백인여자가 아니더라도 아름답고 여성미 넘치는 터키나 모로코, 코카소이드 계열 아랍지역 등의 여자들도 한국남자들에게 관심이 많이 늘어난 추세다. 이미 눈치 빠르고 평소에 영어공부 열심히 해뒀던 놈들은 한류코인 타고 한녀 버리고 외국여자 테크를 타고 있는 중이다. 이 추세가 계속되면 현재 유년기 정도 되는 어린 남자아이들이 20대가 됐을 때는 더 이상 한국 여자들에게 휘둘리며 살지 않게 될거다. 결국엔 이러한 현상들은 맘충이들을 탄생시킨 한녀의 독점적인 지위가 깨지는 결과를 낳을 것이란 것이다. 제너럴 조가 총 쏘시던 그 시절, 한국남자들이 중국남자 아류취급 당하던 시절엔 한국여자나 동남아여자말곤 선택지가 없었지만 더 이상 아니다. 참고로 아들을 가진 맘충이들은 자기 아들들 쉴드 쳐주느라 남자 편 들어줄 거고 말이다. 앞으로 맘충들의 깽판은 아들 가진 맘충들과 딸 가진 맘충들이 다투는 양상이 될 것이다. 쓸데없이 좋은 그 행동력에 그 좆같은 이기심을 각자 자기 자식의 이익을 위해 쓸 테니 더욱 다이나믹한 코리아가 될 것이다. 좀 샌 얘기 같지만, 내가 점쳐보는데, 만약 15년~20년 정도 뒤에 징병제 폐지 떡밥이나 여성 징병이 진지하게 논의되거나 시작된다면 그 시발점은 아마 한국 남자들이 아니라 아들 가진 맘충이들이 될 것이다. "왜 내 아들만 군대 끌려가서 2년 동안 불이익 당해야 되는데?! 마이 손 이즈 낫 어 슬레이브!" 이 지랄을 하면서 말이다. 현재 맘충이들이 보이는 극도의 이기적인 작태를 보면 허황된 소리로 치부할 것만은 아니다. 비교적 최근 자식들을 군대 보낸 20대들의 부모([[386 세대]])만 해도 그래도 남자면 가야지... 다 큰 남자니까 가서 나라 지켜야지... 하면서 순순히 군대를 보내는 분위기였고, 설령 자기 새끼가 좆같은 일을 당해도 그저 개인적으로 울부짖는 걸로 끝이 났다. 하지만 지금의 온갖 이기주의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맘충이들이 이런 꼴을 가만히 내버려둘 수 있을까? 자기 분신과도 같은 아들이 군대 가서 개밥 처먹으면서 재수 없으면 죽는 꼴을? 그러니까 맘충이들이 나이 먹고 그 아들들도 군대 갈 시기가 되면 참 재밌는 일들이 존나 많이 벌어질 거다. 근데 맘충들이 이 문제로 집단적으로 들고 일어나면 군필이든 아니든 남성들도 여기 편승할 가능성이 크다. 남성들도 군대에 대해 불만이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 현재 중국에서 50~60년대생 맘충년들이 키운 [[소황제]]가 깽판 치는 것으로 선행 학습을 하거나 얘네들 군대 갈 때까지 가서 팝콘 뜯어보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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