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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마르친케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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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의룡, 저 머나먼 곳으로 왕진을 떠나다 == 2020년 9월 16일, 의학계의 거두, 물리치료계의 영원한 구루(गुरु), 푸틴의 새끼손가락, 인술과 의술의 실천자 등 그 어느 수식어를 붙여도 모자람이 없는 그가 저 머나먼 곳으로 왕진을 떠났다. [[파일:1600249993.png]] 현세의 LGBT 환자 진료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던 그는 진정으로 LGBT 환자가 가장 많이 있을 곳을 생각해낸다. 지옥. 그렇다. 바로 지옥이다. 거룩한 성경과 세상사에 통달한 박식한 기독교인들에 따르면, LGBT환자들의 종착역은 바로 지옥이라고 하였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 많은 LGBT환자들은 게힌나의 업화속에서 영원히 연소되지도 못하며 불타오르는 고통을 겪고 있다. 닥터 막심께서는 지옥에서 불타오르는 LGBT죄인들이야말로 진정한 도움이 필요하시다는 것을 깨닫고 몸소 지옥으로 기나긴 왕진을 떠나셨다. 팔열팔한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죄인들이 모두 구원받는 그 날까지 지옥을 기꺼이 떠돌겠다고 자청하신 지장보살처럼, 그는 은화 30을 바치고 밧줄로 스스로의 목을 매고 도당을 짜서 지옥으로 내려가 대오를 짜고 방어진을 쳐, 묵시의 그 날까지 740만 5926의 지옥 악귀와 싸우면서 LGBT환자들에게 의술을 베풀기를 맹세한다. 무지몽매한 혹자는 물리치료사인 그가 LGBT 환자들의 [[에이즈|감염]][[미트스핀|공격]]으로부터 인한 추가적인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세상으로부터 [[자살|자가격리]]하였다고 하지만, 이는 성인의 업적을 질투한 나머지 해서는 안될 말을 지껄이는 열등한 자들의 헛소리이다. 닥터 막심께서는 이 시간에도 루시퍼와 칼춤을 추고 블러드 워의 한복판을 뚫고 지나며 한 명의 환자라도 더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심을 늘 기억하도록 하자. LGBT환자들의 완쾌를 위해서라면 현세의 명성과 육신마저도 던져버릴 수 있는 진정한 의룡, 아니, 의신(醫神) 막심 마르친케비치. 인류는 더 이상 그와 같은 성인을 얻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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