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편집하기 (부분)

== 특징 ==
{{강제개행}}
{{닉값못함}}

화끈한 타격감과 절묘한 히트박스를 이용한 높은 액션성, 은 이미 옛말이고 컨텐츠가 바닥난지 이미 오래기 때문에 이 게임의 최고 컨텐츠는 옷 갈아입으며 염색 딸치기와 수천만 골드를 쳐바른 옷자랑을 위해 마을에 가만히 세워놓는 일명 석상질이다.

만약 당신이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뉴비라면 절대 마을에서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귀울이면 안된다. [[파오후 쿰척쿰척|파오후]]들이 여캐로 여자 말투를 흉내내는걸 보고 손 발이 파괴되어 장애인이 될 공산이 크다.

이 게임의 또 다른 특징은 구형 소스 엔진을 개조해서 만든 게임이란 점인데, 구형 소스 엔진은 FPS에 특화 되어 있어 액션 게임인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히트박스를 구현하기 위해선 팔 다리를 바꿔 끼는 수준의 마개조가 필요했다. 그래서 엔진을 뜯어 고치느라 개발 환경이 핵노답이 되어버렸다. 소스 엔진 업데이트를 문의해봤으나 너무 많이 건드려서 손쓸 방법이 없다고. 아마 넥슨 내부에선 개발환경이 가장 지옥같은 게임일 것이다.

아조씨 영웅전 어디 갔어요? 이 게임 영웅이 제목에 드간 게임 맞죠? 근데 왜 케이팝 기계가 도입된 퓨전 판타지죠?

===플래쉬 UI ===
또 좆같은건 UI가 어도비 플래쉬로 만들어져 있어서 글자가 깨지는건 예삿일이고 UI를 켜놓는것만으로도 프레임 드랍이 일어난다. 사스가 시발 좆망 개망겜.

ㄴUI개편이 확정되었는데 프레임 드랍까지 고쳤다는 말은 없는거 보니까 사스가 시발 좆망 개망겜. - UI 개편이 이뤄졌으나 기능적인 부분만 개편되었지 프레임 드랍 일으키는건 안고쳐졌다

=== 호스트 ===
MORPG 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호스트를 잡고 다른 플레이어가 들어와 플레이를 하는 방식인데 게임내 연산을 서버가 아닌 호스트가 부담하기 때문에 호스트가 조선컴일경우 상상을 초월하는 렉을 경험할 수 있다. 게다가 구형 소스 엔진의 문제로 싱글 코어만 지원하다가 호스트 문제를 잡기 위해서 멀티 코어 지원과 멀티 프로세스 기능을 도입했는데 아마추어새끼들 모아서 야매로 만들었는지 멀티 코어는 듀얼코어도 제대로 지원을 못하고 멀티 프로세스는 팅기면 다행인 수준이고 각종 버그를 유발하여 게임을 하려고 들어와서 욕만하다가 신경쇠약과 고환암 및 타코야키 증후군을 유발하기도 한다. 추가할거면 제대로 추가할것이지 완전 지랄병이다. 존나 아무생각도 없다. 

=== 디렉터 ===
디렉터 별로 게임 수준이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것도 특징중에 하나인데, 초기 디렉터인 이은석(파파랑)은 정교한 액션을 강조하여 히트 박스를 이용한 보스의 공략과 각 캐릭터별로 액션의 차이점을 강조하여 마비노기 영웅전의 기틀을 잡았고, 후임으로 들어온 한재호(말란) 디렉터는 고인물 드립을 치며(사실 취임 이전에 한 말) 기존 유저를 기만하더니 취임한지 100일도 안되어서 마영전을 개박살내는 업적을 이루었다. 얼마나 당시 업데이트가 좆같았는지 그의 작품 중 하나인 XE서버는 아예 디렉터의 이름을 따서 째섭이라고 부르면서 욕을 해댔을 정도. 그나마 임덕빈(휴웰)로 오면서 XE서버와 점프를 날려버리고 초기의 마영전의 액션성을 지향하는 방향의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오고 마영전 경제를 어느 정도 정상화해서 어느정도 상황이 괜찮아진 편... 이었으나, 임덕빈도 키트 도박을 정기적으로 도입하여 강화한 부분에서는 상당히 비판받는다. 그리고... 대망의 오동석(DOL)이 등극하면서 추락할 수 있는 데까지 추락하게 된다. 그가 도입한 것들 중에 잘한 건 라이즈 업데이트에서 소소하게 편의성 개선한 것과 초창기의 컨트롤을 추구해야 하는 컨셉의 결사대 던전을 도입한 것, 그 두가지만 있고, 나머지는 전부 망치고 있다. 특히 20강까지 강화, 방어구 강화에도 공격력 요소 도입, 추가피해 만능의 게임 시스템을 구축하여 게임을 완전 강화빨 게임으로 만들어버려 지금에까지 도달한다.

===캐쉬===
캐쉬 아이템이 지랄 맞은 것으로도 한국 온라인 게임계에서 유명한데, 그 유명한 고강 유도 키리의 약속과 믿음의 [[던파]]나 정액제도 하고 상자도 파는 [[블소]] 정도는 아니지만 마영전의 기간제 캐쉬박스도 상상을 초월하는 과금 유도를 자랑한다. 일렁이는 불 조각 사건으로 유저와 개발진과의 신뢰를 개박살 내놓은건 이미 유명한 사건이다.<ref>[마비노기 영웅전 인벤][취재] 마영전, 뽑기 아이템 확률 논란...넥슨 "버그 인정, 합당한 보상 하겠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27852&site=heroes</ref>

마땅한 대작이 없던 2010년에 15회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먹튀한 경력이 있다.

개 시발 좆망겜 연어들마냥 일년에 두 번 있는 골든타임때(하계, 동계시즌 총 2번) 우루루 쳐 몰려와서 이너아머, 헤어만 쳐 받고 다시 우르르 빠져다간다. 그게 마영전이다.(이젠연어전도아니다 시발1년만에들어왔는데 컨텐츠가 모닥불에서 온천으로바뀐게다임)

연어 새끼들 중에 여캐 안 키우는 새끼가 없다더라.

마비노기 브금전이라고 불린다 늒네들은 중앙정원에서 놀라고 엘쿨루스에서 불알을 탁 치며 카단에서 싼다고 한다.

하지만 2015년 시즌3를 시작한 이래 유저들의 이목을 크게 이끌어올 컨텐츠 패치가 부족했으면서도 불 조각, 머머리 표절 등의 사건사고와 더불어 추가하지 않는다고 구라친 신캐추가와 각종 밸런스 개편 등의 파동으로 인해 유저들이 대거 썰려나가고

막판에 디렉터가 운영자중에 가장 욕먹는 디오엘이 디렉터로 취임하면서 게임이 말로만 오가던 망할 낌새를 보이고 있다.

지금은 서버통합 직전의 XE 서버와 동급의 유저수를 보여주고 있어서 더더욱 심각성이 드러난다.

ㄹㅇ 좆망겜의 루트를 그대로 밟고있다. 니가 에린에 귀속된 망창인생이 아닌이상 템을 빨리팔고 뜨는게 현명하다.

이 문서를 구성한 갤러도 템 다팔고 접었다. 어서 [[너]]도 접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