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에 편집하기 (부분)

===포켓몬 다치는 거 싫어요(웃음)===
애초에 포켓몬 세계관은 배틀을 하는 게 정상적인 가치관으로 뿌리내린 상태이고 포켓몬과 상호협의하에 하는건데 포켓몬 배틀은 포켓몬을 상처입히는 거라는 발언을 한다. 대체 무엇? 전직 플라스마단이세요? 설파하는 사상은 BW악당인 플라스마단이랑 똑같은데 걔네들은 애초에 적으로 등장했지 본작의 주요 캐릭터, 아니 '''주인공'''이 이렇게 말하는 건 애초에 포켓몬스터라는 프렌차이즈를 부정하는 거나 마찬가지임 실제로 BW당시에도 이런 비판이 나왔는데 당시엔 적어도 적이라서 실드가 된거지 얜 주인공이잖아? 더 웃긴 건 BW때만해도 플라스마단을 개소리하는 집단으로 취급해놓고는 이제와서 이런 말 하는 릴리에를 작중에서는 착한 애라고 하는 등 이중잣대를 보여줌.

이미 이 시점부터 노답인데 포켓몬 다치는거 안좋아한다는 년이 주인공 싸움질을 보는 무슨 정신나간 머가리인가? 게다가 별구름이 위험에 빠지면 주인공부터 찾고 지는 아무짓도 안 하고 온갖 착한 척 코스프레는 다한다. 

그래놓고선 별구름(코스모그)을 보호한답시고 몬스터볼도 아니고 [https://www.youtube.com/watch?v=Wdi4ET1lwi0  별구름의 의사와 관계없이 가방속에 쳐넣는다.] 루자미네의 비틀린 사랑과 다를 바 없는 앞면과 뒷면이 다른 졸렬함을 보여준다.

울썬문에서 더블배틀에 참여하는 모습이 나왔다.겜프릭 이새끼들이 보기에도 병신같았는듯 근데 솔직히 이것도 하도 릴리에까들이 까니까 바꾼거지 얘가 맨날 포켓몬 다치는 거 싫어요 하다가 왜 갑자기 트레이너가 된건지 의미불명이다 그리고 될거면 빨리 될것이지 1회차 다 굴려먹고 2회차 와서 되는데 더블배틀은 겨우 한번뿐이고 보스잡기는 따까리 주인공이 다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