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편집하기 (부분)

== 영어 글쓰기 ==
{{급식}}
{{관심종자}}
{{선동가}}
{{친목질}}

영어 글쓰라고 만든 시스템이다. 소설, 감상문, 에세이, 편지 등 분류에 맞춰 다양한 글을 씨부릴 수 있고 잘 쓴 글은 알짜글에 당첨되서 알짜글 목록에 수록되며 말머리에 따봉 표시가 붙는다. 그러나 무개념 헬조선 급식 및 잼민이들이 친목질과 사칭질을 하는 딥다크한 곳이 되어버렸다. 도용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친목질이 겁나게 과도하며, 그나마 착하고 정상적인 애들은 멋드러진 영어 소설이라도 써서 올리지만 쏟아지는 편지글과 개같은 필력, 문법실력으로 쓴 엉터리 팬픽, ㅈ노잼이고 무쓸모인 투표글 때문에 만날 묻힌다. 심지어 알짜글도 개념있는 초등학생, 중학생이 잘 쓴 장문 소설이 아닌 유치한 잼민이 글들만 선정되는 경우가 다분하기 때문에 현재는 나이가 급식 이상이거나 개념있는 초등학생들이 체념하거나 거르는 상태이다.
관리를 안 한다는 증거 중 하나는, 한 유저가 일주일마다 복붙해서 올리는 ㅈ노잼 투표글인 "누가 최고의 소설가인가"를 매번 등록 승인시켜주고 한 번은 그 글로 알짜글도 보내줬다. 심지어 투표 결과만 달라지고 내용은 복사 붙여넣기다. 그런데 "네이버에 있는 리틀팍스 카페" 언급 하면 그 글은 비공 처리가 된다. 한 마디로, 관리를 개같이 한다.
투표 글도 꽤나 많은데, 저학년 유저들이 많아서 그런지 "좋아하는 케이크를 투표해라" "크리스마스 선물로 원하는 것" 등 쓸모없고 재미도 없는걸 꾸준히 올린다. 게다가 투표 목록도 5개밖에 없다. "생일 선물로 무엇을 받고싶은가" "생일이 언제인가" 같은 ㅈ노잼 투표글은 쳐올리면서 정작 생일에 축하인사는 하지도 않는다.
-잼-들이 많다. 편지에 "안녕! 잘 지냈어? 반가워! 난 아침 먹었어! 잘가!" 라는 쓸모없는 내용만 있는가 하면, 줄 수를 채우려고 편지 내용을 복붙해서 친구 모두에게 돌리는 경우도 있다.
유저들이 크게 두 부류로 나눠지는데, 소설을 잘 쓰고 개쩌는 몇몇 개념있는 유저들과 대다수의 -잼- 유저들이 있다. 물론 중간에 끼어있는 경우도 있긴 한데, 흔하진 않다.

예전엔 사진 첨부나 브금 넣기가 가능했으나 망할 관리자 새끼들이 영어 글에 집중이 안 된다는 핑계로 그 기능을 삭제해버렸다. 그 때문에(물론 그 외에도 다른 일들이 많다) 비판이 쏟아지고 있고 리팍 관리자들에게는 안티 팬덤까지 생겨버린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