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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시절= 이후 라이언 긱스가 감독대행을 맡았지만 사실상 공석이나 다름없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을 맡으며 맨유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이때 맨유팬이었던 내 친구1은 씨!!발!!!! 반할온다!!!라며 엄청난 기대를 했다.) 이후 반할 감독의 첫 이적시장에서 쇼 디마리아 로호 블린트 팔카오 에레라 등등 역대급 선수들을 데려오며 팬들의 기대를 최고조에 달하게 했다. 그렇게 프리시즌이 시작되고 물론 기네스컵까지 따내고, 이적생들이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을 뜬구름에 태웠다. 반할이 본 시즌에서 프리시즌만큼만 했어도 졸렬이새끼가 맨유 감독일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이피엘 개막전에서 기성용이 개막 첫골을 넣고 루니가 만회골을 넣긴 했으나 2 - 1로 패배했다. 그래도 팬들이 당시엔 월드컵에서 상당한 지도력을 보여준 반할 감독을 믿었고 처음부터 잘하는 감독이 어딨겠냐...라며 이해해주는 모습을 대부분 보였다. 이후 전설의 레스터전 5뚜기 3분요리 5뚜기 3분스코어 반할머니 5:3불고기 이 경기가 맨유 선수진의 전반적인 문제를 모두 보여줬고 이후 이 문제로 인한 황당한 패배를 거듭하다 챔스권에 겨우 진출하게 된다. 반할의 14-15시즌은 한 시즌만에 챔스권에 다시 안착했고 선수단 내의 불화 등이 적었던 점에서 무조건 실패한 시즌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이적시장에 투자한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낸 성적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15-16시즌에는 초반부터 진땀승의 연속이었다. FA컵 우승으로 체면치레를 했다. 반할이 현재 가장 욕을 쳐먹는 이유는 그놈의 고집불통. 괴상한 용병술을 사용하며 골이 좀 안나온다 싶으면 폭탄대가리를 최전방에 세워놓고 '펠라이니 머리에 공을' 전술을 시전한다. 그래놓고 져도 웬만해선 바뀔 생각조차 안한다. 골닷컴 등에서 기사를 보면 가끔 헛소리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그 외에도 영을 톱으로쓰는 전술이있다.) 그 이외에도 현재 2번째 시즌인데 지출한 이적료가 어마어마하다는 점, 그런데도 선수 이적료나 명성에 걸맞는 성적이 안나온다는 점, 이겨야 할 경기에 진 적도 많고... 물론 퍼거슨 감독의 그림자가 너무 큰 것도 있다. 퍼거슨이 있을때도 퍼거슨 없으면 망한다는 소리가 정설마냥 통했으니까. 그러나 몇 천억 썻는데도 경기력이 그 모양인것도 반 할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은 절대아니다. 리버풀도 아니고 비싼돈주고 선수 영입하면서 요상한 경기력을 펼치는 것은 감독인 반 할이 비판을 피하기 힘들다. 그 이외에도 자기 눈밖에 난 선수들에겐 가차없이 비난하고 2군으로 보내거나 철저히 무시하기 때문에 반 할을 싫어하는 선수가 무지하게 많다. 불사조처럼 절대 안짤린다 아마도 맨유 보드진들 비디오를 갖고있는듯하다 가장 유명한게 즐라탄과 사이가 매우 안좋고, 디마리아는 반할 쌩까고, 발데스와도 페드로 이적건때문에 등번호조차 주지 않았다. 파리에서 골목대장 놀이나 쳐하는 축알못 피좆탄과 좆마리아와는 상종을 하지 않는 모습으로 과거의 정에 이끌리는 개좆리뉴와 비교되는 모습을 보였다. 맹구 좆병신 새끼들은 걍 대가리에 볼 올리는 전술이 최적이라는 사실을 일찍 깨달으셨으나, 우매한 맹구충들은 경기가 재미없다며 무리뉴를 데려오라고 지랄 발광을 했다. 감독이 짤리기 위해 응원하는 팀이 지기 바라는 좆병신 짓을 했다는 것이다. 조만간 무리뉴도 말아먹을 것 같은데, 그 때는 이들이 무슨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다. 시티로 갈아타려나? ㅋ 얼마전에는 눕동님의 절차를 따라가기위해 드러 누웠다. 맹구 감독에서 짤린 뒤 벨기에가 관심을 보였으나, 네덜란드인이 벨기에 국대 감독을 할 리가 없다. 앞으로 감독으로 볼 일은 없을듯 싶다. 결과적으로 디 마리아나, 로호등을 비싸게 사오고는 이번에소 역시 래쉬포트나 패트릭 맥네어 같은 어린 선수들의 포텐을 터뜨리며 결과적으로 유스테 최적화된 감독이라고 보면 된다. 맨유에서 현질만 안했어도 지금같은 비판은 많지 않았을 것이며, 좆리뉴가 워낙 돈을 시궁창에 갖다 버렸기 때문에 끊임없이 재평가가 될 것이다. 또 문제는 이 감독도 선수기용이 존나 요상한데, 이미 지난시즌 퇴물 다된 슈바인슈타이거 쓰는 것도 그렇고 쳐말아먹은 네덜란드 국대에서도 게으른 천재 클루이베르트를 기용하고는 정작 네덜란드를 먹여살린 선수는 당시 무명이던 반 니스텔루이인데 지역예선에서의 선전으로 맨유로 이적하게 된다. 그리고 네덜란드는 아시다시피 지역예선 광탈. 바르셀로나 시절에도 당시 로베르토 엔케라는 수준높은 키퍼가 있었는데 바르샤가 큰맘먹고 지른 키퍼는 안쓰고, 당시 급식이던 발데스를 써버리다 아직 어리버리한 발데스의 폼이 좋지 않자, 폼 다 쳐말아먹은 엔케 쓰고 바르샤를 강등권에 꼬라박았다. 뮌헨 시절에도 수미인 티모슈크를 윙으로 돌리는 정신나간 짓거리 하다 레버쿠젠에게 관광당하고 2011년 4월 경질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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