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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드 ==

{{패드립}}
{{쓰레기}}
만렙을 찍고 난 뒤에 할 평생 컨텐츠

주간 레이드하고 토벌로 나눠져있다

주간은 입장권이 필요하고 토벌은 재료 없이, 그리고 무제한으로 입장 가능하다.

토벌은 대부분 애들이 베론쪽에서 기달린다 거기서 파티 잡고 들어간다 근데 게임 방식이 몬헌이다

제한시간은 20분. 20분안에 토벌 대상을 찾아서 대가리에 죽창을 꼽으면 클리어.

토벌 대상마다 맵이 다 다르고 후술할 흉포5셋이나 망원경 각인, 신호탄이 없으면 맵 어디에 대상이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찾아야 하는데 탈것 소환 불가능이고 발로 뛰어라. 신호탄이라는 배틀 아이템을 쓰면 미니맵에 뜨는데 초반 레이드몹들한텐 아깝다. 직접 찾아가서 줘패도 시간이 남음.

각성기, 배틀 아이템 한종류마다 3번씩만 사용 가능. 파티 부활 횟수가 있고 4명이 공유한다. 3번 부활 가능하며 3번 뒤지고 4번째 뒤지면 남은 애들기리 줘패기 이런거 없이 바로 토벌 실패로 즉사.

몹을 줘패다보면 무적판정으로 변하면서 빤쓰런한다. 맵에 랜덤으로 텔레포트. 원래 패던 곳에도 나오더라. 그래서 존나 왔다 갔다 해서 좆같다.

클리어시 토벌 대상 만의 재료와 영웅~전설 악세사리 드랍 + 가디언의 영혼

가디언의 영혼은 가까이가서 G키를 누르면 수확하면서 아이템이 쏟아진다. 하루에 3번만 수확가능.

여기서 얻은 재료로 레이드장비르 제작, 연마한다. 근데 사실 대부분 템렙은 카던에서 다 올리고 여기는 카던 다 돌고 악세먹을라고 뺑뺑이 돌다가 재료만 쌓이는 던전임.

280레벨 방어구,무기를 얻는 방법 3개(레이드/섬의 마음/생활)중 제일 빠르다. 단점은 연마시 레이드 장비는 1연마당 10레벨, 나머지는 20레벨씩 증가해서 아크라시움 소비량때매 효율이 안좋다.

시발 몬헌은 도망이라도 어디로 갓는지 예측가능인데 이겜은 텔레포탈을 타는 ㅈ같은것 때문에 예측도불가다

1단계 첫 토벌 대상인 루메루스를 잡아서 만드는 280레벨 방어구 흉포한 가디언 셋트는 5셋트 옵션에 망원경이라고 토벌 대상 어딨는지 상시로 띄워주는 옵션이 있다.

방어구 효율은 좆도 안좋지만 이건 편하다. 근데 역시나 카던에서 조금 높은 장비 뜨면 셋옵은 버려지는게 사실. 어차피 딜 줫도 안들어가고 방어막이나 버프만 주는 구데기 바드들이 끼면 편하다.

패치로 파티잡이가 쉬워졋다

거기에 몬헌 짭으로 가져온것도 모잘라 몬헌이 어떤겜인지도 모르는게 분명하다 아니 패턴에 몬헌 따라한다 납시고 콤보기능 처넣고 아니 처 넣었으면 최소 무적판정 만들던가 씨발 한대 처맞고 긴급회피 쿨탐 안돼면 브레스 쓰면 누워있는 상태에서 부동 입은거마냥 움직이지도 못하고 처맞아야한다

특히 숙련급은 애미뒤지게 빨라서 누으면 반ㅂㅅ됀다거기에 즉사패턴이 ㅈㄴ빨리나와서 누으면 걍 수레행 아니 누운상태에서 무적판정 없는게 말이냐? 강제 부동복장 만들고 ㅈㄹ이다

이걸 몬헌월드로 요약하자면 (상 하위로 요약함) 3급4급 레이아 레우스나 안자나프 오도가론 레기에이나 같은 ㅈ밥들이 거기에 맞는 장비 처 입고와도 고룡이 쓸법한 즉사기나 필살기를 쓴다는거다

덤으로 넬기만 봐도 답 나오는데 넬기가 파극멸철권 쓸때 니가 철푸덕해도 처 맞는 ㅈ같이 애미뒤진 상황을 만듬 거기에 한대 맞고 누워있는 상태에서 또 때리면 누워있는 상태에서 부동효과가 적용돼서 브레스 쓰면 연발로 처맞아 바로 수레행이다

아니 보고 만들꺼면 기본적인거는 똑바로 가져오든가 더 ㅈ같이 만들어놔 아니 최소한 회피기라도 쿨탐 줄여주던가 시전시간 늘리던가

아니 씨발 광역 연속공격에 3대맞으면 뒤지게 해놧고 시전시간도 애미뒤지게 빠르다 비교하면 테오가 분진을 1초만에 터트린다던가 임계 브라키가 점균이 1초만에 터지면서 베히모스가 메테오를 연속으로 1초만에 떨군다던지 키린이 공속강화하면 저정도 공속 나온다 씨발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