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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관련 == 낙사 : 플레이어가 아무리 강한 괴물이거나 인간이 아닌 존재더라도 낙사 패널티를 주는 게임이 많다. 떨어지면 게임 오버 시키거나 떨어진 지점에 다시 리스폰시킨다. 사실 엄청 합리적인 시스템인데 예를 들면 절벽 등에서 플레이어가 낙하했는데 죽지 않는다면 그 높은 절벽을 다시 기어올라가야하기 때문에 큰 시간낭비만 될 것이다. 예외로 데빌 메이 크라이4 같은 게임에서는 죽지 않는 대신 패널티로 몹들과 싸우게 만들기도 했다. 이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떨어지더라도 포탈을 줘서 다시 위 지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 숏컷 : 플레이어가 죽었는데 그 긴 길을 다시 걸어가야한다거나 플레이어가 보스를 잡고 다시 입구로 돌아오는데 오는 만큼의 시간이 또 걸리면 크게 지루해진다. 그걸 막기 위해서 숏컷을 통해 더 빠르게 진행하거나 더 빠르게 귀환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이 많다. 얼음판 : 플레이어를 미끄러지게하는 지형물. 장애물을 밀면 평소와는 달리 미끄러져서 훨씬 더 먼 거리를 가게 된다. 이를 이용한 퍼즐을 주는 게임도 많다. 함정 지형 : 독늪이나 가시밭 등 플레이어가 닿으면 데미지를 입히는 지형. 플레이어가 다른 길을 우회해서 가게 만들거나 점프 등의 적절한 행동을 하게 만든다. 엘레베이터 : 고전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오르내리며 적들을 제압하는데 도움을 주는 용도로 쓰였고 대체로 현대 게임에서는 긴 로딩 시간을 속이기 위한 오브젝트로 자주 등장한다. 공포 게임에서는 몹이 강제로 문을 열어제끼려는 연출이 보인다. 수중 던전 : 플레이어가 물에 들어가면 이동속도가 느려지는 등의 패널티를 제공하며 게임에 따라서는 산소 수치를 넣는다. 어려운 난이도의 던전을 만들때 주로 쓰인다. 공포 게임에서도 활용됨. 낙하 후 입수 : 플레이어가 뛰어들만한 곳에 물 공간을 설치해서 낙사 패널티를 막거나 다른 맵으로 이동시킨다. 부숴지는 벽 : 콘크리트나 나무벽 따위를 부수거나 관통할 수 있게 만들어서 게임 양상을 전략적으로 만든다. PvP 메인의 일인칭 슈팅 게임에서 아주 많이 쓰인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나 레인보우 식스 같은 게임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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