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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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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팩트기반비판}} {{심플/헬조선}} {{심플/발암주의}} {{미개}} {{개소리}} {{노양심}} * 한 반에서 25% 정도? 분단 각 줄 셋째 줄 뒤부터는 수업 시간에 엎드려 자거나, 옆 사람과 수다를 떤다. [[교사]] 몰래 만화책을 보거나 [[음란물]]을 보는 것은 덤이다. :1 등 등수빠 아니면 어차피 거기서 거기 취급 당하는 더러운 학교에서 노오오력 해봤자 :그냥 ㅈ 같은 학교에서 허송세송 세월 보내느니 자라잖아 잠이여 자거라 세월아 가거라 어서 이 세상의 끝을 * 학생들이 무슨 서열을 더 중요시 여기는지 봐라. 공부 서열을 더 중요시 여기면 명문학교, 싸움 서열을 더 중요시 여기면 똥통학교다. 자신이 어떤 학교의 짱이라면서 가장 싸움을 잘한다고 자랑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그 학교에서 가장 좆병신이고 내세울 게 짐승들이나 갖고 있는 싸움실력 하나뿐입니다!'''라고 대놓고 외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일례로 [[강호동]]은 언제 식당에서 손님들에게 시비거는 불량배 4명을 참교육 시켰다. 그런데 강호동 본인은 그 사실을 언급하면 무조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얼버무린다. 왜 그런다고 생각하나? 강호동은 알기 때문이다. 싸움실력은 짐승들이나 갖고 있는 능력이기 때문이며 어디가서 누굴 줘팬 건 되려 치욕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 웅성거리는 소리가 심하다. 헬 of 헬은 교실 분위기는 조용한데, 왠지 집중하기 힘든 그런 암울하고 음산한 분위기. * 주로 [[고등학교]]에서 나뉘는데, 어느 정도 생활 수준이 되는 지역이나 [[중산층]] 동네에서는 [[중학교]] 정도만 되어도 똥통학교와 일반 중학교로 나뉜다. 그리고 똥통학교로 알려진 [[중학교]]로 자녀들 안 보내려고 기를 쓴다. [[서울]]의 일부 지역(강북권의 일부 지역과 강서구 양천구권 쪽 일부)에서는 위장 전입으로 주민 간 갈등까지 심해진 상태다. * 고등학교면 봐라. 3년내내 남녀 합반인지. 똥통 고등학교는 주로 3년내내 전체학급 합반이다. 그도 그럴게 합반이 노니까. * [[교복]]이 쓸대없이 아름답다. 디자인만 보면 거의 특목고 수준. * [[은어]]나 욕설을 [[표준어]]보다 많이 쓴다. 가보면 '존나', '졸라', '시발' 등의 단어는 기본적으로 하루에 한두 번은 기본적으로 듣게 된다. * 불량 학생(속칭 '''노는 애들''')이라고 부르는 학생들이 한 반의 절반은 된다. 그런 학생이 없는 학교는 없겠지만, 그런 속칭 '''노는 애들'''이 한 반의 3분의 1 이상이 넘어간다면 정상적인 수업은 힘들다. 오히려 경력 짧은 남교사나 여교사들이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 아직 중학생, 고등학생인데도 성인 폭력조직에 가입한 놈들이 반에서 5명 이상 된다. 원래 1명만 있어도 문제가 장난이 아닌데 확인사살의 의미로 5명 정도로 해둔다. 이런 학생은 교사도 함부로 못하는게 이런 학생에게 체벌을 가하면 다음날 아침조회때 그 조직의 중간보스가 학교에 찾아온다. * 방치당한 학생들이 많다. 그리고 그런 학생들끼리 몰려다니거나 따로 다니며, 부모 퇴근시간 전까지 무슨짓을 하는지도 알수 없다. 그중 학원 1~2개라도 다니는 학생들은 그나마 상태가 나은 편이다. * 실력 있는 [[교사]]들이 거의 없다. 실력 있는 [[교사]]는 거의 드물고, 대부분 도시 지역이나 타 지역에서 사고를 치거나, 물의를 일으킨 선생들, [[파면]]이나 [[해임]]까지 가기에는 과하지만 [[중징계]]나 [[정직]], [[감봉]], [[강등]] 등이 불가피한 수준의 [[교사]]들이 많다. 따라서 교사들도 제대로 수업을 진행하려는 의욕이 거의 없다. 있다면 교장, 교감, 승진 빨리 하고 싶은 중장년 남교사들은 어쩌다가 한두 명 있다. * 바로 윗 단락과 일맥상통하는데 폭력교사들이 많다. [[중징계]]나 [[정직]], [[감봉]], [[강등]] 등이 불가피한 수준의 [[교사]]들이 많은데 주로 학생들을 때려서 병원에 입원시키거나 하는 악질교사들이 많다. * 임용 된 지 얼마 안 된 남녀 교사의 기피 근무 지역 * 과목 구성을 보면 계열구분이 없는 중학교인데도 국어, 영어, 수학은 별로 없는데 '''기술, 상업, 공업은 많다.''' 딱 서울 제기동 성일중학교네. * '''시험 문제가 무슨 초딩 수준인 경우도 있다. 그것도 초딩 저학년 수준....''' *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들의 [[인성]], 생각 수준이 상당히 저렴하다. 돈은 일해서 벌면 되는데, 복지나 돈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무언가 있다. * 학생 외에도 학부모, 지역 주민, 동네 어린이들까지 대부분 피해 의식이 있거나 [[인간성]] 혹은 성격이 어딘가 뒤틀려있다. * 속칭 '''꿇은 학생'''이라고 부르는 '''[[복학생]], 혹은 제적 된 학생들이 최소 1명에서 두세 명은 기본적으로 있다.''' 1995년 이후로는 퇴학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장기 결석 등의 이유로 유급 된 학생들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사]]들은 이런 학생들을 귀찮아해서 결석 일수를 조작해서 최소한 윗 학년으로 진급시킨 뒤에 적당히 졸업시키는 게 보통이다. * 무슨무슨 실업학교, 산업학교라고 하지 중학교나 고등학교라고 하지 않는 학교들이다. 이 학교의 정체가 뭐냐고? '''소년원'''이다. 때문에 이런 부류의 학교는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며 외출은 불가능하다. 중고등학생용 [[교도소]]가 똥통학교가 아닐 리가 있나. 개중에 징역 5년 이상을 받은 학생들은 졸업 후 성인 교도소로 이감된다.거기서 남은 형기를 채운다. * '''중학교 이후의 경우, [[소년원]] 다녀온 학생들이 한 학년에 두세 명씩은 기본적으로 있다.''' 그래서 이 학생들이 반의 평균연령을 높이고 있다. * [[아동학대]]를 당해본 경험이 있는 케이스가 많다. 그 부모도 [[386세대]] 이후 세대, [[X세대]]나 [[이해찬 세대]]인데도 [[아동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다. 새아빠, 새엄마(속칭 의붓아버지, 계모) 밑에서 학대 당하는 것은 당연하고, 친부모 밑에서도 학대를 당하거나 모욕, 폭행, 욕설을 당하면서 성장하는 게 보통이다. 그리고 그 부모들의 학력이나 지적 능력이 낮다. * 자녀들의 학교 생활에 관심이 없다. 심하면 2000년대까지만 해도 [[헬조선]]에서는 당시 그 학교에 다니는 그 학생이, 그 집안 최초의 중학생, 최초의 고등학생인 경우도 있었다. 자식들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부모도 당연히 극히 드물다. * 부모가 책을 읽는 가정이 드물다. 부모가 신문이나 뉴스라도 본다면 그나마 다행인 수준. * 인권 의식이 없다. 대부분 [[시골]] 학교이거나 [[도시]]지역은 도시 중심부나 부촌, [[신도시]] 번화가가 아닌 변두리 지역-빈민촌, 임대 아파트, 저소득층 밀집 지역, 판자촌 근처에 있는 학교들, 대도시나 신도시가 아닌 곳이라면 [[공장]]이 밀집한 공단 지역, [[소도시]] 지역의 중학교, 고등학교들이 상당수 해당된다. * 학교 주변에 뭐가 있냐가 제일 중요하다. 사창가가 있으면 100% 확정이고 시장, 유흥가, 성인용 시설 같은 게 있으면 똥통학교를 의심해봐야 한다. * 생활 수준이 낮다. 소득이 낮은 것도 있겠지만, 소득 이전에 부모의 가치관, 사고방식, 마음가짐부터 엉망인 케이스가 많다. 부모가 없거나 있더라도 정상적으로 자녀를 돌볼 능력이 없거나 안 되는 부모들이 대부분이다. 부모의 인권,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은 둘째치고, [[시민]] 의식이나 [[윤리]] 의식, 심지어는 남에게 민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의식도 없다. 부모 본인의 자존심을 위해서 자녀의 수준을 무시하거나 자녀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경우도 있다. * 집안에 수험생 자식이 있는데도 TV소리가 시끄러운 집안이 대부분이다. 그런데도 공부 안 한다거나 못한다고 닦달한다. * 학생들, 주변 동네 어린이들부터 뭔가를 하려는 의욕, 열망이 없다. 오히려 그런 의욕이나 열망을 가지면 잘난 척한다, 나댄다는 등의 이유로 [[왕따]]를 가해버린다. * 중학교 재학, 심하면 초등학교 정도에 임신하거나 아이 지우는 일도 몇명씩 있다. * [[장애인]] 학생, [[아스퍼거 증후군]], [[자폐증]], [[서번트 증후군]]인 학생이 거의 100% 왕따 내지는 동네북이 된다. 장애인이야 모욕감을 느끼겠지만 [[아스퍼거 증후군]], [[자폐증]], [[서번트 증후군]]을 가진 인간은 상대방, 다른 사람의 표정이나 행동을 읽어내는 능력이 부족하다. 이것은 나이를 먹더라도 해결이 안된다. 그래서 더 문제. * 재학생 중 부모나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중에 [[범죄]]자나 [[정신질환]]자, 전과자 등이 많다. 범죄자나 정신질환자, 전과자가 아니더라도 이혼, 재혼, 결손가정, 고아였을 가능성도 높다. * 학생 본인이 고아이거나 편부, 편모, 결손 가정에 있다면 어떻게든 탈선하지 않도록 교화, 개선이 가능한데, 그 부모가 고아이거나 편부, 편모, 결손가정에서 성장해서 삐딱하고 비뚤어진 사고방식, 삐딱한 세계관과 인간관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은 어떻게 쉽게 개선, 교화가 불가능하다. 더불어 [[아동학대]]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애당초 건강한 인간으로 자라기가 쉽지 않은 상태다. * 몸은 건강하겠지만 정서 불안이나 [[우울증]], [[정신질환]]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알콜중독]]이나 [[담배]] 중독은 어디 가서 정상인 흉내라도 낼 수 있지만 나머지는 거의 힘들다. * 자식은 알아서 큰다, 자기 [[수저]]는 물고 태어났다는 식의 생각이 대부분이다. 자녀를 재산 정도로 여긴다. * 자녀를 노후 보험 정도로 여기는 부모들이 많다. 따라서 자녀가 어떻게 잘 풀린다고 해도, 자녀 발목을 잡는 부모들이 존재한다. 어려서부터 자식에게 "늙어서 부모 먹여살릴 것이지?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부모의 은혜 등을 말하면서 세뇌하는 일도 많다. * 중학교 정도면 [[임신]]하는 일이 종종 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임신하거나 대부분 고등학교 졸업 후 2~5년 안에 결혼해서 산다. 본인 가정이 원만하지 못해서 대부분 빨리 집을 벗어나고 싶어한다. 본인은 조용해도 친구들이 일부러 탈선을 유도한다. 임신이 혼수인 케이스가 대부분. * 졸업 후 공장 생산직, 노가다꾼 등 육체 노동 직업 종사자나 폰팔이, 차팔이, 소규모 상인들, 그나마 나은 게 식당 종업원, 마트나 편의점의 종업원, 알바생이 되는 것이 보통이다. [[유흥업]]과 [[술]]집에서 일하기도 한다. 그 부모의 직업도 대부분 본인의 직업과 똑같았을 가능성이 높다. * 부모의 직업이 조직폭력배 같은 범죄단체 구성원이거나 매춘부, 노래방 도우미, 콜걸 등 유흥업에 종사하는 학생들도 있다. 또는 부모가 교도소에 현재 수감중이거나 장기복역(10년 이상) 후 만기출소한 아이들도 있다. 월수입은 자녀의 성격에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이런 불량직업은 자녀의 성격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 부모 직업이 직업군인, 경찰관, 말단 하위직 공무원 정도면 이 중에서는 나름 부잣집, 귀족인 편이다. * 그 부모나 할아버지 세대에 처음으로 시골 농촌이나 집성촌에서 그 지역으로 건너온 집안이 대부분이다. * 1992~1994년 이후 여성 단체와 시민 단체들의 어설픈 계몽 활동 덕분에, 혹은 1997년 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 남성의 경제력에만 의존했던 여성들이 이혼하는 사례가 증가했다. 이때 이혼한 가정, 이혼 후 편부, 편모 혹은 부모가 아닌 친척에게 맡겨져서 성장한 가정이 많다. * 이때 부모와 떨어져 시골의 조부모에게 보내진 가정도 많다. 부모가 사별해서 조부모와 사는 가정과는 또 다른 케이스. * 중간 기말 등 성적 결과보면 1/3 이상이 도움반의 지적장애인 보다 낮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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