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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구상에 딱 7개만 존재하는 투명한 구슬== 엄청 특별한 구슬인데 구슬은 투명하고 구슬 속 정 가운데에 별이 들어있다. 한 개 있으면 일성구, 두개 있으면 이성구 이런 식으로 총 7개가 있다. 원래 작가가 이 작품 이름을 드래곤볼로 만든 이유가 바로 '''등장인물들이 이 구슬을 차지하려고 쟁탈전을 벌이는 내용'''으로 작품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걸 다 모으면 용신을 소환할 수 있는데 용신은 딱 1개의 소원을 들어준다. 문제는 용신의 전투력이 개허접이라 베지터를 죽여달라는 소원을 빌면 용신은 '''"베지터가 나보다 쎄서 못해."'''라고 답변한다. 소원을 빌고 용신이 소원을 들어주면 드래곤볼 7개는 서로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날아가버리고 외형은 투명구슬에서 돌덩이로 바뀐다. 그리고 1년 후에 다시 투명 구슬이 된다. 가장 전설적인 소원은 [[피라후]]가 소원을 빌려고 하는데 [[오룡]]이 새치기를 해서 빌었던 소원이다. {{인용문|'''여자 빤쓰를 주세요!'''}} 그러자 하늘에서는 여자팬티가 하나 떨어지고 그걸로 끝이다.<ref>[[심형래]]가 찍은 드래곤볼 영화에서는 아예 수많은 여자팬티들로 도배를 해놨다.</ref> 세계를 정복하려고 있는 개폼을 잡았던 피라후는 똥십은 표정을 짓게 된다. [[부르마]]는 이 구슬을 탐지하는 탐지기를 발명했다. 죽은 사람도 부활 시킬수도 있다. 지구의 드래곤볼은 1번 밖에 못살리지만 원조 드래곤볼이라고 할 수 있는 나메크성의 드래곤볼은 2번이상 죽은 사람을 살리 수 가 있다. 드래곤볼을 잘보면 드래곤볼로 부활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Z에 와서 오공도 드래곤볼로 부활했다. 무인편만 해도 드래곤볼 하나하나가 얻기 힘들고 귀했는데 Z에 와서는 단숨에 모이고 소원셔틀로 전략했다. 그래서 Z 3기에서 노계왕신이 오공 일행이 드래곤볼을 남용할려 하자 이에 대한 우려를 표하게 된다. 그래서 드래곤볼 GT에서 일침장군과 싸우게 되는 주된 원인이 된다. [[최애의 아이]] 1화를 보고 나면 드래곤볼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된다. 저 애니 방영된 뒤로 에이스가 아카이누한테 패배자 소리 들어가면서 고혈압 인간 관악기로 또 뒤져가던데 드래곤볼로도 에이스의 곶통을 멈춰주세요 하고 소원을 빌면 신룡도 못 들어줄 듯? 좆퍼에서 Z전사들한테 질병 치료 식사 준비 셔틀되었다. 명색이 용인데 대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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