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편집하기 (부분)

== 도라에몽 도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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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과대학 혹은 상-경 대학 혹은 급-식 먹는 학생이 이하의 글을 작성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작 중 등장하는 도구들 중 22세기에 안 나올 법 한 것들이 태반이다. 도라에몽에서 가장 유명한 도구인 [[대나무 헬리콥터]]와 [[어디로든지 문]] 부터가 할리데이 아조씨가 작성해주신 일반물리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헬-지구에서는 실현 가능성이 0에 수렴한다. 상대성 이론 어쩌고 하는데 상대성 이론을 학부 수준에서라도 배우기라도 해봤는지?? 하긴 개발되었다고 주장하는 도구들의 출처가 갓 유튜브이니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네

도라에몽 애니를 보면서 다 한 번식쯤은 생각할 텐데 22세기 도구라도 저런 게 진짜로 가능한가 의문일 수도 있다.


거의 시뮬레이션에 가까운데 

가장 시뮬레이션에 적합한 이세카 찐따 노진구 급 으로 선택해서 너무 심했나? 

아무래도 만약에 시리즈도 있어서 

노진구로 시뮬레이션 돌리는 경우다. 솔직히 퉁퉁이 비실이가 없다면 빌려달라는 소리 안할때도 많을거다. 

퉁퉁이일 경우 

어차피 애들 패면서 속풀이 하니 

도라에몽 도구를 빌릴생각이 없거나 

아니면 도라애몽 도구 빌려서 자랑하다가 호되게 문제 터트릴게 분명함 

비실이가 가장 문제인데 

걘 자기가 순간 불리해지면 도구로서 엄마도 도라에몽 주머니에 집어넣어 버리는 행위도 하는 경우다 

비실이는 자신이 자기자랑 하는걸 좋아하는데 딱봐도 자기 떠받치라는 행위이다 

이슬이는 애당초 만족하고 살기때문에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경우일것이다. 

사교의 여왕이라 도라에몽도 자신이 도구로서 갈굼받으려고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구나 하고 생각들거다. 


하지만 도라에몽 22세기 도구는 전혀 과장이 아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물건들이 이미 21세기에 매우 많이 나왔다. 유튜브 영상 중에 도라에몽같이 생긴 공모 양손이 자성을 띄는 물체가 아닌데도 달라붙은 하얀 공주 먹이 붙혀지고 물건을 다루고 있다.

그 외 도라에몽 만화를 보면 거대한 초고화질 구부러진 얇은 평면 디스플레이 액정 tv가 있는데 과거 사람들은 상상도 못했지만 지금은 이미 헬지, 샘 속에서 상용화로 tv가 나왔다.

투명망토 도 이미 실제로 있고, 달라붙은 나노 섬유 스파이더 장갑, 타조처럼 빠르게 달리기 가능한 신발 슈트, 구글 글라스, 손목시계 컴퓨터 스마트워치, 티타늄보다 강한 섬유,

기계가 대신 필기를 써주는데 너희들 손글씨보다 더 정확하고 더 깔끔한 도구, 지금 계발 단계인 입체 만질 수 있는 홀로그램(유튜브에 영상 떴다고 한다.),오큘러스와 오나홀 기계로 현자타임, 전자계집등등,

그 외도 불가능할 거 같은 물건들이 실제로도 계속 나오고 있다.

물론 마법 세계로 시공간 바뀌는 이상한 도구나, 타임머신 같은 거만 제외하면 말이다.

ㄴ그것만 제외해서 됨? 도구목록 한번만 보고와라 내가집에서 가만히 딸치면서 니행동을 맘대로 조작할수있는 도구만 몇갠데

ㄴ 일단 타임머신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과거로 가는거 자체가 불가능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같으면 타임머신도 가능할 수도 있다고 한다. 언젠가는 가능하겠지.? 빛보다 빠르고 더 빠른 초월 속도로 움직이는 게 있다면 ...

어차피 진짜 현실로도 22세기쯤이면 도라에몽 같은 로봇은 분명히 나오고도 남는다. 볼 날은 머지않아 보게 될 것이다.

이미 이걸 본 [[너]] 들은 이미 그때쯤이면 22세기 못보고 늙어 뒤져있고 [[디시인사이드]]는 있으려나 의문이다.

ㄴ병신들 문과는 역시 병신이다 유튜브 다믿어버리기~ 휘어지는화면이나 홀로그렘조작 투명망토 이딴건 지금 만들수는있지 근데 그것들뿐이다 22세기에 어디로든문이나 대나무헬기와 암기빵 그외 수많은 운명조작기구들을 어떻게 만드냐? 22세기면 180년남았다 그사이 특이점이온다고해도 못만들것 투성이임 도구목록이라도 쭉 훑어보고 말해라 평행세계간섭하는도구까지있고 자연재해발생시켜주는도구도있고(소원들어주는기구인데 자연재해까지 발생가능) 그외 인과조작기구만 십수개다

ㄴㄴ문이과를 떠나서 너는 중등교육이나 제대로 이수했는지 모르겠다. 22세기면 80년이지 어떻게 180년이 나오냐 등신아? 설마 22세기가 2200년부터인 줄 아는 건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지적하고 ㅈ도 아닌 걸로 아는 척 할 시간에 너 자신부터 돌아보고 와라.

ㄴ급식 디시충들은 골골대며 살아있을거다. 그때쯤에 100세 넘기는 게 뭐 특이한 일도 아닐거고.

도라에몽 도구가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질량보존법칙과 열역학 제0법칙부터 제4법칙까지 따져보면 된다. 위배되면 죽어도 안나온다.

=== 기타 ===
{{먼미래}}

일단 위에 현재에서도 실현 가능하다는 소리는 싹 다 지랄이다. 예시로 든 홀로그램은 현재 기술로도 구현할 수 없고 [[홀로렌즈]], 페퍼스 고스트(위에 사각뿔, 현재 홀로그램이라고 불리는 것들 대부분) 이런 건 진정한 의미의 홀로그램이 아니라 그냥 눈속임이다. 투명망토, 신발슈트 저런 것도 아주 기초적인 수준이라 갈 길이 멀다. 상식적으로 저런게 진짜로 나왔으면 군사용으로 먼저 쓰였지 좆무에서도 비슷한게 보이던데 설레발이 너무 심하다.

도라에몽이 꺼내는 도구들 대부분이 저쪽 22세기 인간들에겐 싸구려 유아용 장난감 수준이다. 실제 군사용 목적으로 개발된 도구나 최신형 도구들은 질량보존법칙, 인과율 좆까를 선사하는 저 씹사기 도구들을 상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위에서는 특이점이 와도 발명하지 못할 물건이라고 썼는데 사실 특이점 이후에 뭐가 나올지 알 수 없어서 발명될 확률이 없는 건 아니다. 

제발 문과충과 특슬람들은 이 말을 "특이점이 오면 100% 저런게 가능할거야! 웃흥!" 이라는 뜻으로 왜곡하지 않기를 바란다.

애초에 만화를 현실에 대입해서 보는거 자체가 병신짓이다 SF영화볼때 진지빨고 "아몰랑 저런기술이 100년안에 나올거얌"하는거랑 다를게 없으니까 그럴시간있음 발닦고자라.